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씩 널부러져있다 ㅋ
마지막 숙소 첫 조식.
역시나 사람이 너무 없다 ㅋㅋ
옥상 수영장.
깊이가 80cm밖에 안 된다고...역시나 사람들 없음.
썬크림 가져다주러 왔다가 사진 찍어줌
열심히 썬크림 바르는 중
1층 수영장으로 옮겨 오셨네
베란다에 있는 우리도 찍었군.ㅋ
저녁은 고기 먹으러. 먹고싶은 고기 고르면 원하는 대로 구워줌
포카리스웨트만 입에 달고 삼
그래도 조금 나아졌는지 먹었지만...몇시간 있다가 또 확인함 ㅠ
못 먹는 것보다는 먹고 확인하는게 나은가...ㅠ
주헌이랑 인화엄마는 미디엄웰던, 지웅이랑 재현아빠는 웰던
먼저 나온거 한참 먹고 있는데 두 메뉴가 바뀜 ㅋㅋ
여튼 고기파 지웅. 그래도 오랜만에 먹는거 봤음
입구는 입구인데 간판을 찾을 수가 없네 ㅋㅋ
도대체 어떻게들 찾아오는지...ㅋㅋ
한국사람들도 제법 많음
숙소에 들어가기 전에 짐바란 바다 구경 하러 옴.
여기는 해산물 가게가 쫙 깔림.
저녁을 물들어온 해변에서 먹고있음.ㅋㅋ
한국 야시장 온 기분.
배도 부르고 다들 사진찍는것도 귀찮아함. 숙소 돌아가자고 난리~
지웅이는 해산물 굽는 냄새 싫다고 빨리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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