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표현들

2014년 7월 말

IamHAN 2014. 7. 31. 13:05

 수비아코 마켓. 처음갔는데 비가오는 바람에 간판만 찍고 왔다.

 케잌과 과일. 주전자 모양 케잌. 먹기 아까웠으나 애들은 바로 초콜릿 쏙쏙.

 

 주말. 아빠는 야외테이블 니스칠을 위해 열심히 사포질 중.

 교회에서 창고 정리중에 업어온 산타복입은 주헌. 아직은 너무 크다.ㅋ

 

 어머니께서 담그신 집간장. 맛나게 먹겠습니다.

 퍼스와서 처음부터 우리와 함께한 하얀차 캠리.

오늘 드디어 90000km 찍었다. 고생했다. 앞으로도 쭈욱~

 

 오늘은 치킨 튀기기.

 어머니께서 아이들 방 커튼 대신 만들어 주신 쇼파.

가죽이 다 벗겨져서 정리할까 했는데 앞으로도 한참 쓰겠다.

화사하게 집안분위기까지 확~감사합니다.

 

 

 오늘은 김쌈.

 

 아가씨가 초대해서 만들어준 맛있는 점심.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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