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550

2016년 10월 초

지아고모랑 같이 간 실내놀이터.아이들은 학기중이라 둘이 전세내고 놀았네~ 할머니랑 고모들이랑 시골에 들러 할아버지 산소도 다녀오고 친척분들도 뵙고 왔어요~마트 시식코너.지나치는 법이 없구나~ㅋㅋㅋ할머니댁 거실에서 야구놀이.아랫집에서 무슨일인가 하것음~할머니랑 고모랑 수산물 시장에서 싱싱한 생물을~새우랑 낙지랑 너무 맛나게 먹었다. 지웅이 주헌이 인형뽑기에 도전한 날.지웅이랑 주헌이랑 결국 지웅이의 손에서 4번째에 도라에몽을 성공하는 바람에 그후 한동안 뽑기중독이 되어 동전타령을 어찌나 하던지...원없이 하고 온 것 같다.ㅋㅋ그런데 그 후로 아무것도 뽑히지 않았다.주헌이는 인형뽑기에 실패해서 시무룩.오전에 어린이 영화관 4명이서 전세내고 보고왔다. 동네 체육공원에서 힘빼고 있는 두아들.야구장에 왔어요.먹을..

2016년 9월 말

올해 40세가 된 20년지기 대학 친구들.이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다음에 또 만나자~잘생기고 똘망똘망하고 방글방글 잘웃는 조카 지용이.2017년 11월 돌이 됩니다. 축하축하~지웅이 좋아하는 김말이, 주헌이가 고른 새우, 오징어 튀김.마트가서 레고 구경. 주헌이 득템. 아가씨가 빌려준 책이 2권이었는데 결국 오베아저씨만 읽고 왔다.츤데레 오베아저씨, 마지막엔 눈물 찔끔찔끔.재미나게 몇일만에 뚝딱 읽었네~그런데 한국에서 주문해서 가져온 책들은 아직까지 손도 못대고 있다.ㅋㅋ 한국에서 기어이 꽃게를 드셨다.퍼스에선 잡아먹어 볼까? 뭐하남?공부하남?주헌이 자세보소~

2016년 9월 중순

한국 가는 길. 공항에서...비행기에서 심심하면 애용할 계획이었던 게임기. 바로 꺼내듬.ㅠ마침 추석명절이라 서울에서 내려온 언니랑 조카들이랑. 이때 아니었으면 얼굴도 못볼 뻔~한국가기 전 추석기념 교회에서 함께 만든 기념 떡과 말씀. 드디어 비행기 탔음.지난번 에어아시아에는 없었던 스크린을 무지무지 잘 활용했음.영화보고 게임하고~기내식에 완전 대만족한 지웅이.끼니당 1.5인분씩은 먹은 듯.아침만 빼고~홍콩의 후덥지근한 공기가 느껴지는 듯.홍콩에서 비행기 갈아타기 비행기 다시타기.주헌이는 지치기 시작했음.이때부터 언제 도착하냐고 난리난리~내리면 버스타고 또 4시간 가야 하는데...ㅠ지웅이는 영화보고 또보고...거의 비행기에서 날샘.기내식에 최적화된 지웅이.비행기 내려서도 기내식 먹고 싶다고 함.ㅋㅋ닭죽이랑..

2016년 8월

학년에서 년간 몇명에게 주어지는 Citizenship Award. 주헌이는 1학년에 이어 3학년때 또 받게 됐다.ㅋㅋ 학교 생활 잘하고 있는 모양~~~축하해^^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는 장난감 집 커비하우스를 철거하기로 했다. 병문안 간 병원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서 돌아가는 길에 한 컷. ㅋㅋ 우리집 치킨들. 안녕. 행복하게 해 줄 주인에게 보내줬다~ 대량 삼겹살 손질중인 재현아빠. 우리셀 두 아가 백일기념 저녁먹기 음식 한접시씩 해서 풍성하게 먹었다.

일상의 표현들 2016.08.28

2016년 4월 초

10주간 학교에서 학년별로 일주일에 한번씩 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주에는 어셈블리 시간에 가족들앞에서 발표회. 지웅이 반. 오른쪽 자주색 모자가 지웅 주헌이 반.(왼쪽 파란티가 주헌) 오늘은 백양교회 두 셀(평양셀, 인도네시아셀)이 연합하여 장수근 부목사님 모시고 셀예배를 함께 드렸다. 우리집 꽉 찼네~ 끝난 후에는 맛난 식사의 교제도 함께...(엄마집사님들 음식하시느라 고생하셨수~~) 주헌이랑 준서랑 변신 중... 지웅이는 재현아빠가 파놓은 구멍에 잔디씨 심기.

