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Leschenaultia Camping 두번째 오늘의 간식은 호떡. 캠핑와서 호떡 구워먹기는 처음이네.ㅋㅋ 애들도 너무 맛나게 먹는다. 우리는 여유롭게 휴식 중. 배드민턴도 하고~불장난도 또 하고~ 하루저녁은 삼겹살 구워먹기. 오늘저녁은 강안이네 놀러와서 다함께 저녁먹기 이제는 집에 갈 준비. 엄마아빠 짐정리하는 동안 아이들은 보드게임 중. 마무리는 라면으로 기념사진도 한장.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7.08
Lake Leschenaultia Camping 첫번째 겨울캠핑은 정말 오랜만에 오는 듯. 너무 춥다~ 도착 하자마자 불피우기. 김치부침개도 간식으로 호수 주변 산책도 하고 저녁먹고도 불피우기는 계속. 잠자기 전에 셜록 시리즈 한편 보기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7.05
2017년 5월 셀 아가 돌기념 예배드리고 함께 음식을 준비해서 저녁식사 했다. 점심 초대받아서 맛난 음식 대접을 받았다. 솜씨와 함께 아기자기한 데코~ 지웅이 학교 밴드 연주회. 오늘은 엄마랑 걸어서 등교하는 날/자석장난감 갖고 놀기 12월에 승급심사 후 받은 태권도 2품 품증/기차놀이 오늘은 저녁에 손님초대를 했다. 우리가족까지 다섯가족. 간단하게 닭갈비, 샐러드, 묵, 부침개 요렇게 간단하게 저녁먹기/뒷마당 큰나무를 베고 도끼로 밑둥 제거작업중인 재현아빠 일상의 표현들 2017.05.31
2017년 4월 호주연어 한마리를 득템.혼자 손질하느라 고생한 재현아빠.ㅋㅋ체스 방학프로그램 참석중인 지웅. 캠핑갔다가 잡아온 Trout 구워먹기. 연어랑 비슷한 맛?뒷마당에서 불놀이중인 세남자 재현아빠가 시티부터 사들고 온 아이스크림 기계재현아빠 생일날 아침.교회 재정팀 모처럼 저녁 회식.ㅋㅋ 프리멘틀 마실~재현아빠 오랜만에 게잡이에 맛들렸다. 아그들은 신났다.ㅋ 호주연어...사이즈 대박! 일상의 표현들 2017.04.25
Harvey Dam 4월 25일 오늘은 ANZAC Day(따로 설명하지 않음).공휴일이다. 그래서 놀러왔다.Harvey Dam (Harvey 동네에 있는 댐)이 동네에 소도 많고 우유공장(Harvey Fresh 우유)도 있다. 오늘은 교회 재정팀 가족들과 함께.먹거리 푸짐. 날씨도 좋고~ 여기저기나들이 2017.04.25
Manjimup Camping 4월 21일 Trout(송어) 짐싸고 집으로 올라가는 길.Trout(송어) 낚시터(?)에 들러 손맛보기.양식장에서 낚시하는 기분이다.자리를 잘 잡으니 미끼던지고 낚시대 넣자마다 얼마되지 않아 고기가 올라옴.ㅋㅋㅋ지웅이는 낚시대 잡고, 주헌이는 뜰채 들고 2마리 낚았다.그러나...잡은 물고기는 kg에 20불로 계산하여 사야하기때문에 처치 가능한 두마리만 잡는 걸로~지웅이는 너무 아쉬워서 하나만 더 잡자고 난리난리~한마리는 약 700g, 다른 한마리는 약 900g거의 40불 내고 집으로 고고~* 입장료 따로 있고 낚시대 한개 빌리는 데 5불애들 너무 좋아한다. 사진도 잘 나오고...ㅋㅋ집에와서 오븐에 구워먹음. 퍼스까지 올라올 수 있도록 얼음에 포장해 줌. 맛은 연어구이 맛?간을 살짝 세게 해야 더 맛있었음.ㅋㅋ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4.21
Manjimup Camping 4월 20일 Truffle Winery 오늘은 숙소 근처에 있는 Truffle(송로버섯) Winery 방문지금은 시즌이 아니지만 저걸타고 송로버섯 채취하는 체험을 한다고 한다.시즌 6월~9월, WA 겨울철지웅이는 혼자 숙소 지키는 중. 돌아다니기 싫어함.ㅋㅋ우리끼리 사진찍기. 신났음.오늘은 다빈이네 합류. 함께 저녁 불놀이.ㅋㅋㅋ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4.20
Manjimup Camping 4월 19일 Pemberton Tram 드디어 다음날(목요일) Tram타러 왔다.일찍 점심을 먹고 거의 늦을뻔 했지만...제 시간(2시)에 도착.ㅋㅋ 달리던 중간에 내려서 계곡 구경도 하고... 숙소에 돌아와서 다시 불놀이 준비~오늘도 삼겹살과 소세지. 그리고 마시멜로우~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4.19
Manjimup Camping 4월 18일 Pemberton Tram 여러번 Pemberton에 왔지만 Tram은 타보지 못해서 이번에는 꼭 타보겠다고 알아보러 갔다.오전, 오후에 한번씩 운행하고 한번에 1시간 45분씩 운행.(단 수요일은 안함. 예전엔 꼭 수요일날 탈려다 못탔었다.)내일 타기로 하고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ㅋㅋ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4.18
