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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학년에서 년간 몇명에게 주어지는 Citizenship Award. 주헌이는 1학년에 이어 3학년때 또 받게 됐다.ㅋㅋ 학교 생활 잘하고 있는 모양~~~축하해^^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는 장난감 집 커비하우스를 철거하기로 했다. 병문안 간 병원인데 전망이 너무 좋아서 돌아가는 길에 한 컷. ㅋㅋ 우리집 치킨들. 안녕. 행복하게 해 줄 주인에게 보내줬다~ 대량 삼겹살 손질중인 재현아빠. 우리셀 두 아가 백일기념 저녁먹기 음식 한접시씩 해서 풍성하게 먹었다.

일상의 표현들 2016.08.28

Snow Slide 타러 시티로~

시티 나온 김에 미술관에 들렀다. 오늘 시티나온 목적. Snow Slide. 인공눈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어서 튜브타고 미끄럼 타는 것. 미리 예약을 받아서 20분 동안 무료로 탈 수 있다. 그런데...20분 동안 3,4번 밖에 못 탄다는 거... 다행히 30분 후에 한번 더 예약을 해놔서 두번 탔으니 그나마 만족.ㅋㅋ 시티 도서관 앞의 조그만 잔디밭에서 축구하고 있는 네명의 남자아이들. 구경이 따로 없다. 이 넓은 호주땅에 넓은 잔디밭 놔두고 뭐하는겨~ 지나가는 사람들 공 주워주고, 시선받고, 구경하는 엄마는 추워 덜덜떨고...ㅋㅋ

Adventure World

갑자기 생긴 Adventure World 자유이용권. 그런데 사용기한이 내일까지라는 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바로 Go Go~ 그런데 비도오고 날도 차갑고 여기는 물놀이공원이지만 수영복을 입을 순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바람막이까지 입고 무장하고 갔건만... 이런! 물놀이공원이라 놀이시설 이용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게다가 수영복 안입은 인간들이 보기 드물 정도.ㅋㅋㅋ 오래 살았지만 참 적응 안되는 호주야~

어릴적 방학의 추억

나 어릴적 국민학교땐 방학때 마다 시골 외할머니 집에 놀러가는게 유일한 여행이었다. 우리집은 광주였고...할머니 계신 곳은 장성군 장성읍 장안마을.. 이모네 형.누나.동생들하고 나 그리고 여동생둘 이렇게 아이들끼리 시외버스타고 가서 군에서 마을까지 1시간 이상 걸어갔었는데...요샌 그렇게 해도 되나 모르겠다... 그때는 나무를 해서 불을 따뜻하게 했던 온돌 기와집이 었는데...모든게 자연이었다. 흙파서 놀고 밭에가서 할머니 일하실때 옆에서 거들면서 장난치고..심지어는 화장실에서 똥퍼서 밭에다 뿌리기도했는데 이모네 형이 도망가버려서 내가 똥지개를 짊었던 기억도 있다..ㅋㅋ 여름엔 근처 황룡강가에서 물놀이하고 겨울엔 뒷동산에 올라가 눈썰매 타고 눈사람 만들고...부엌에서 불때면서 장난치고.. 비오는날 처마밑..

끼적거리기 2016.04.21

2016년 4월 초

10주간 학교에서 학년별로 일주일에 한번씩 댄스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마지막주에는 어셈블리 시간에 가족들앞에서 발표회. 지웅이 반. 오른쪽 자주색 모자가 지웅 주헌이 반.(왼쪽 파란티가 주헌) 오늘은 백양교회 두 셀(평양셀, 인도네시아셀)이 연합하여 장수근 부목사님 모시고 셀예배를 함께 드렸다. 우리집 꽉 찼네~ 끝난 후에는 맛난 식사의 교제도 함께...(엄마집사님들 음식하시느라 고생하셨수~~) 주헌이랑 준서랑 변신 중... 지웅이는 재현아빠가 파놓은 구멍에 잔디씨 심기.

일상의 표현들 2016.04.11

2016년 3월 말

아빠 회사에서 한달동안 화요일 오후에 2시간씩 Code dojo라고 아이들 간단한 프로그래밍 코스에 참여했다. 무료인데 직원자녀나 친구자녀들은 참여할 수 있다. 끝나고 수료증도 준다. 딸랑 A4용지 이지만.ㅋㅋ 끝나고 나서는 교복입고 바로 시내나들이. 공짜 핫초코도 한잔씩 마시고. 저녁은 간단히 나온김에 KFC 치킨으로. 지웅이 반이 오늘은 조회시간 주관하는 반이었다. 캠핑 다녀오느라 연습도 못했는데 젤 앞에 섰네. 별로 연습해야할 건 없었던 것 같다.ㅋㅋ 노래 한 곳 부르고 끝~

일상의 표현들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