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헌이와 할아버지의 첫만남 때 : 2009년 2월 7일 장소 : 장성 삼서 할아버지 산소 설때는 눈이와서 이제야 할아버지를 찾아 뵈었어요. 엄마도 주헌이가 배속에 있었던 설때 못뵙고, 추석때는 주헌이가 아파서 못뵙고 오랜만에 뵙네요. 주헌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할아버지 산소에 올라갔답니다.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9.02.13
주헌이 생후 44주~45주 생후 44주~45주(12.28~09.01.10) 2008.12.29 2008.12.30 2009.01.01 좌탁은 거뜬히 올라가 버려요. 2009.01.02 가만보면 은근히 입이 커~ㅋ 2009.01.03 2009.01.05 2009.01.07 2009.01.10 과즙망 갖고 놀기. 과즙망의 용도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2009.01.11 좋아하는 구강티슈 껍데기. 떼쓰다가도 이거 주면 수습된다.ㅋ 땡깡부리는 중. 냅둬봤다. 사진도 찍어봤다. 독한 엄마.ㅋ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돌까지 2009.01.23
2009년 1월 2009.01.01 (목) 2009.01.02 (금) 2009.01.05 (월) 2009.01.07 (수) 혼자놀기 2009.01.08 (목) 2009.01.09 (금) 2009.01.11 (일) 주헌이는 배경이야? 2009.01.14 (수) 유치원 가는 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2009.01.16(금) 정말 모처럼 일산에 눈이 왔다. 장갑끼고 스키복입고 이렇게 무장하고 유치원에 갔는데. 끝날무렵엔 눈이 거의 다 녹아버렸다. 넓은데 놔두고 왜 화단에서 저러고 놀까?ㅋ 2009.01.20(화) 컴퓨터에 푹 빠졌다. 해리포터? 도라도라? 2009.01.22(목) 주헌이는 부엌에서 잘 노는데, 이제 지웅이까지? 지웅이 양치질...이 아니라 거의 논다 2009.01.24(토) 풍암동 거실에서 놀기. 이제 둘..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01.23
오랜만에 놀이터 방학동안 집에만 박혀 놀길래 놀이터 한번 갔다. 여전히 높은 곳만 찾는 지웅이. 덕분에 요새 잘 안먹던 주헌이도 이유식 한그릇 먹고 들어왔다.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01.23
머핀 만들기 2009년 1월 9일(금) 지웅이랑 엄마의 머핀만들기. 물론 믹스로 만들었지만. 머핀컵이 너무 작다. 초콜릿 용도인가 보다. 너무 여러번 구웠더니 지웅이가 지루해 한다. 건크랜베리도 넣자고 하더니 나중에 먹을때는 다 빼고 먹는다.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01.14
쥬쥬동물원 2009년 1월 4일(일)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쥬쥬동물원에 갔다왔다. 아빠 핸펀 사진이 빠졌네~ 코끼리 하마같은 큰동물은 없지만, 뱀도 만지고, 오랑우탄과 뽀뽀(?)도 하고 돼지, 염소, 원숭이에게 먹이체험도 하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웅이가 너무너무 좋아했다.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9.01.14
주헌이 생후 42주~43주 생후 42주~43주(12.14~12.27) 2008.12.18 낮잠 늘어지게 자고 막 일어난 얼굴. 주헌이는 잘자고나면 눈이 퉁퉁 붓는다. ㅋㅋ 손눈썹이 사라질 정도로.ㅋㅋ '오랜만에 거북이랑 놀아줄까?' 2008.12.20 주헌이가 좋아하는 가습기. 잡고 일어서는 건 일도 아니에요. 2008.12.21 보행기도 잡고 일어섰다 앉았다. 2008.12.22 좌탁을 지나 장식장까지... 2008.12.23 목욕하고 났더니 머털도사가 되어 버렸네. 이 스탈을 어쩔꼬. 요건 머냐...2:8??? 2008.12.24 떠먹여주는건 거부하면서 겨우 한그릇 먹여놨더니만 그릇 뺏어서 손으로 긁어먹고 있다. 부족한거 아니잖어~그릇까지 씹어먹을라고? 이젠 아기체육관은 걸음마 도구에요.ㅋ 책읽는 당신??? 아니에요. 어디부터.. 무럭무럭우리아가/주헌_돌까지 2009.01.01
2008년도 지웅이 클스마스 선물 2008년 12월 24일 이브에 도착한 지웅이 클스마스 선물. 그래도 클스마스 선물이 있어야 겠기에 고르고 고르다... 블록이 유아블록 말고는 사준적이 없어서 좀 큰 애들이 하는 걸로 골라봤다. 조이픽스 1500. 유치원생용이라니 좀 어려울라나? 암튼 받자마자 새로운 장난감이어야인지 잘 갖고 논다. 레고처럼 순서대로 그림이 없고, 결과물만 있는대도 맞출려고 하는 걸 보면 꽤 맘에 드는 모양이다. 그래서 물어봤다. '재은이가 좋아, 블럭이 좋아???' '...' 한참후에 또 물어봤더니 '블럭...' 이젠 안물어볼란다. 좀 시들한 것 같으니 또 재은이일 거 같다. ㅋㅋㅋ 발이 어디 가있니???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12.29
외가 할아버지, 할머니 일산에 오시다. 서울에 결혼식이 있으셔서 겸사겸사 지웅이, 주헌이 보러 일산에 들르셨답니다. 멀리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주헌이가 뵌지 오래되서인지 한참 울더니 드뎌 가시는날 아침 스스로 할아버지께 안겼답니다. 할아버지는 아침식사도 잠시 접어두고 주헌이를 꼭 안고 계셨죠. 가만보니 할머니 사진은 못 찍어드렸네요. 담에 한번 더 오셔야 겠어요.ㅋㅋ 이제 설때나 뵙겠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12.29
2008년 12월 2008년 12월 5일 정삼이 아저씨랑 바이킹에서... 2008년 12월 16일 드디어 김치전을 먹었어요.ㅋㅋ 엄마는 지웅이 유치원 끝나는 시간이라 옷입고 나갈 준비 한답니다. 2008년 12월 16일 마트가자고 하도 졸라서 가까운 하나로마트에 갔건만. 지웅이는 목이 꺽어져라 자고, 주헌이도 유모차에 파묻혀 자고 있다. 장 다보고 나서 깨어나는 두넘들... 2008년 12월 17일 아빠가 호떡믹스로 호떡만들기 도전!!!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