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한잔에 책 한권 읽어보려는데... 앞집에서 연말 선물로 보낸 햄퍼박스에 있었던 스넥과 딥. 점심은 라면.ㅋㅋㅋ 손맛도 못보고 물고기 새우밥주고 옴. 낚시 준비하다가 날 새겠구만~ 남은 낚시줄에 있는 새우밥은 펠리칸 밥으로~ 여기서부터는 재현아빠 사진. 아침 일찍 산책 다녀왔나 봄.ㅋㅋ 캠핑 사이트 지도 우리 아지트. 이번에는 가제보 2개 연결해서 더 넓게. 5일 이상 캠핑 갈때는 냉장고와 함께.ㅋ 엄마아빠는 라떼, 잠시 새우미끼 사러 들렀다가...Dog rock 해가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