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놀러온 Xin Kai랑 함께 크리켓.
저 좁은 뒷마당에서 되는구나...ㅋ
백선생 보고 칼국수 만들어 먹기.
바지락이 빠지지 심심하다~
칼국수 먹으면서 백선생? 냉부? 보기.ㅋㅋ
여름을 대비하여 거실에 에어컨을 설치했다.
재현아빠가 열심히 검색하게 할인받아 구매하고 설치하는 사람 찾아서 드디어 설치완료.
덕분에 거실 구조가 좀 바뀌었다.
책장을 그대로 세워둘수가 없어서 짱구를 굴려 옆으로 뉘였더니 나름 볼만하네.
그 비율에 맞추어 식탁 테이블도 가로로 돌렸더니 약간 변화된 느낌.
음~맘에 든다.ㅋㅋㅋ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자.
앞마당에 핀 복숭아 꽃.
뒷마당에도 똑같은 복숭아 나무가 있는데 햇빛 들어오는 강도가 달라서인지 속도 차이가 있다.
참 신기하다.
앞마당은 벌써 잎이 지고 꽃이 피는데 뒷마당은 아직 잎이 떨어지고 있는 중...
기분좋아 포즈취하는 주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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