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008년 7월 2일(수) 다람쥐 캠프 다녀왔는데 이러고 집에 왔대요. 팬더선생님께 확인한 결과 지웅이가 이렇게 묶어달라고 했대요~~~ 일명 파인애플 머리 선형이랑 지웅이랑 할아버지께서 키가 얼마나 컸는지 키재고 있어요 2008년 7월 3일(목) 이쁜척... 2008년 7월 5일(토) 이러고 굴러다니면서 놀아요~ 주헌이 보행기가 지금 지웅이의 최대 관심사에요 2008년 7월 13일(일) 2008년 7월 31일(목)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8.07.08
주헌이 생후 19주 ~ 20주 생후 19주 (7.6 ~ 7.12) 2008.07.06 2008.07.07 생후 20주 (7.13 ~ 7.19) 2008.07.13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돌까지 2008.07.08
2008.06.07[백일떡과 함께]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백일떡과 함께 가족들과 저녁을 먹으면서 한 컷... 주아고모가 찍어줬어요...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2008.07.06
목포 자연사 박물관 장소 : 목포 자연사 박물관 때 : 2008년 5월 1일(목) 아빠랑 지아, 주아고모랑 목포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07.06
결혼 5주년[호텔신라 뷔페 The Parkview] 2008년 6월 29일 저녁 7시 30분 ~10시 30분 재현이와 인화의 결혼 5주년 기념일 광주에서 지낸 덕분에 조금 늦게 치럿다. 언제나 그렇듯 재현씨가 찾아낸 곳. 비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야외는 쉰단다. 아쉬운데로 사진만 한 컷... 잘 먹었는데... 인화는 좀 아쉽다. ㅋㅋㅋ 언제나신혼/결혼기념일 2008.06.29
둘째 주헌이 17주 ~ 18주 (100일 이후) 생후 17주 (6.22 ~ 6.28) 2008.06.22 주헌이는 아기체육관만 보여주면 뭐가 그리 신기한지... 한참동안 잘 놀아요. 배고플때 빼고... 2008.06.25 여름이고, 백일사진도 찍었고 시원하게 머리를 밀어(?) 줬어요. 덕분에 노란딱지(?)가 많이 벗겨졌네요. 주헌이가 아팠겠어요. 베이비오일로 나머지 노란딱지도 할머니께서 깨끗하게 씻어 주셨대요~~~ 생후 18주 (6.29 ~ 7.5) 2008.07.01 2008.07.03 2008.07.04 2008.07.05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돌까지 2008.06.22
2008년 6월 2008년 6월 6일(금) 삼부자... 지웅아 앞을 봐야지... 그래도 건진게 이거밖에 없당... 2008년 6월 7일(토) 지웅이는 공룡책 보는 중... 아빠랑 주헌이랑... 2008년 6월 18일(수) 지웅이랑 주헌이랑 함께 낮잠 자고 있어요~ 지웅이는 열심히 '물고기잡기' 게임중...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8.06.11
둘째 주헌이 생후 15주 ~16주 생후 15주 (6.8 ~ 6.14) 2008.06.08 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할머니 백일떡이랍니다. 2008.06.10 2008.06.11 주말에 백일사진 찍으려면 고모가 연습하라고 했는데... 아직도 고개들기가 힘들어요.ㅋㅋ 2008.06.12 생후 16주 (6.15 ~ 6.21) 2008.06.17 이제 아기체육관을 발로 차고 놀아요~~~ 2008.06.18 2008.06.21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2008.06.11
엄마랑 아빠랑 풍암동 금당산에 올랐어요. 엄마랑 아빠랑 풍암동 아파트 뒷산 금당산에 올랐어요. 때 : 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아빠랑 지웅이는 여러번 왔지만, 엄마랑은 이렇게 멀리까지는 처음이랍니다. 엄마는 황새봉정자에서 내려올 계획이었으나 지웅이가 졸라서 그만... 한 3시간 산행을 했더니 엄마는 무릎이랑 발목이랑 아파요~~~ㅋ 왼쪽은 송원재단 학교. 오른쪽은 저 멀리 월드컵경기장이 보여요.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06.01
일산 대화동으로 이사했어요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서 경기도 일산 대화동으로 이사했어요 때 : 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엄마랑 아빠랑 25일 저녁부터 27일 까지 간단히 이사를 마쳤답니다. 아직은 손보고 청소해야 할 곳이 많아요. 거실... TV도 없애버리고 책장이 들어올 자리라서 텅비어있네요. 빨래만 덩그러니 주방과 베란다... 원래 지웅이방...약간 소음이 있는 것 같아서 바꿨어요. 로버트 벽지가 아쉽네요. 이방은 옷방이 될 것 같아요... 바뀐 지웅이방...벽지가 아쉽지만 햇볕이 많이 들어서 밝네요... 지웅이 짐이 없어서 한가해요. 뒷베란다와 화장실... 큰방... 에어콘 설치하느라 침대가 벽에서 떨어져 있네요.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05.30
