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 밤색띠에서 빨간띠로 승급심사 신청서.
기어이 본인이 작성하겠다고 우겨서...
박완서의 책들. 책 좋아하는 언니 빌려주면서 찍어봤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참 재밌게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ㅠㅠ
재현아빠가 직접 만든 오므라이스 소스를 올린 재현아빠표 오므라이스.
요거 좀 인정해 주는 맛.ㅋㅋ
주헌이 승급심사.
오늘 목요일은 겨루기만 집중적으로.
겨루기 끝난 후 단체사진. 무표정의 대가.
이번에는 헬멧을 벗고.
요번엔 사범님도 함께.
주헌이가 좋아하는 형아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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