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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소안면 개매기마을

2007년 9월9일 지웅이에게 물속에 들어가 손으로 고기잡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참가했다.. 대학교 친구 안모의 고향이기도 하고...그 친구가 여러번 이야기를 한것도 있고 친구 어머님한테 인사도 드릴겸^^ 나도 어렸을때 강가에서 아버지 따라 한번씩 고기잡으러 간 희밋한 기억이 있는데.. 지웅이한테도 그런 기억을 주고 싶어서 이기도 하다.. (바닷물에서 맨손으로 고기 잡기는 나도 첨이다^^) 엄마는 임신중이라 장시간 차를 못타니 지웅이랑 할머니랑 셋이서 버스타고 기나긴 여행~~ 근데 가고 오는 길이 넘 힘들다^^ 편도로만 4시간 걸린다... 실제 고기잡는건 30분 정도 길어야 한시간... 근데 내가 잡은 고기를 회로 떠서 먹을때는 참 흐뭇하다... 담엔 차분히 1박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야겠다... 그날 온사..

그냥

선입견은 많은 영향을 미치는 듯 하다. 접해보지는 않았으나 주워들은 소리들로 선입견을 갖고 있으면 좀처럼 바꾸기가 쉽지않다. 후에 그 사람에 대한 정반대의 내용을 듣게 된다고 하더라고 먼저 들은 얘기에 대하여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듯 하다. 처음 누군가에게 그 사람에 대해 들은 얘기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그러고 보면 정말이지 사람 말 한마디에 한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것 같다. 그 한마디에 내가 겪어보지 못한 사람에 대한 모든 판단을 하게 되니 말이다. 좀 오버스럽긴 하지만. 아마 어딘가에는 나에 대하여 이렇게 옳지 못한 방법으로 선입견을 갖게 된 사람도 있겠지? 약간 무섭긴 하지만. 그렇다고 찝어서 \'나 그런사람 아니에요\' 할 수도 없고, 어떤 선입견을 가..

끼적거리기 2007.08.29

지웅이의 첫 사회생활?

월요일(16일)날 휴가내고 광주에 갔다왔다. 샌드위치 day이기도 하고...겸사겸사.. 가장 중요한 일은 지웅이 어린이집에 보내는 것이었다. 항상 집에서 할머니랑 고모들 하고 만 있어서, 사회성이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놀이터나 공원에 가면 자기 또래의 아이들에게 관심은 있어하는데 쉽게 다가가지 못하길래.. 아파트 1층에 있는 어린이집에 보내기로 결정했다.. 잘 지낼수 있을까 하는 맘에 지웅엄마, 지웅아빠, 지웅 할머니... 이렇게 모두 염려하는 맘에 모처럼 일찍 일어나 어린이집에 갔다... 그런 우리의 염려와는 별개로, 아이들틈에 금새 들어가서 놀고 있는 지웅이를 보며..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18일)도 지웅이 어린이집에 잘 갔나 어머니께 전화드렸더니, 혹시나 떼 쓰지 않을까 하는..

끼적거리기 2007.07.18

결혼 4주년[그랜드 하얏트 서울 테라스 뷔페]

2007년 6월 14일 저녁 8시 30분 ~10시 30분 재현이와 인화의 결혼 4주년 기념일 언제나 그렇듯 재현씨가 찾아낸 곳.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경치 좋고, 야외라 상쾌했다. 다만, 쌀쌀한 바람에 가져오던 음식이 식어버려서... 너무 깜깜해서 사진이 잘 안나와서 아쉬웠다. 장소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지하 2층 The Terrace 여기는 참고 //http://www.grandhyattseoul.co.kr/->dining->the terrace

광주 일곡지구 초유지

일시 : 2007년 4월 1일(일) 장소 : 광주 일곡지구 초유지 백년만의 외출. 그러나 황사 때문에. 지아아가씨 생일 핑계로 콧바람 좀 쐬러 갔다. 일곡지구의 '초유지' 좀 멀긴 하지만, 바람쐬고 좋았다. 식물원 자리에 식당을 함께 만들었다는데... 놀이터도 있고, 쉼터도 있고, 꽃도 있고... 괜찮았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걸. 지웅이도 그네 재미나게 타고 잘 놀았다. 다음에 또 한번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