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주헌이 두돌 생일 축하~~~ '형아 맛있어?' '자~먹어봐' '맛있겠다...' 뽀로로 삼매경. '엄마도 이리 앉아요~' 주헌이는 좋지? 아빤? 지웅이 다리찢기 주헌이 다리찢기. 난장판 와중에 애마를 끌고. 애마와 함께. 뭐가 그리 좋은지... 얼굴이 터서 한의사 선생님이 발라주신 약 덕분에...ㅋ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10.03.31
2010년 2월 지웅이가 유치원 미술시간에 만들어온 작품들... '2월 달력' '연날리기' '판화' '펭귄' '제기만들기' 책보는 형제 꽈당! 혹이 남산만해요~ 이날 이후로 이 다친 이마만 세번을 부딪혔어요.흐흑 이제 다치지 마. 지웅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공부한다고요~ 사탕물고 책보기 설날이에요. 이번에는 할머니랑 고모들이 올라와 주셨답니다. 형아가 올라갔으니까 나도. 영차영차 파란띠가 된 지웅이. 모임에 함께 나온 혜랑이랑 딸 은진이. 혜랑이 뱃속엔 은진이 동생이 있어요. 2010년 10월 예정.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10.02.28
호주 이삿짐 관련 (이사업체 비용, 이사품목 등등) 이사업체 C H해운사 H이사님. 짐 호주보관시 엑스트라 차지 없이.. 8큐빅 : 120만원+22만원+300불(장거리요금) 10~14큐빅 : 260~340만원 기본3큐빅120만원 + 1큐빅당22 쇼파식탁-> 4큐빅정도 컨테이너 하나: 28큐빅(3큐빅기본=120 + 25큐빅*22=550 총 670만원) 새로구입예정: 소파,좌탁,식탁 => 150예상 냉장고(지펠) 가져갈거 : 호주가서구입: TV,세탁기, Austrailia/출국준비 2010.02.21
AMEP과 LLNP 그리고 childcare 퍼온글 from WTS [Welfare] AMEP와 child care benefit(rebate)|▒ FYI ▒ For your info 사랑이아버지 | 조회 252 | 09.10.20 10:03 http://cafe.daum.net/WTS/3jFr/546 .bbs_contents p{margin:0px;}//혹시나 해서 글을 남깁니다.(검색도 안해보고..ㅋㅋ) 도움이 되실분이 계실까봐요..^^제 처가 한국에 올때 영어교육비를 냈습니다.여기와서 AMEP를 들었죠.듣는 동안 애기 어린이집은 AMEP에서 내주었습니다.단, 저의 스케줄을 제출하여 제가 놀지 않는 날만 주었습니다.AMEP에서 수강한다는 증명서(이때, 저의 학교스케줄 AMEP에 제출)를 childcare센터에 제출하였습니다.그럼 알아서 chi.. Austrailia/출국준비 2010.02.17
퍼스 정보 claremont(클레어몽, 클레어몬트), applecross, ardross, mt.pleasant, booragoon 클레어몽과 바로옆의 페퍼민트 그루브, 델케이스, 네델란드, 모스만 파크 middle : 사우스퍼스, 이스트퍼스, 수비아코, 코모 www.reiwa.com.au 삼각김밥틀 만들어 주기. Austrailia/출국준비 2010.02.16
한국가전제품 호주에서 사용하기(강압기240V->220V) 한국의 정격전압,주파수는 220V, 60HZ 호주의 정격전압,주파수는 240V, 50HZ 이다. 즉 한국의 가전제품은 위 정격전압과 주파수에 맞게 설계되어 , 해당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호주로 한국제품을 가져가서 사용할려면 강압기를 사용하여 240V를 220V로 낮추어서 가전제품을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강압기로도 주파수는 변환이 안된단다. 해당 가전제품이 주파수가 50~60HZ로 설계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대부분의 LG제품은 60HZ에서만 사용되도록 제작되어 강압기를 사용하더라도 작동이 안되거나, 펑~ 한단다... 1마력(HP) = 750 Watt 마력으로 표기된 제품은 순간부하시 3배의 부하가 걸리므로 이를 고려해야함. 즉 0.5마력 은 1KVA이상, 1마력은 3KVA, 2마력은 5KVA.. Austrailia/출국준비 2010.02.10
2010년 1월 - 동영상 포함 소파 오르 내리기 소파에 앉아서... 눈오는날. 블럭 길게 만들기... 무슨패션? 공룡 업고 다니는 주헌. 물만 보면 너무 신나~ 사촌 지형이가 놀러왔어요. 주헌이보다 두달 늦는데...정말? 지형아~ 기어다니는게 어색하다. ㅋ 지형이 언니 선형이. 지웅이보다 1달 먼저 태어났어요. 외할아버지 환갑때 사드린 안마의자에서 아빠랑 낮잠 중. 할머니랑 목욕중인 주헌. 형아가 치카해줘요. 지웅이가 찍어준 엄마. 선형이랑 지형이랑 보낸 하루. 지웅이는 한의원에서 코치료 중... 지웅이가 찍어준 아빠. 셀카. 주헌사진 몇장더..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10.01.31
성저유치원 작은음악회[20100129] - 동영상포함 지웅이 다니는 성저유치원 2009년도 작은발표회 무표정...연습이 너무 힘들었나?ㅋㅋ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10.01.29
새홈페이지 테스트 중입니다. 알콩 달콩 살아가는 재현이와 인화 그리고 좌충우돌 사내아이들(한지웅, 한주헌)의 세상 적응 이야기! 기다려 주세요!!! 이전 홈페이지는 좌측 Link메뉴에서 옛날홈페이지로 보실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0.01.16
2009년 12월 할머니만 만나면 무조건 붙어있는 주헌. 형아가 친구에게 선물받은 선글라스. 엄마 반찬통이 주헌이가 젤 좋아하는 장난감. 이것이 주헌이의 'V' 스티로폼으로 난리치는 지웅. 바닷가재랑 제법 잘 어울려요~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12.31
일산충신교회 성탄전야 유치부 발표회[20091224] - 동영상포함 지웅이 교회 유치부 발표회잘해놓고 쑥스러운지 마지막에 엄마랑.아빠랑.동생에게 손가락질까지..ㅋㅋ키가 작아서인지 제일 앞 제일 가운데... 좋은자리인 것 같다. 가리지도 않고, 좋은거야? 나쁜거야?ㅋㅈ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12.24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애들레이드 2009.11.03 호주 애들레이드 VICTOR HARBOR 바람이 장난이 아니다. 모래바람이 주머니속, 귀속으로 들어갈 지경. 생각만 해도 귀가 얼얼하다. 저 다리를 트램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나 걸어갔는데 바람에 날라가는 줄 알았다. 유모차 커버를 안가져온 것이 아쉬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