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요리 종류별로 샀는데 마파두부는 별로.
맵고 추가재료가 있어야 하는 소스 뿐이었다.ㅋㅋㅋ
트램타러 가기전에 30분 산책.
근처 수영장 앞에서...
지웅이는 아직도 나뭇가지 주우러 다님.ㅋㅋ
캠핑장 내에 있는 졸졸 시냇물.
오리들 와서 신나게 놀고 가는데 노리다가 드디어 가서 노는 지웅.
점심은 삼계탕.
미니닭 한마리씩 들어있는 삼계탕 완제품 두봉 끓여서 트램 타기전 간단 점심.
트램타고와서 호떡 드시고 싶대서 호떡 만드는 중...
마지막밤.
남은고기.새우.팽이버삿 해치우기
남은 재료는 담날 볶음밥으로.ㅋㅋ
오늘은 김치도 올려서 볶아보자.
'여기저기나들이 > 캠핑'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420 Pemberton Caravan Park 마지막날 (0) | 2022.04.21 |
---|---|
20220419 Pemberton Tramway (0) | 2022.04.20 |
20220418 Pemberton Caravan Park 첫째날 (0) | 2022.04.19 |
2022.01.28 Busselton Anglican campsite 다섯째날 (1) | 2022.01.30 |
2022.01.27 Margaret chocolate factory & Yallingup wild hop brewery (0) | 2022.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