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535

2016년 3월 말

아빠 회사에서 한달동안 화요일 오후에 2시간씩 Code dojo라고 아이들 간단한 프로그래밍 코스에 참여했다. 무료인데 직원자녀나 친구자녀들은 참여할 수 있다. 끝나고 수료증도 준다. 딸랑 A4용지 이지만.ㅋㅋ 끝나고 나서는 교복입고 바로 시내나들이. 공짜 핫초코도 한잔씩 마시고. 저녁은 간단히 나온김에 KFC 치킨으로. 지웅이 반이 오늘은 조회시간 주관하는 반이었다. 캠핑 다녀오느라 연습도 못했는데 젤 앞에 섰네. 별로 연습해야할 건 없었던 것 같다.ㅋㅋ 노래 한 곳 부르고 끝~

일상의 표현들 2016.03.31

2016년 3월 중순

지웅이 GATE 시험보러 다녀왔다. Puma가방 멘 뒷모습만 보여주네..ㅎㅎ 결과는 6월에 나온다네.. 캐닝베일 쪽의 초등학교는 다 Rossmoyne high school 에서 시험보나보다. 아빠가 포인트월터에서 잡아온 새우 먹기. 딱 새우깡만 하다. 친구랑 게임할땐 그렇게 진지하고 사이가 좋을 수 없다. 드디어 두바이빌딩 블록맞추기 시작. 드디어 가지고 있는 블록 4가지 모두 완성~ Jae's Taekwondo 태권도장 근처에 있는 윌레톤의 Burrendah Primary school 에서 4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함께하게 된 태권도 시범단. 지웅이도 주헌이도 자세잡고 사진 한 컷. 사범님께서 수고했다고 베스킨 라빈스 31 아이스크림 쏘셨다.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6.03.20

2016년 2월 말&3월 초

닭장안의 나무를 자른 후의 모습. 담장 뒷편이 훤~하다. 오랜만에 바깥에 마실나온 닭들. 주헌이 호주에서 8번째 생일. 생일파티 대신 친구들에게 컵케잌과 롤리백. 이번 시즌 마지막 전복 잡이 (3월 첫주 일요일) 재현아빠의 야심작. 전복 버터 내장구이. (꼭 굴전 같다..) 전복잡은 날 아침은 전복과 내장으로 아침 뚝딱 해결 ~ 포케몬 카드놀기.

일상의 표현들 2016.03.10

2016년 2월 중순

가지친 나무를 수거하는 기간이라 재현아빠가 마음먹고 닭장안의 검트리 제거했다.몇주에 걸쳐 전기톱도 장만하여 위험하지만 혼자 해결하기로.퇴근하고 몇일에 걸쳐서 마무리된 나무자르기.요만큼은 남기고 이제 약품처리하여 뿌리죽이기. 잘라낸 나무 기둥들을 조금 더 잘게 자르기. 인화엄마랑 지웅이랑 잘라놓은 나무기둥 옮기기. 가지는 쳤고, 이제는 기둥 넘어뜨릴 차례.닭장 울타리가 있어서 고민되었는데 다행히 울타리를 많이 치지 않아서 마무리. 오늘 저녁은 데리야끼 치킨에 간단하게 마지막 가지 하나만 남았다. 가지위에 올라가서 자리잡고 가지치기. 닭장 안에서 나무자르리기 작업중이라 닭들의 안전을 위해 뒷마당에 풀어놓았다.응가할까봐 걱정은 되지만 요렇게 몇번 풀어줬더니 이제 주기적으로 보내달라고 소리질른다.역시 습관은 무..