일상의 표현들 2016.04.11

2016년 3월 말

아빠 회사에서 한달동안 화요일 오후에 2시간씩 Code dojo라고 아이들 간단한 프로그래밍 코스에 참여했다. 무료인데 직원자녀나 친구자녀들은 참여할 수 있다. 끝나고 수료증도 준다. 딸랑 A4용지 이지만.ㅋㅋ 끝나고 나서는 교복입고 바로 시내나들이. 공짜 핫초코도 한잔씩 마시고. 저녁은 간단히 나온김에 KFC 치킨으로. 지웅이 반이 오늘은 조회시간 주관하는 반이었다. 캠핑 다녀오느라 연습도 못했는데 젤 앞에 섰네. 별로 연습해야할 건 없었던 것 같다.ㅋㅋ 노래 한 곳 부르고 끝~

일상의 표현들 2016.03.31

2016년 3월 중순

지웅이 GATE 시험보러 다녀왔다. Puma가방 멘 뒷모습만 보여주네..ㅎㅎ 결과는 6월에 나온다네.. 캐닝베일 쪽의 초등학교는 다 Rossmoyne high school 에서 시험보나보다. 아빠가 포인트월터에서 잡아온 새우 먹기. 딱 새우깡만 하다. 친구랑 게임할땐 그렇게 진지하고 사이가 좋을 수 없다. 드디어 두바이빌딩 블록맞추기 시작. 드디어 가지고 있는 블록 4가지 모두 완성~ Jae's Taekwondo 태권도장 근처에 있는 윌레톤의 Burrendah Primary school 에서 4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함께하게 된 태권도 시범단. 지웅이도 주헌이도 자세잡고 사진 한 컷. 사범님께서 수고했다고 베스킨 라빈스 31 아이스크림 쏘셨다.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6.03.20

2016년 2월 말&3월 초

닭장안의 나무를 자른 후의 모습. 담장 뒷편이 훤~하다. 오랜만에 바깥에 마실나온 닭들. 주헌이 호주에서 8번째 생일. 생일파티 대신 친구들에게 컵케잌과 롤리백. 이번 시즌 마지막 전복 잡이 (3월 첫주 일요일) 재현아빠의 야심작. 전복 버터 내장구이. (꼭 굴전 같다..) 전복잡은 날 아침은 전복과 내장으로 아침 뚝딱 해결 ~ 포케몬 카드놀기.

일상의 표현들 2016.03.10

2016년 2월 중순

가지친 나무를 수거하는 기간이라 재현아빠가 마음먹고 닭장안의 검트리 제거했다.몇주에 걸쳐 전기톱도 장만하여 위험하지만 혼자 해결하기로.퇴근하고 몇일에 걸쳐서 마무리된 나무자르기.요만큼은 남기고 이제 약품처리하여 뿌리죽이기. 잘라낸 나무 기둥들을 조금 더 잘게 자르기. 인화엄마랑 지웅이랑 잘라놓은 나무기둥 옮기기. 가지는 쳤고, 이제는 기둥 넘어뜨릴 차례.닭장 울타리가 있어서 고민되었는데 다행히 울타리를 많이 치지 않아서 마무리. 오늘 저녁은 데리야끼 치킨에 간단하게 마지막 가지 하나만 남았다. 가지위에 올라가서 자리잡고 가지치기. 닭장 안에서 나무자르리기 작업중이라 닭들의 안전을 위해 뒷마당에 풀어놓았다.응가할까봐 걱정은 되지만 요렇게 몇번 풀어줬더니 이제 주기적으로 보내달라고 소리질른다.역시 습관은 무..

일상의 표현들 2016.02.20

2016년 2월 초

오늘은 한달에 한번 전복 잡는 날.지웅이도 피곤해해서 오늘은 재현아빠만 잡으러 갔었는데...전복잡는 중에 문어 발견.대치중에 드디어 손에 넣은 문어.아침부터 문어 데치고, 전복내장 버터구이에 든든하게 아침먹고 교회간다~ 부들부들 맛있는 문어. 재현아빠는 문어 머리 손질 중. 날이 더웠는지 숲에 있던 도마뱀이 다시 우리집을 방문했다.전 같았으면 깜짝 놀랐을 텐데 여러번 방문하니 이제 사진찍는 여유도 생기는군...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