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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중순

지웅이 GATE 시험보러 다녀왔다. Puma가방 멘 뒷모습만 보여주네..ㅎㅎ 결과는 6월에 나온다네.. 캐닝베일 쪽의 초등학교는 다 Rossmoyne high school 에서 시험보나보다. 아빠가 포인트월터에서 잡아온 새우 먹기. 딱 새우깡만 하다. 친구랑 게임할땐 그렇게 진지하고 사이가 좋을 수 없다. 드디어 두바이빌딩 블록맞추기 시작. 드디어 가지고 있는 블록 4가지 모두 완성~ Jae's Taekwondo 태권도장 근처에 있는 윌레톤의 Burrendah Primary school 에서 40주년 기념행사에 초청되어 함께하게 된 태권도 시범단. 지웅이도 주헌이도 자세잡고 사진 한 컷. 사범님께서 수고했다고 베스킨 라빈스 31 아이스크림 쏘셨다.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6.03.20

2016년 2월 말&3월 초

닭장안의 나무를 자른 후의 모습. 담장 뒷편이 훤~하다. 오랜만에 바깥에 마실나온 닭들. 주헌이 호주에서 8번째 생일. 생일파티 대신 친구들에게 컵케잌과 롤리백. 이번 시즌 마지막 전복 잡이 (3월 첫주 일요일) 재현아빠의 야심작. 전복 버터 내장구이. (꼭 굴전 같다..) 전복잡은 날 아침은 전복과 내장으로 아침 뚝딱 해결 ~ 포케몬 카드놀기.

일상의 표현들 2016.03.10

2016년 2월 중순

가지친 나무를 수거하는 기간이라 재현아빠가 마음먹고 닭장안의 검트리 제거했다.몇주에 걸쳐 전기톱도 장만하여 위험하지만 혼자 해결하기로.퇴근하고 몇일에 걸쳐서 마무리된 나무자르기.요만큼은 남기고 이제 약품처리하여 뿌리죽이기. 잘라낸 나무 기둥들을 조금 더 잘게 자르기. 인화엄마랑 지웅이랑 잘라놓은 나무기둥 옮기기. 가지는 쳤고, 이제는 기둥 넘어뜨릴 차례.닭장 울타리가 있어서 고민되었는데 다행히 울타리를 많이 치지 않아서 마무리. 오늘 저녁은 데리야끼 치킨에 간단하게 마지막 가지 하나만 남았다. 가지위에 올라가서 자리잡고 가지치기. 닭장 안에서 나무자르리기 작업중이라 닭들의 안전을 위해 뒷마당에 풀어놓았다.응가할까봐 걱정은 되지만 요렇게 몇번 풀어줬더니 이제 주기적으로 보내달라고 소리질른다.역시 습관은 무..

일상의 표현들 2016.02.20

2016년 2월 초

오늘은 한달에 한번 전복 잡는 날.지웅이도 피곤해해서 오늘은 재현아빠만 잡으러 갔었는데...전복잡는 중에 문어 발견.대치중에 드디어 손에 넣은 문어.아침부터 문어 데치고, 전복내장 버터구이에 든든하게 아침먹고 교회간다~ 부들부들 맛있는 문어. 재현아빠는 문어 머리 손질 중. 날이 더웠는지 숲에 있던 도마뱀이 다시 우리집을 방문했다.전 같았으면 깜짝 놀랐을 텐데 여러번 방문하니 이제 사진찍는 여유도 생기는군...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6.02.10

버셀톤 5박 6일 셋째날

오늘은 숙소를 벗어나 근처로 마실 마가보기로 했다. 전에 왔던 와이너리인데 주인이 바뀌었단다. 빠질 수 없는 초콜릿 공장. 하나씩 고르라고 했더니 둘이 다른 걸 고른다. 취향도 달라.ㅋㅋ지웅이는 블랙, 주헌이는 화이트. 여기는 마가렛리버 Sandalford Winery지웅이는 포도도 하나 따먹고. 재현아빠랑 인화엄마는 와인 시음도 하고 세종류 6병 1박스 구입했다. 아침은 아빠가 만든 토스트 와이너리, 초콜릿 공장 요렇게 간판이 바뀐 와이너리. 처음으로 이정표보고 들어가본 Brewery.엄청 깊숙한 곳에 위치해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찾아온다. 주헌이는 놀이터부터 들르고. 지웅이는 잠자리 잡는다고 뛰어다닌다. 그러더니 잠자리를 잡아왔다. 신기~지웅이는 집에서 파리도 손으로 잘 잡는다는.ㅋㅋ Brewer..

