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달에 한번 전복 잡는 날.
지웅이도 피곤해해서 오늘은 재현아빠만 잡으러 갔었는데...
전복잡는 중에 문어 발견.
대치중에 드디어 손에 넣은 문어.
아침부터 문어 데치고, 전복내장 버터구이에 든든하게 아침먹고 교회간다~
부들부들 맛있는 문어.
재현아빠는 문어 머리 손질 중.
날이 더웠는지 숲에 있던 도마뱀이 다시 우리집을 방문했다.
전 같았으면 깜짝 놀랐을 텐데 여러번 방문하니 이제 사진찍는 여유도 생기는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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