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erton 올때마다 들르는 밤농장.사과농장이 문을 닫았다. 3일만 있는데 일정 하나가 사라졌다. 5년만에 트램타기로 결정. 티켓팅하러 오피스 마스크쓰고 들어가기. 밖에서 트램타기 대기중. 우리는 2시 예상보다 출발이 늦어져서 열심히 사진찍기. 츨발은 2시 15분? 티켓은 5년전과 비슷한 거 같음 욍복 트램에서 갈때는 거꾸로 좌석. 제법 높은 다리 위 지나는 중. 뚫린 트램이지만 다들 마스크 쓰고~ 5년 전 같은 자리이지만 사람이 더 바글바글. 몰래 지웅이 찍기 계곡에서 자유시간 15분. 돌아가는 트램으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