버셀톤 5박 6일 둘째날

재현아빠랑 아들들 던지기 놀이중. 숙소와 바다가 붙어 있어서 안전하게 바다로 이동할 수 있다.이 숙소에서 숙박하지 않더라도 방문자들도 하루 $3만 내면 이 바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 날은 Australian Day.할머니가 쓰고 있는 모자가 알려주는 군.ㅋㅋ 아침에 다같이 전복잡으러 다녀왔다.주헌이 뭐먹니?ㅋㅋㅋ 전복잡다가 이빠빠진 지웅이.ㅋㅋ

버셀톤 5박 6일 첫째날

우리가족만 떠만 버셀톤 5박 6일.원래는 6박 7일 이었으나 트레일러가 말썽을 부려서 하루 늦게 출발~1월달에 버셀톤만 세번을 오는구나~ 거의 일주일 쉬고 갈 계획이어서 애들은 책이랑 카드게임이랑 바리바리 싸고.재현아빠는 셜록홈즈 드라마 시리즈로 다운 받아와서 짬날때마다 열심히 보고 왔다.ㅋㅋ 요번에 다시 장만한 주방조리대.지난번보다 업그레이드.수납장이 있어서 조립은 조금 복잡해졌지만 더 편해졌다.ㅋ 일주일이라 맘먹고 미니 냉장고까지 챙겨들고 왔다.가져오길 잘한 듯.ㅋㅋ역시 캠핑은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말고~

2016년 1월 중순&말

방학동안 심심하니 박스모아서 만들기.주헌이는 아빠가 사온 캠핑용 문체어에 편하게 앉아서 통화중. 오늘은 강안이가 놀러온 날. 약간 추운날씨 캠핑용 텐트 장만.에어텐트. 재현아빠가 꼭 사고싶어했는데 득템. 부활절 캠핑때 개시해야 하나?청소할 겸 집에서 설치. 피아노레슨 끝나고 태권도 시간 중간에 잠깐 시간이 남아서 공원 놀이터에 들러 잠시 놀기. 방학동안 수영레슨 후 물놀이. 방학 중 아이들과 블럭만들기. 오늘은 에펠탑. 방학...오늘 점심은 피자랑 김밥이랑 떡볶이.세끼 먹기 힘들다. 이번에는 타워브리지 만들기.

일상의 표현들 2016.01.20

2016년 1월 초

연초부터 집들이가서 수영까지 하고 애들은 신났다. 저번 주에 놀라갔던 집이랑 수영장이 비슷하네..ㅎㅎ이렇게 더운날은 저기 수영장에만 아이들 풀어 놓으면 만사 오케이다. 우리집 앞마당 복숭아 나무에서 수확한 복숭아.정말 키작은 한 나무에서 100개 이상 나온 듯.관심 좀 가져줬어야 하는데 썪은 것도 많고 새가 쪼은 흔적도 많고...아쉽네~아빠가 출근하면서 복숭아 다 따라고 했더니 안익은 것도 다 따 버렸네.ㅠㅠㅠ 그냥 놔두면 익을라나~~~ 오늘은 지웅이 친구가 놀러와서 노는 중.주로 게임하느라 시간 다 보냄.ㅋㅋ 주말에 Coogee beach에서 바베큐.한나절 놀고 우리 지웅, 주헌이 완전 깜깜해졌다. 얼굴에 조명 꺼진 듯...ㅋㅋ엄마들은 그늘에 자리잡고 쉬기. 오늘은 오랜만에 김쌈.