일상의 표현들 2016.02.20

2016년 2월 초

오늘은 한달에 한번 전복 잡는 날.지웅이도 피곤해해서 오늘은 재현아빠만 잡으러 갔었는데...전복잡는 중에 문어 발견.대치중에 드디어 손에 넣은 문어.아침부터 문어 데치고, 전복내장 버터구이에 든든하게 아침먹고 교회간다~ 부들부들 맛있는 문어. 재현아빠는 문어 머리 손질 중. 날이 더웠는지 숲에 있던 도마뱀이 다시 우리집을 방문했다.전 같았으면 깜짝 놀랐을 텐데 여러번 방문하니 이제 사진찍는 여유도 생기는군...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6.02.10

2016년 1월 중순&말

방학동안 심심하니 박스모아서 만들기.주헌이는 아빠가 사온 캠핑용 문체어에 편하게 앉아서 통화중. 오늘은 강안이가 놀러온 날. 약간 추운날씨 캠핑용 텐트 장만.에어텐트. 재현아빠가 꼭 사고싶어했는데 득템. 부활절 캠핑때 개시해야 하나?청소할 겸 집에서 설치. 피아노레슨 끝나고 태권도 시간 중간에 잠깐 시간이 남아서 공원 놀이터에 들러 잠시 놀기. 방학동안 수영레슨 후 물놀이. 방학 중 아이들과 블럭만들기. 오늘은 에펠탑. 방학...오늘 점심은 피자랑 김밥이랑 떡볶이.세끼 먹기 힘들다. 이번에는 타워브리지 만들기.

일상의 표현들 2016.01.20

2016년 1월 초

연초부터 집들이가서 수영까지 하고 애들은 신났다. 저번 주에 놀라갔던 집이랑 수영장이 비슷하네..ㅎㅎ이렇게 더운날은 저기 수영장에만 아이들 풀어 놓으면 만사 오케이다. 우리집 앞마당 복숭아 나무에서 수확한 복숭아.정말 키작은 한 나무에서 100개 이상 나온 듯.관심 좀 가져줬어야 하는데 썪은 것도 많고 새가 쪼은 흔적도 많고...아쉽네~아빠가 출근하면서 복숭아 다 따라고 했더니 안익은 것도 다 따 버렸네.ㅠㅠㅠ 그냥 놔두면 익을라나~~~ 오늘은 지웅이 친구가 놀러와서 노는 중.주로 게임하느라 시간 다 보냄.ㅋㅋ 주말에 Coogee beach에서 바베큐.한나절 놀고 우리 지웅, 주헌이 완전 깜깜해졌다. 얼굴에 조명 꺼진 듯...ㅋㅋ엄마들은 그늘에 자리잡고 쉬기. 오늘은 오랜만에 김쌈.

일상의 표현들 2016.01.06

2015년 12월 말

수영장에서 놀고 저녁먹고 애들 신났다. 아빠따라 나선 가게에서 패션쇼.둘 다 잘 어울리네.ㅋㅋㅋ 방학 시작.심심하니 주헌이랑 장기놀이.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긴 여름방학 기념 영화보기. 스타워즈 인화엄마 크리스마스 선물. 아직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음.ㅋㅋ 싼 가격에 레슨받을 수 있는 VacSwim 시작.지웅이는 바로 지난달 학교수영에서 레벨 pass해서 사이드킥 시범보이고 있다.저런 거 싫어하는데 선생님이 하라하니 하는구만.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5.12.31

2015년 12월 중순

셀 방학 전 함께 모여 저녁먹고 사진 찰칵. 주헌이가 품띠 따고 신났다.혼자 트로피도 찍어보고 아빠랑 셀카도 찍고. 주헌이 품띠 승급심사 중.이번 승급심사는 하이스쿨 형아, 누나들이 많아서 주헌이만 초딩.그래서 상대가 없어 겨루기는 지난 연습때 했던걸로 패쓰~쪼그만게 끼어서 그래도 잘 따라하더만. 멋져! 오랜만에 룸밴드 꺼내서 팔찌만들기.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김쌈.

