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등뼈구이.
엄마 도와준다고 밥푸는 주헌이.
엄청 피곤해 보이는 주헌이.ㅋ
주헌이는 수영레슨 중.
더웠는지 우리집 앞마당에 진출한 Bob Tail. 무해하다고는 하나 보고 소리 꽥 질렀더니 슬금슬금 숲으로 돌아간다. 으~~~
생일날 카페이서.
생일선물로 받은 꽃화분. 아직 잘 크고 있다.
근 한달걸려서 읽은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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