이것은 버려진 드럼세탁기를 분리하여 만든 캠프파이어용 화로대.ㅋ
주로 옥수수를 구워먹지요. 화력이 어찌나 센지 호일로 싼 옥수수도 태워 버린다는...
단점은 온몸에서 나무의 향기가...ㅋㅋ
요번엔 더욱 예뻐진 찐빵.
호떡도 조금 더 먹음직 스럽게...
요번엔 동일한 반죽으로 찐빵과 호떡을.
짜장면 먹으러 왔어요.ㅋㅋ
혼자 뚜닥뚜닥하더니 요걸 만들었다.ㅋ
주헌이의 작품은 언제나 스마일~
아가씨가 사온 죽순으로 새콤달콤 초무침을,
재현아빠가 사온 냉동 순대를 초고추장에 찍어,
어머니께서 담으신 김치와 해물칼국수를 한끼에 먹다니...오늘 배가 호강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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