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할머니만 만나면 무조건 붙어있는 주헌. 형아가 친구에게 선물받은 선글라스. 엄마 반찬통이 주헌이가 젤 좋아하는 장난감. 이것이 주헌이의 'V' 스티로폼으로 난리치는 지웅. 바닷가재랑 제법 잘 어울려요~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12.31
일산충신교회 성탄전야 유치부 발표회[20091224] - 동영상포함 지웅이 교회 유치부 발표회잘해놓고 쑥스러운지 마지막에 엄마랑.아빠랑.동생에게 손가락질까지..ㅋㅋ키가 작아서인지 제일 앞 제일 가운데... 좋은자리인 것 같다. 가리지도 않고, 좋은거야? 나쁜거야?ㅋㅈ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12.24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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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2009.11.02 호주 애들레이드 glenelg beach. 애들레이드 또다른 beach. 어제 들렀던 brighton beach보다 더 유명하다고 하는데 사람은 많은데 브라이튼 비치가 더 나았던 듯...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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