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발리

2025년 1월 발리 다섯째날 (짱구 - 사누르)

IamHAN 2025. 2. 1. 11:42

Canggu 두번째 호텔 두번째 조식먹으러 

과일 용과 깍아줌 ㅋㅋ

지웅이는 여전히 잘 못먹음

두번째 호텔 체크아웃

나가기 전에 가족 사진 한 컷

짱구부터 나오는데 너무 막혀서 서쪽끝에서 동쪽 끝까지 20킬로를 그랩택시로 1시간 40분 이동
Sanur 세번째 호텔 도착. 
The 101 Bali Oasis Sanur(Lagoon Room $130/day, Canvana $150/day)

여기서도 세번째 웰컴티

먼저 청소완료 된, 풀빌라 입성. 깊이는 1.5미터

늦은 점심은 근처 나가서 현지식? 맛은 그냥그냥. 위생은 별로

호텔 입구에서

사누르 비치가는 셔틀버스 시간. 

지웅이 빼고 다들 수영 한판 씩. 드디어 엄마도 물속에. 다른 사람들 눈길없는 개인 풀이라서 ㅎㅎ

저녁은 다시 속이 느글거린 재현아빠 픽. 한식당.(Warung Ssam) 그랩택시로 $2.68
맛있고, 한국사장님 친절하고 김치도 맛있고~. 사누르 있으면 추천추천..
지웅이는 여전히 안좋아 된장국에 한숟갈 먹고 끝.
우린 먹고싶은 거 다먹음. 삼겹살, 된장찌개, 돈까스, 김치 비빔국수까지.
빨랑 나아라 지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