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1004

방콕 둘째날 Floating Market & Risky Market

방콕 둘째날 . 조식 부페 먹으러~ 다들 피곤했는지 퉁퉁 부었네.ㅋㅋ 주헌이는 음식이 입에 맞지않아 베이컨만 노래부르고 다녔음. 제일 잘 챙겨먹은 건 지웅. 숙박하는 동안 놀게 될 수영장 답사하고~ 이틀전 미리 도착하신 할아버지.할머니.이모랑 오늘하루 함께 할 투어찾기. 일일투어 신청하려했더니 로비 아저씨가 기사딸린 차를 렌트해서 다니는게 더 낫다고 조언해주셔서 두군데 가보기로 했다. 차가 도착하여 먼저 수상시장으로 출발~ 요 배에 7명이 타고 약 1시간 투어했다. 중간중간 가게에 들러서 쇼핑도 하라는데 딱히 살 건 없었던 듯. 이모랑 지웅이. 인화엄마랑 주헌이 짝꿍. 주헌이는 물 튄다고~ 배가 기운다고~ 난리난리. 소리 꽥꽥 ㅠㅠ 코코넛 아이스크림 먹는 재현아빠. 저건 노랑 큰 뱀.ㅠㅠ 위험한 기찻길 ..

한국에서 태국으로

타이항공 타는김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방콕에 잠시 들러 가는걸로~ 인천공항에서 로봇이랑 사진도 찍고 주아고모랑 만나서 아침도 같이 먹고~ 된장찌개.순두부.돈까스 골고루~ 한국에서 떠나올때 항상 들르는 공항서점에서 책 한권씩 사고. 지웅이는 책대신 아이스크림 선택.ㅋㅋ 비행준비~ 곧 출발~ 주헌이용 키즈밀. 이번에도 인화엄마 차지. 인화엄마꺼 해산물&밥도 별로 먹지않고 태국 입.출국신고서 작성. 방콕공항 도착. 후텁지근 하구나~ 미리 예약해둔 픽업차 타고 드디어 숙소 입성. 방2개. 욕실 2개. 세탁기.전자렌지 등 생활하기 딱 좋음~ 잘지내다 가자~

2018년 9-10월 한국2

한국에서 맛들인 뽑기. 한국 가자마자 10번 바로 탕진.ㅋㅋㅋ 이 가게 별로야~ 인화엄마 머리하기. 세남자가 펌은 안된다고 해서 볼륨매직 당첨. 세남자는 벌써 컷트하고 왔는데 셋이 보냈더니 사진이 없네~ 추석맞이 친정.시댁에 온 인화엄마 친구들 만나기. 왜 사진을 안 찍었냐고~~~ 2차로 간 스타벅스에서 커피만 한컷.ㅋ 대전서 온 경주. 목포서 온 혜랑. 부산서 온 경신. 풍암동 시댁에서 가까운 이덕. 반가웠어 친구들. 1차 샤브샤브.2차 커피 3차 간단치맥. 오랜만에 밤마실. 혜영이는 친정가족과 여행중. 담에 꼭봐~ 화영이는 호주가기 전에 다시 날잡기로^^ 롯데마트 구경하고 구슬아이스크림. 여기는 지웅이 좋아하는 버블티마시러 전대정문 앞 공차. 도라에몽이랑 한컷씩. 잘뽑히는 뽑기기게 찾았다. 매일 찾은..

패밀리랜드 동물원

놀이동산에서 놀기 다 끝냈는데 바로 옆에 붙어있는 동물원을 지나칠 수 없었다. 코끼리랑 기린만 얼른 보고 나오려고 했는데 한바퀴 다 돈 듯.ㅋㅋ 재현아뻐 사이에 두고 둘이 사이좋은 거?힘겨루기 하는 거? 코끼리랑. 더운지 열심히 물샤워하는 코끼리 두마리. 가짜 기린이랑. 진짜 기린이랑 애들이 철분 부족인지 철조망을 핥아대고 있다. 호랑이 보러왔는데 바닥에 퍼져서 얼굴보고 힘들다.칫! 대관람차는 다음을 기약하며 사진에만 박았다.ㅋㅋ