일상의 표현들 2016.01.06

Busselton 1박 2일 돌아오는 길

Busselton 1박 2일 돌아오는 길숙소에서 나오는 길에 만난 포썸.지웅이가 사진 찍으러 갔더니 나무타러 올라갔단다. 지웅이가 집에 가는 길에 전복잡자고 졸라서 들르게 된 곳.넘 늦게 왔더니 물이 너무 많다.한마리만 잡고 철수! 돌아오는 길에 만난 BlueTongue 도마뱀.우리집에도 한번씩 들어오기 때문에 그닥 놀랍진 않다.ㅋㅋ

Busselton 1박 2일 초콜릿공장&얄링업 비치

Busselton 1박 2일 둘째날 초콜릿공장&얄링업 비치 마가렛리버에 들른 김에 오랜만에 초콜릿 공장에 들러 시식만 왕창하고 사진찍고 왔다. 숙소로 가는 길에 펼쳐진 포도나무들. 얄링업 비치에 잠깐 들러서... 그냥 지나갈 수 없는 아이들. 발이라도 담그고~ 아침부터 전복딴 재현아빠는 배가 고팠는지 밥도 없는데 삼겹살 가져와서 바베큐. 이곳에서 새해 첫 가족사진을 찍었다. 얄링업 비치로 내려오던 길에서 찍은 비치. 서퍼가 되고 싶은 재현아빠. 놀이터에서도 잠깐 놀고.

Busselton 1박 2일 전복잡이&아지트

Busselton 1박 2일 전복잡이&아지트 2015년 송구영신예배를 마치고 집에 오니 2016년 1월 1일 1시경.잠 한숨 자고 3시 30분에 일어나서 냉장고 짐 좀 아이스박스에 채우고 4시에 출발~갑자기 가족끼리 가게된 새해 Busselton 캠핑.전복잡이 물때를 맞추려는 노력 덕분에 고속도로에서 새해 해돋이를 대신했다. 동트기 시작함~ 애들은 다시 꿈나라로.인화엄마도 열심히 자다가 재현아빠랑 바꿔서 운전 중... 소떼들도 벌써 일어났구나~ 새벽부터 전복잡으러 나선 부자.주헌이와 인화엄마는 구경하러~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 전복이 붙어있는게 다 보인다.정말 이 바위틈에만 전복이 20마리는 붙어 있었던 듯.그러나! 손이 안 들어가는 관계로 대다수는 그림의 떡!ㅠㅠ 재현아빠도 열심히 탐색 중. 전복하나 캐..

2015년 12월 말

수영장에서 놀고 저녁먹고 애들 신났다. 아빠따라 나선 가게에서 패션쇼.둘 다 잘 어울리네.ㅋㅋㅋ 방학 시작.심심하니 주헌이랑 장기놀이. 올해 크리스마스트리. 긴 여름방학 기념 영화보기. 스타워즈 인화엄마 크리스마스 선물. 아직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음.ㅋㅋ 싼 가격에 레슨받을 수 있는 VacSwim 시작.지웅이는 바로 지난달 학교수영에서 레벨 pass해서 사이드킥 시범보이고 있다.저런 거 싫어하는데 선생님이 하라하니 하는구만.ㅋㅋ

일상의 표현들 2015.12.31

2015년 12월 중순

셀 방학 전 함께 모여 저녁먹고 사진 찰칵. 주헌이가 품띠 따고 신났다.혼자 트로피도 찍어보고 아빠랑 셀카도 찍고. 주헌이 품띠 승급심사 중.이번 승급심사는 하이스쿨 형아, 누나들이 많아서 주헌이만 초딩.그래서 상대가 없어 겨루기는 지난 연습때 했던걸로 패쓰~쪼그만게 끼어서 그래도 잘 따라하더만. 멋져! 오랜만에 룸밴드 꺼내서 팔찌만들기.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김쌈.

일상의 표현들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