Manjimup Camping 4월 18일 Font's Pool 4월 17일(월) 점심 쯤 여유있게 출발했지만 예상치 않은 사고(?)로 캠핑장 오피스가 닫힌 5시 이후에 도착했다. 미리 늦는다고 전화해 놓으면 보통 오피스 문에 캠핑사이트 표시해 놓는데 경황이 없어서 전화도 안했더니..ㅠㅠ 그냥 빈곳에 텐트 쳐야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야간 순찰하던 당직자를 만나 우리 사이트(E)를 알려주었다. 그렇게 첫날은 어두어둑한 상태로 텐트치고 가제보 치고 얼릉 밥먹고 자자~~~.. 아침은 간단히 토스트와 우유로.. 아이들과 카드놀이 한번 해주고.. 이렇게 깊숙한 곳에 이렇게 잘 관리된 캠핑장이 있었다니. 가격 쌔게(하루에 $68) 부른 이유가 있었어.. 절반은 카라반, 나머지 4분의 1은 캠퍼 트레일러, 그리고 나머지 4분의 1은 우리 처럼 텐트.. 지웅이 주헌이 크면 단둘이서..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4.18
2017년 3월 중순.말 예쁜 신혼부부 새집 집들이세팅도 너무 신혼부부스럽게 예쁘다.ㅋㅋㅋ 다함께 식사기도/여선교회 팀모임 중도장 옮기고 첫번째 그레이딩. 이번에는 지웅이만~지웅이 요청으로 집에서 락사먹기/주헌이는 폐렴증상으로 요양중... 일상의 표현들 2017.03.25
2017년 3월 초 주헌이 9번째 생일.이번에는 컵케잌도 롤리백도 필요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서운하니 간단하게 롤리백 하나~아침에 미역국에 생일밥먹기. 김쌈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시를 만들어보겠다는 지웅. 작년에 다 죽었던 뒷마당 잔디들이 올해는 좀 살아났다. 일상의 표현들 2017.03.02
2017년 2월 새학기.지웅이는 하이스쿨로~주헌이는 초등고학년 4학년으로~ㅋㅋ 예전에 있던 커비하우스를 없앴다.애들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나무도 오래되고...세마리 닭들도 보내진지 어언 몇달...어머님과 아가씨가 닭장 울타리 기둥과 울타리를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드디어 닭장 해체.음...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군.여기는 퍼스에서 유명하다는 햄버거 가게.늦은 시간 네비에 몸을 맡기고 구불구불 들어와서 찾았는데...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맛있게 먹었지만, 굳이 이 깊은 곳까지 찾아와서 먹지는 않을 맛? 콩슾프는 조금 특별했던 듯. 그래도 양이 많아서 반 남겨온 햄버거.담날 주헌이가 맛나게 꿀꺽했다는...지웅이 형아 피아노 레슨하는 동안 놀이터에서 태준이랑. 보호자가 필요하대서 따라나섰다.ㅋㅋ 웃긴넘들. 여기는 펭귄 아일랜드 .. 일상의 표현들 2017.02.15
Yanchep National Park 2017.02.11 캥거루랑 코알라 보기위해 들른 Yanchep National Park먼저 나무에 잠자고 있는 코알라 찾기.엉덩이만 걸치고 자는 코알라. 안 떨어지는 게 신기.ㅋㅋ 캥거루도 발견~ 여기저기나들이 2017.02.11
Busselton Camping 2017.01.28 주헌이는 아침 샌드위치. 전복과 전복죽. 온 식구가 느즈막하게 전복잡으러~ Sanding Board.ㅋㅋ 점심은 전복라면 지웅이 많이 컸다.이제 혼자서도 잘 잡는다.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1.28
Busselton Camping 2017.01.27 Jewel Cave/Auguata Lighthoust Margaret River Visitor Centre Jewel Cave.핸드폰 밧데리가 없어서 많이 찍지 못했 Augusta Lighthouse.지금까지 와 본 날씨 중 최악...비바람에 날아갈 뻔.ㅋㅋ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1.27
Busselton Camping 2017.01.25 Jetty 물놀이.엄마와 아들.ㅋㅋ 할머니 고모랑 제티 트레인타고 언더워터 갤러리. 엄마랑 아빠랑 기다리는 동안 사진찍기.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1.25
Busselton Camping 2017.01.24 새벽부터 재현아빠랑 지웅이는 전복잡으러.할머니와 지아고모도 함께.엄마와 주헌이는 늦잠자고 부스스.ㅋㅋ 잡아온 전복 손질하시는 할머니와 아빠. 뜨거운 낮에는 물놀이~ 할머니랑 인화엄마랑 모래찜질 중. 먹으려고 썰고 있던 오이를 들고 얼굴에 붙이는 지웅. 저녁은 삼겹살과 전복 버터구이. 낮에 치즈공장 들러 사온 종류별 치즈와 Sandalford Winery 와인 한병. 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