무등산 등반

할아버지.이모와 함께하는 무등산 등반. 작년에 주헌이는 재현아빠랑 울며불며 등반하고 올해는 게임1시간을 미끼로 재등반 도전. 주헌이는 내심 형아도 함 힘들어봐야지...했을텐데... 웬걸 지웅이는 산에서도 날아다님.ㅋㅋ 원숭이띠 확실한 듯. 교회일로 늦으시는 할머니는 담을 기억하고 우리는 예배 일찍 마치고 11시에 증심사에서 할아버지.이모랑 접선. 이모도 집에서 쉰다는걸 막걸리 파전으로 꼬심.ㅋㅋ 이모와 인화엄마는 진작 내려가서 커피마시는 계획이었는데... 당산나무까 다녀왔다.ㅋㅋㅋ 당산나무에서 잠시 숨돌리며 과일.양배추즙.물 마시기. 이모랑 할아버지. 여기서 작별~ 네 남자는 위로 향하고 두 여자는 다시 아래로 행한다.ㅋㅋ 우린 스타벅스에서 달달한거 찐하게~~ 등반 후 돌아온 네남자와 합류. 주헌이 좋아..

지웅치과.목포

이번 한국행 프로젝트 중 하나. 치과가기 대개 유전일 확률이 높다는데 우린 아닌 케이스. 지웅이 주헌이 둘다 잉여치가 있다. 그것도 앞니 윗 잇몸에 지웅이 1개. 주헌이 2개.ㅠ 주헌이 엑스레이 찍다가 처음 1개 발견햇는데.. 다음에 지웅이 찍을때 지웅이도 발견. 한 2년 후 주헌이 다시 찍었더니 하나 더 발견. 곧 교정을 시작해야 하는 지웅이는 일단 이 잉여치를 제거해야 한다. 호주에서도 할 수 있지만 한국행 계획이 있었기에 한국에서 문의하는 걸로~ 치과치료라 길게 한국 겨울일때 방학을 이용하려 했는데 고모 결혼식도 있고 일정을 당겼다. 재현아빠 친구 동생 겸 재현아빠 고등학교 후배님이 치과의사여서 목포행. 일단 첫날은 둘다 엑스레이에 CT까지 촬영. 지웅이는 쉽진 않지만 비교적 치아 근처라 1시간 정..

Lake leschenaultia camping 셋째날

아빠엄마 늦잠자는 동안 영화보기 초록색 새가 날아와서 놀고있음 빠지지않는 브루마블게임 오늘 간식은 호떡 주헌이가 엄마 도와준대요~ 잘 구워서~ 점심은 짜파게티~ 오늘은 호수주변 산책한번 갑니다. 철수하기 마지막날 다녀오니 오리들이 놀고있네~ 흉내내는 주헌. 오늘은 폭립 구워먹기 남은 옥수수랑 감자 고구마도 굽고~ 잘 익어가는 폭립 양념도 잘 발라주고 다시 굽기 김치도 구워주니 더 맛나네~ 다행히 다 먹지않고 남겨가는 마시멜로우.ㅋㅋ

Lake leschenaultia camping 둘째날

잠자리 정리 후 텐트 안. 휴식중... Kiosk에서 맛난거 하나씩 사먹고~ 저녁에 불피울 장작도 준비하고 보드게임도 하고 점심은 재현아빠가 준비한 떡볶이랑 김말이. 냉동식품 사왔음.ㅋㅋ 추으니 월동장비 갖추고 불피울 준비! 불놀이에 신났음. 오늘은 돼지고기 구워먹기 김치랑 밥도 얹어서 마무리 마지막은 왕 마시멜로우~ 하나만 먹어도 될것을 두개씩 해치움. 맛나게 구워진 마시멜로우 주헌이 얼굴만한 사이즈.ㅋㅋ 고구마 감자도 꺼내먹고 오늘밤도 따땃하게 마무리~

Pemberton camping 셋째날 Marron.호떡.brewery

Pemberton오면 꼭 들르는 Marron 양식장 옥수수구워먹기. 달다 달아~ 찬조받은 오징어.쥐포도 굽고~ 야참. Marron 머리넣고 라면끓이기 장작위에서 지글지글~ 삶기전은 좀 무섭다 겁없는 아그들 간식으로 호떡 구워먹기 Marron 양식장에서 사이즈별 구경하기 낮에 근처 winery.brewery 방문 칩스에 맥주 시음 재현아빠 저 아래까지 포도송이 구경갔음.