일상의 표현들 2015.12.20

2015년 11월 초

드디어 남동생 아들이 태어났다.엄마아빠 눈물 쏙 빼고 태어났으니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똘망똘망 잘 생겼네... 드디어 전복잡이 시작~올해부터 재현아빠도 다시 시작해보기로 한 전복잡이.퍼스근교에서 1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첫주일 아침 1시간 동안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한사람당 15마리씩 잡을 수 있다. 지웅이 프로젝트와 빌려주면서 찍어본 김주영 작가 소설. 전복 하나씩 들고 밝은 표정으로~저걸 들고 통째로 우지직 우지직 먹는다는 ㅋㅋ 초대받아서 점심 거하게 먹었다.쫄깃 보쌈에 각종 싱싱한 야채까지. 고마워요~~~

일상의 표현들 2015.11.10

2015년 10월 말

집에 놀러온 Xin Kai랑 함께 크리켓. 저 좁은 뒷마당에서 되는구나...ㅋ 백선생 보고 칼국수 만들어 먹기. 바지락이 빠지지 심심하다~ 칼국수 먹으면서 백선생? 냉부? 보기.ㅋㅋ 여름을 대비하여 거실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재현아빠가 열심히 검색하게 할인받아 구매하고 설치하는 사람 찾아서 드디어 설치완료. 덕분에 거실 구조가 좀 바뀌었다. 책장을 그대로 세워둘수가 없어서 짱구를 굴려 옆으로 뉘였더니 나름 볼만하네. 그 비율에 맞추어 식탁 테이블도 가로로 돌렸더니 약간 변화된 느낌. 음~맘에 든다.ㅋㅋㅋ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자. 앞마당에 핀 복숭아 꽃. 뒷마당에도 똑같은 복숭아 나무가 있는데 햇빛 들어오는 강도가 달라서인지 속도 차이가 있다. 참 신기하다. 앞마당은 벌써 잎이 지고 꽃이 피는데 뒷마..

일상의 표현들 2015.11.01

2015년 10월 중순

오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밥 직접 만들어 먹기. 한국 다이소에서 사온 초밥틀을 인화엄마보다도 더 잘 사용한다.ㅋㅋ 지웅아 예쁜 표정~ 방학동안 학교 엄마들이랑 만나서 점심 바베큐하고 놀이터에서 놀기. 여기는 Melville Kadidjiny Park. 교회 성경학교 뒷풀이로 딸기밭에서 딸기따고 공원에서 바베큐하기. 작년에 왔던 딸기밭인데 주인이 바뀌어서 박스도 사이즈가 작아지고 돈은 더 비싸지고. 기대에 못 미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기대를 안하고 가서인지 그래도 만족할만한.ㅋㅋ 우선 박스 사기. 박스당 $10 둘이 한박스씩 들고. 딸기따기 시작 전 포즈. 오늘은 또 백양교회 유초등부 성경학교 선생님과 스텝들 마무리 바베큐하는 날. 자리잡으러 30분만에 지인에게 선물할 한박스 포함하여 두박스를 후딱 따..

일상의 표현들 2015.10.20

2015년 10월 초

2015 교회 성경학교. 마침 인화엄마 반이랑 주헌이 반이랑 만나서 사진 한컷 찍어줬다. 열심히 게임 중.ㅋㅋ 방학 동안 친구랑 놀러간 JumpAbout 피아노학원 앞 공원에 있는 오디나무. 오다가다 사람들도 따먹고, 지웅이 주헌이도 따먹고. 왠일로 사이좋게 요플레 나눠먹는 형제. Market City에서 잡아온 연어 한마리. 부위별로 깔끔하게 손질해 준다. 회, 회덮밥, 초밥 다양하게도 먹는다. 우리집 생선 좋아하는 남자들에게 딱~ 회로 먹기. 주헌이가 직접 만든 초밥. 망고의 계절. 망고랑 사진찍기.

