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할머니께서 미역국 끓여주시고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으로 마침 토요일이라 여유롭게 생일 축하축하~~~주헌이 3월 첫번째 작품코로나19 풍경. 교회 셀모임 만나지 못하니 화상으로나마.탁구대 닳아질 듯. 코로나19로 학교도 못가고 이르고 긴 방학 시작. 물론 수업동영상도 보고 숙제도 제출해야 하지만 멀리도 못나가니 뒷마당 자주 애용할 듯.ㅋㅋ동네 교회분 둘째 아가 백일. 축하해요^^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기를~ 떡 준비하셨다고 골고루 챙겨주셨다. 코로나19 여파로 나가지도 못하고 김한박스로 백일선물 대신 보냈다.ㅋ지난번 해바라기는 지웅이 것. 이번 축구공은 주헌이 것. 미루고 미루다 꽂혀서 3일만에 완성. 재밌다. 좀 쉬었다가 다른 장르 도전 예정.ㅋㅋ주헌이 3월 두번째 작품. 마무리하고 코로나19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