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552

2016년 10월 초

지아고모랑 같이 간 실내놀이터.아이들은 학기중이라 둘이 전세내고 놀았네~ 할머니랑 고모들이랑 시골에 들러 할아버지 산소도 다녀오고 친척분들도 뵙고 왔어요~마트 시식코너.지나치는 법이 없구나~ㅋㅋㅋ할머니댁 거실에서 야구놀이.아랫집에서 무슨일인가 하것음~할머니랑 고모랑 수산물 시장에서 싱싱한 생물을~새우랑 낙지랑 너무 맛나게 먹었다. 지웅이 주헌이 인형뽑기에 도전한 날.지웅이랑 주헌이랑 결국 지웅이의 손에서 4번째에 도라에몽을 성공하는 바람에 그후 한동안 뽑기중독이 되어 동전타령을 어찌나 하던지...원없이 하고 온 것 같다.ㅋㅋ그런데 그 후로 아무것도 뽑히지 않았다.주헌이는 인형뽑기에 실패해서 시무룩.오전에 어린이 영화관 4명이서 전세내고 보고왔다. 동네 체육공원에서 힘빼고 있는 두아들.야구장에 왔어요.먹을..

2016년 9월 말

올해 40세가 된 20년지기 대학 친구들.이모습 그대로 건강하게 다음에 또 만나자~잘생기고 똘망똘망하고 방글방글 잘웃는 조카 지용이.2017년 11월 돌이 됩니다. 축하축하~지웅이 좋아하는 김말이, 주헌이가 고른 새우, 오징어 튀김.마트가서 레고 구경. 주헌이 득템. 아가씨가 빌려준 책이 2권이었는데 결국 오베아저씨만 읽고 왔다.츤데레 오베아저씨, 마지막엔 눈물 찔끔찔끔.재미나게 몇일만에 뚝딱 읽었네~그런데 한국에서 주문해서 가져온 책들은 아직까지 손도 못대고 있다.ㅋㅋ 한국에서 기어이 꽃게를 드셨다.퍼스에선 잡아먹어 볼까? 뭐하남?공부하남?주헌이 자세보소~

2016년 9월 중순

한국 가는 길. 공항에서...비행기에서 심심하면 애용할 계획이었던 게임기. 바로 꺼내듬.ㅠ마침 추석명절이라 서울에서 내려온 언니랑 조카들이랑. 이때 아니었으면 얼굴도 못볼 뻔~한국가기 전 추석기념 교회에서 함께 만든 기념 떡과 말씀. 드디어 비행기 탔음.지난번 에어아시아에는 없었던 스크린을 무지무지 잘 활용했음.영화보고 게임하고~기내식에 완전 대만족한 지웅이.끼니당 1.5인분씩은 먹은 듯.아침만 빼고~홍콩의 후덥지근한 공기가 느껴지는 듯.홍콩에서 비행기 갈아타기 비행기 다시타기.주헌이는 지치기 시작했음.이때부터 언제 도착하냐고 난리난리~내리면 버스타고 또 4시간 가야 하는데...ㅠ지웅이는 영화보고 또보고...거의 비행기에서 날샘.기내식에 최적화된 지웅이.비행기 내려서도 기내식 먹고 싶다고 함.ㅋㅋ닭죽이랑..

2016년 8월

학년에서 년간 몇명에게 주어지는 Citizenship Award. 주헌이는 1학년에 이어 3학년때 또 받게 됐다.ㅋㅋ 학교 생활 잘하고 있는 모양~~~축하해^^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는 장난감 집 커비하우스를 철거하기로 했다. 병문안 간 병원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서 돌아가는 길에 한 컷. ㅋㅋ 우리집 치킨들. 안녕. 행복하게 해 줄 주인에게 보내줬다~ 대량 삼겹살 손질중인 재현아빠. 우리셀 두 아가 백일기념 저녁먹기 음식 한접시씩 해서 풍성하게 먹었다.

일상의 표현들 2016.08.28

2016년 4월 초

10주간 학교에서 학년별로 일주일에 한번씩 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주에는 어셈블리 시간에 가족들앞에서 발표회. 지웅이 반. 오른쪽 자주색 모자가 지웅 주헌이 반.(왼쪽 파란티가 주헌) 오늘은 백양교회 두 셀(평양셀, 인도네시아셀)이 연합하여 장수근 부목사님 모시고 셀예배를 함께 드렸다. 우리집 꽉 찼네~ 끝난 후에는 맛난 식사의 교제도 함께...(엄마집사님들 음식하시느라 고생하셨수~~) 주헌이랑 준서랑 변신 중... 지웅이는 재현아빠가 파놓은 구멍에 잔디씨 심기.

일상의 표현들 2016.04.11

2016년 3월 말

아빠 회사에서 한달동안 화요일 오후에 2시간씩 Code dojo라고 아이들 간단한 프로그래밍 코스에 참여했다. 무료인데 직원자녀나 친구자녀들은 참여할 수 있다. 끝나고 수료증도 준다. 딸랑 A4용지 이지만.ㅋㅋ 끝나고 나서는 교복입고 바로 시내나들이. 공짜 핫초코도 한잔씩 마시고. 저녁은 간단히 나온김에 KFC 치킨으로. 지웅이 반이 오늘은 조회시간 주관하는 반이었다. 캠핑 다녀오느라 연습도 못했는데 젤 앞에 섰네. 별로 연습해야할 건 없었던 것 같다.ㅋㅋ 노래 한 곳 부르고 끝~

일상의 표현들 2016.03.31

2016년 3월 중순

지웅이 GATE 시험보러 다녀왔다. Puma가방 멘 뒷모습만 보여주네..ㅎㅎ 결과는 6월에 나온다네.. 캐닝베일 쪽의 초등학교는 다 Rossmoyne high school 에서 시험보나보다. 아빠가 포인트월터에서 잡아온 새우 먹기. 딱 새우깡만 하다. 친구랑 게임할땐 그렇게 진지하고 사이가 좋을 수 없다. 드디어 두바이빌딩 블록맞추기 시작. 드디어 가지고 있는 블록 4가지 모두 완성~ Jae's Taekwondo 태권도장 근처에 있는 윌레톤의 Burrendah Primary school 에서 4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함께하게 된 태권도 시범단. 지웅이도 주헌이도 자세잡고 사진 한 컷. 사범님께서 수고했다고 베스킨 라빈스 31 아이스크림 쏘셨다.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6.03.20

2016년 2월 말&3월 초

닭장안의 나무를 자른 후의 모습. 담장 뒷편이 훤~하다. 오랜만에 바깥에 마실나온 닭들. 주헌이 호주에서 8번째 생일. 생일파티 대신 친구들에게 컵케잌과 롤리백. 이번 시즌 마지막 전복 잡이 (3월 첫주 일요일) 재현아빠의 야심작. 전복 버터 내장구이. (꼭 굴전 같다..) 전복잡은 날 아침은 전복과 내장으로 아침 뚝딱 해결 ~ 포케몬 카드놀기.

일상의 표현들 201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