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오리 바베큐를 위한 준비. 참 비주얼~ㅋㅋㅋ 이건 비어덕~
오리바베큐 하기엔 불이 좀 센데?
일단 집어넣기는 했는데 심상치 않다.ㅋㅋ
불이 너무 세서 겉은 홀랑 타고, 다시 조리하느라 한참 걸렸다.
오래걸려도 오븐에 해 먹는 게 정답!
요즘 주헌이는 이갈이 중. 사정없이 흔들리고 있다.ㅋㅋㅋ
집들이 초대받은 집에 들고갈 무쌈말이 준비 중.
내가 만든 무쌈말이 등장.
주말에 아빠가 만들어준 오므라이스 맛나게 먹는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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