일상의 표현들 2015.10.11

2015년 9월 말

생일날 선물받은 꽃들과 향수. 감사합니다~ 모처럼 학교에 걸어가보려고 나섰다. 인화엄마는 왕복을 해야했기에 다리가 후들후들. 아침부터 거하게 운동했다. 주헌이는 시작 종 쳤다고 울상.ㅋㅋ 그냥 차타고 가야겠다. 아침엔 걷기엔 너무 바쁘다 바뻐. 한국에서 할머니, 고모가 보내주신 팽이로 곧바로 놀아보기. 벌써 여름 패션 팬티와 메리야스. 오늘은 지웅이네 반 Assembly. 주헌이 친구 Xin Kai가 놀러온 날. Jacob도 함께 놀어왔어요. 지웅이랑 넷이 신나게 공놀이. Wii 게임도 같이 하고. 쉬는 토요일. 재현아빠 도와주는 두 아들. 잡초뽑기. 잡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중?? 그 사이 재현아빠는 닭장 청소를 하면서 닭들을 뒷마당에 풀어놓았다. 신나게 뜯어먹는 닭들. 교회행사로 김밥싸는 인화엄마...

일상의 표현들 2015.10.01

2015년 9월 중순

교회 바자회하는 날. 한 구석에서 셀대항 윷놀이를 했다. 우리 셀이 3등~ 바베큐 날잡아서 고기먹자~ 오늘은 우리집에서 청년들 바베큐 한 날. 지웅이 11번째 생일. 올해는 생일파티 대신 게임기(XBOX) 사주는 걸로. 반 친구들은 살짝 서운하니 인화엄마가 만든 롤리백으로. 엄마 생일날 아침. 재현아빠가 끓여준 미역국이랑 선물받은 케잌으로 생일축하. 인화엄마 생일날은 중국집에서~ 1년에 한번하는 운동회. 대기중인 주헌. 달리기 대기. 달리기 준비. 결과는 비밀.ㅋㅋㅋ 지웅이 생일날. 아무 계획없었는데 지웅이 교회 친구들이 놀러와서 하루 자고 갔다. 신나게 게임하는 아이들. 아침에 일어나서 햇빛 비치는 곳에 옹기종기 누워서 핸드폰 하나에 매달려 뭐가 그리 좋은지... 주헌이도 같이 낑겨서. 이건 또 뭥미...

일상의 표현들 2015.09.20

2015년 9월 초

주헌이 밤색띠에서 빨간띠로 승급심사 신청서. 기어이 본인이 작성하겠다고 우겨서... 박완서의 책들. 책 좋아하는 언니 빌려주면서 찍어봤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참 재밌게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ㅠㅠ 재현아빠가 직접 만든 오므라이스 소스를 올린 재현아빠표 오므라이스. 요거 좀 인정해 주는 맛.ㅋㅋ 주헌이 승급심사. 오늘 목요일은 겨루기만 집중적으로. 겨루기 끝난 후 단체사진. 무표정의 대가. 이번에는 헬멧을 벗고. 요번엔 사범님도 함께. 주헌이가 좋아하는 형아랑 함께.

일상의 표현들 2015.09.10

2015년 8월 말

공지영의 책들. 책을 좋아하는 언니 빌려주기. 나도 다시 함 읽어야 하는데...ㅋㅋ 해독쥬스 간단히 해 마시려고 세일할때 장만한 미니믹서. 오늘은 주헌이네 반이 Assembly 담당. 나와서 순서에 맞춰 읽어내려가는 주헌. 친구가 설명하는 동안 지도 짚어주기. 친한 언니가 소개해 준 책. 성경에 나오는 주요 사건을 동화처럼 잘 풀어놓은 책. 초신자가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하나님의 사랑이 팍팍 느껴지는 문장들..ㅋ 지웅이가 캠프에서 돌아오던 날. 인화엄마는 눈물이 찔끔나려고 했는데 지웅이 첫마디는 또 가고싶다는 거였다. 그래서 눈물이 쏙 들어갔던 기억이...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