Pemberton camping 셋째날

오늘의 주요일정은 역시나 푹쉬다가 트래킹하고 영화보기. 아침은 간단히 토스트 커피.우유 심심하면 책도 봐주고 Wireless모뎀가져와서 좀 있다 볼 영화 다운로드 아빠가 보는 앞에서 장작패기 기회는 딱 두번씩만... 한번만 더 기회 달라면서..ㅎㅎ 몸도 풀었으니 어제 봐둔 트래킹코스 한번 돌아볼까... 출발전 한컷. 새벽까진 부슬부슬 비왔는데 요처럼 하늘 맑다. 엄마는 계속 세남자들 찍새... 막대기 하나씩 쥐어들고.. 첫번째 도착지점 도착. 아직 어느정도 코스인지 감이 안온다. 이젠 쭉 오르막길.ㅠㅠ 큰 karri나무 발견하고 아빠는 포즈중..주헌이가 껴들었네.ㅋ 셀카봉이 없어서.ㅠㅠ 두번째 도착지점 도착. 이젠 오르막길 다 왔다. 이제부턴 내리막길... 원래는 mtb 산안자전거 코스다. 가끔 저전거 ..

Pemberton camping 둘째날

아침에 부슬부슬 비는 내리고.. 텐트에 비 떨어지는 소리가 참 좋다.ㅎ 주헌이 화장실 가자길래 할 수 없이 일어났다. 아침 샌드위치먹기. 지웅이는 오늘도 꼴등. 아직 꿈나라~ Map에 수영장이 있길래한번가봤다. 저번에 왔을땐 존재조차 몰랐었는데.... 지웅이랑 주헌이는 산딸기 보고 달려간다. 여기엔 산악자전거 타는 코스도 있네. 산책 후 모노폴리 한게임. 점심은 빠질 수 없는 라면. 간단히 막고 밤따러 가자~~ 밤따고와서 추워지니 장작태우기. 도끼로 쪼개기. 서로 한다고 난리~ 일단 살짝 삶아서 구워보기로... 역시 군밤이 더 맛있다 불장난 시작~~~ 오늘은 양고기 구워먹기 열심히 고기굽는 재현아빠. 군밤 맛나다^^

Pemberton camping

첫번째 텀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팸버튼으로 go go~~ 텀방학이라 작년 12월에 미리 부킹했었죠.. 성수기라서 하루에62불. Big4캠핑장에 비교하면 허접하긴 하지만 울창한 나무사이에 자연친화적인 (물론 관리를 좀 안하는 것 같긴하다) 면이 오히려 좋다. 공용식당 깔끔하고 따뜻한물 콸콸 잘 나오고 화장실 청소 잘해주니 호텔 온 것도 아니고 만족.ㅎㅎ 오전에 교회일이 있어 마치고 늦게 출발.. 점심은 헝그리잭으로 가면서 해결하고 3시간40분을 내리달려.... 차안에서 먹거리 뻥튀기로 가면만들기.ㅋㅋ 다행히 오피스 문 닫기 바로전 도착...휴ㅠ~~ 90번대 100번대는 카라반 주로 사용하는 자리인데 우리는 카라반들 사이에 자리를 주네요. 114번. 5년전에 왔을땐 큰 나무 및 70번이었는데.. 아마도 요새..

Rottnest Island 당일여행

새벽기도 다녀와 대충 짐싸고 아침 후딱먹고 이른아침 정신없이 달려 배타고 오느라 information centre에 들러서야 사진한장. 재현아빠는 하룻밤 캠핑을 원했으나 초행길이니 일단 당일 다녀오고 담에 생각해보자며 겨우 설득해서 당일치기 성공.ㅋ 재현아빠는 자전거 투어를 원했으나 아무래도 무리일 듯 싶어서 버스투어로 변경.ㅋㅋ 버스티켓 끊고도 물에 들어가기는 아직 아침바람이 차서 일단 버스 한바퀴 투어. 1시간 투어하는 동안 아침잠 푹~자고 내렸다.ㅋㅋ 한바퀴 돌고와서 베이커리에 들러 지웅이는 미트파이. 주헌이는 소세지롤. 아빠엄마는 라떼 한잔하고 있는데... 요녀석 쿼카. 여기 상주하는 놈인가보다. 테이블 아래를 요리조리 배회하고 다님. 버스타고 미리 찜해둔 Little Salmon Bay에서 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