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족발 살짝 식혀서 랩으로 모양 잡아주기.
냉장고에 살짝 보관 후 썰어서 먹기.
지웅이는 좋아하고 주헌이는 젤리부분 떼달라하고...
입맛 맞추기 힘들다.
한국에서도 구하기 힘들다는 귀하디 귀한 허니버터칩.
지웅이 고모가 보내줬다. 아가씨 고마워요~~~
지웅이는 한봉지 뚝딱뚝딱.
과자귀신 주헌이는 뭔가 살짝 입맛이 안맞나 보다.
엄마랑 지웅이 차지.ㅋㅋㅋ
오븐에서 조리중인 크레이피쉬.
시내에서 쌀국수 먹고 후식 먹으러...
여름 아닌데...맛나다.
오늘은 우리셀 5월 생일자 추카추카~
사진이 흔들려서...ㅋㅋ
'일상의 표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 6월 초 (1) | 2015.06.10 |
---|---|
2015년 5월 말 (1) | 2015.05.27 |
2015년 5월 초 (0) | 2015.05.10 |
2015년 4월 말 (0) | 2015.04.30 |
2015년 4월 중순 (0) | 201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