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any camping 마지막날.
설날인데 그냥 지나가긴 서운해서 떡볶이 먹으려고 싸온 조랭이떡으로 떡국끓여먹기.ㅋㅋ
텐트도 접고, 가제보도 접고 트레일러에 짐싣기만 하면 끝~
퍼스 올라가기 전에 이른 점심으로 들른 까페.
장로님.권사님 추찬해 주심.
대박집!
음식이 다 맛나고 너무 잘나옴.
애들도 어른도 대만족!
모두 담에 알바니 오면 젤 먼저 오겠다고 함.
맛집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약필수!
재현아빠 픽!
빵도 직접 구워 너무 부드럽고 맛있음.
인화엄마 픽!
햄치즈 토스트. 요것도 짱!
아이들 와플.
주헌 왈, 이 집 와풀 대~~~박!
베이글도 넘 든든~
모두모두 맛있게 잘먹고 딸기랑 오가닉 달걀도 사오고~
이제 퍼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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