YMCA스포츠단 체육대회 지웅이 Y스포츠단 체육대회가 있었어요. 때 :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장소 : 운남 근린공원 지웅이 체육대회인데 아빠가 더 많이 뛴 것 같아요~~ 지웅이는 체육대회보다는 나비잡고, 놀이터에서 노는게 더 재미있었대요. 나름 피곤해서 차안에서 코~~~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05.30
둘째 주헌이 생후 13주 ~ 14주 생후 13주 (5.25 ~ 5.31) 2008.05.29 2008.05.30 엄마핸드폰으로 흑백, 세피아로 찍어봤어요. 생후 14주 (6.1 ~ 6.7) 2008.06.01 주헌이가 처음으로 미용실에서 이발했어요. 밀자고 했는데 백일사진 찍을때까지만 참아주세요~~~ 했어요. 더 남자다워 졌어요~ 2008.06.02 2008.06.03 2008.06.04 2008.06.05 고개드는 연습 중이에요. 점점 고개가 아래로... 힘들어요... 2008.06.06 유모차에 앉아 봤어요. 아직은 기대고 있는 수준... 별로 오래있고 싶지 않아요... 2008.06.07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2008.05.30
둘째 주헌이 생후 11주 ~ 12주 생후 11주 (5.11 ~ 5.17) 2008.05.12 2008.05.14 엄마가 엎드려 놨는데 점점...얼굴을 파묻네요...ㅋㅋ 두건 씌우는 연습 중... 2008.05.16 생후 12주 (5.18 ~ 5.24) 2008.05.19 2008.05.21 할아버지 혼자서 주헌이랑 지형이랑 놀아주고 계시답니다... 2008.05.22 둘이 2개월 차이인데 몸무게는 2배랍니다.ㅋㅋㅋ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2008.05.15
둘째 주헌이 생후 9주 ~10주 생후 9주 (4.27 ~ 5.3) 2008.04.28 2008.04.29 2008.04.30 2008.05.02 생후 10주 (5.4 ~ 5.10) 2008.05.04 할머니께서 주헌이의 머리를 다듬어 주셨대요. 귀밑으로 길었던 머리와 뒷머리를 다듬어 주셨답니다. 훨씬 동글동글 귀여워졌죠? 2008.05.05 2008.05.06 2008.05.07 2008.05.09 2008.05.10 주헌이랑 조카 지형이랑 나란히 누워서...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2008.05.09
2008년 5월 2008년 5월 5일(월) 어린이날 선물로 주아고모 친구인 지연이 고모가 선물해준 레고 아빠랑 지게차 만드는 중. 이제는 아빠다리가 제법 된다...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8.05.09
언니 둘째가 태어났어요... 언니 둘째가 태어났어요... 때 : 2008년 5월 2일 장소 : 서울 송파 고은빛 산부인과 어떻게 : 21시 59분 3.0kg 건강한 여자아이 현재 : 이름은 '지형'이랍니다. 지금은 주헌이랑 엄마옆방에 나란히 누워있지요. ㅋㅋ 포동포동한 주헌이 옆에 갓 4일된 지형이랍니다 한 컷...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05.07
혜영이 둘째 아들... 혜영이 둘째 아들이 태어났어요... 때 : 2008년 4월 17일 장소 : 광주 모아산부인과 어떻게 : 11시 1분 3.74kg 건강한 사내아이 현재 : 이름은 미정이답니다. 지금쯤 엄마랑 조리원에 있을거에요. 일주일도 안됐는데 엄청 많이 컸죠? 제 친구들은 다들 모아산부인과를 애용합니다.ㅋㅋ 한 컷... 오늘 (4월 28일) 이름 지었답니다. '승규'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04.28
둘째 주헌이 생후 7주 ~ 8주 생후 7주 (4.13 ~ 4.19) 2008.04.13 주헌이 뒤통수가 이렇게 되었답니다. 지웅이는 신생아때 뉘어놓은 방향으로 가만히 누워있었는데 주헌이는 머리는 자유자재로 이리저리 움직인답니다. 덕분(?)에 베개에 주헌이 머리는 계속 빠지고 있고, 사진처럼 이제 머리카락이 조금씩 다시 나고 있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이런 아가는 처음이라네요. 주헌아~ 머리가 빨리 자라야 할텐데... 2008.04.14 2008.04.15 2008.04.16 2008.04.17 2008.04.19 생후 8주 (4.20 ~ 4.26) 2008.04.20 2008.04.21 2008.04.22 2008.04.23 2008.04.24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백일까지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