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2009.11.08 호주 퍼스 전복잡는 날.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1시간씩 전복을 잡는단다. 예전에는 전복이 많았으나 전복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은 많이 줄었단다.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20개까지 가능하단다.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고 자격증(?)같은 게 있단다. $40정도? 숙소 주인언니는 캐다가 5개 먹고 나왔단다. 애들이랑 우리가족은 그냥 밖에서 구경했다. 눈꼽만 떼고 나와서 다들 초췌, 지저분하다.ㅋㅋ 구경하는 사람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8 호주 퍼스 전복잡는 날.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1시간씩 전복을 잡는단다. 예전에는 전복이 많았으나 전복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은 많이 줄었단다.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20개까지 가능하단다.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고 자격증(?)같은 게 있단다. $40정도? 숙소 주인언니는 캐다가 5개 먹고 나왔단다. 애들이랑 우리가족은 그냥 밖에서 구경했다. 눈꼽만 떼고 나와서 다들 초췌, 지저분하다.ㅋㅋ 구경하는 사람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8 호주 퍼스 전복잡는 날.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1시간씩 전복을 잡는단다. 예전에는 전복이 많았으나 전복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은 많이 줄었단다.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20개까지 가능하단다.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고 자격증(?)같은 게 있단다. $40정도? 숙소 주인언니는 캐다가 5개 먹고 나왔단다. 애들이랑 우리가족은 그냥 밖에서 구경했다. 눈꼽만 떼고 나와서 다들 초췌, 지저분하다.ㅋㅋ 전복잡는 사람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8 호주 퍼스 전복잡는 날. 일주일에 한번 일요일에 1시간씩 전복을 잡는단다. 예전에는 전복이 많았으나 전복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지금은 많이 줄었단다. 아침 7시부터 8시까지 20개까지 가능하단다. 누구나 가능한 것은 아니고 자격증(?)같은 게 있단다. $40정도? 숙소 주인언니는 캐다가 5개 먹고 나왔단다. 애들이랑 우리가족은 그냥 밖에서 구경했다. 눈꼽만 떼고 나와서 다들 초췌, 지저분하다.ㅋㅋ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7 호주 퍼스 비치. 목표는 시티비치였으나 지나가는 길에 들른 비치가 사람도 많고 좋아서 그냥 내려서 놀았다.ㅋ 이모도 장만한 수영복을 입었으나 온몸을 칭칭감고 나와서 ㅋㅋㅋ 그때 놀았던 모래가 아직도 집에서 굴러다닌다.ㅋ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7 호주 퍼스 비치. 목표는 시티비치였으나 지나가는 길에 들른 비치가 사람도 많고 좋아서 그냥 내려서 놀았다.ㅋ 이모도 장만한 수영복을 입었으나 온몸을 칭칭감고 나와서 ㅋㅋㅋ 그때 놀았던 모래가 아직도 집에서 굴러다닌다.ㅋ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7 호주 퍼스 비치. 목표는 시티비치였으나 지나가는 길에 들른 비치가 사람도 많고 좋아서 그냥 내려서 놀았다.ㅋ 이모도 장만한 수영복을 입었으나 온몸을 칭칭감고 나와서 ㅋㅋㅋ 그때 놀았던 모래가 아직도 집에서 굴러다닌다.ㅋ 아빠의 작품. '갇힌 지웅'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7 호주 퍼스 비치. 목표는 시티비치였으나 지나가는 길에 들른 비치가 사람도 많고 좋아서 그냥 내려서 놀았다.ㅋ 이모도 장만한 수영복을 입었으나 온몸을 칭칭감고 나와서 ㅋㅋㅋ 그때 놀았던 모래가 아직도 집에서 굴러다닌다.ㅋ 아빠의 작품. '갇힌 지웅'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7 호주 퍼스 비치. 목표는 시티비치였으나 지나가는 길에 들른 비치가 사람도 많고 좋아서 그냥 내려서 놀았다.ㅋ 이모도 장만한 수영복을 입었으나 온몸을 칭칭감고 나와서 ㅋㅋㅋ 그때 놀았던 모래가 아직도 집에서 굴러다닌다.ㅋ 아빠의 작품사진. '포테이토 주헌'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
퍼스 2009.11.07 호주 퍼스 비치. 목표는 시티비치였으나 지나가는 길에 들른 비치가 사람도 많고 좋아서 그냥 내려서 놀았다.ㅋ 이모도 장만한 수영복을 입었으나 온몸을 칭칭감고 나와서 ㅋㅋㅋ 그때 놀았던 모래가 아직도 집에서 굴러다닌다.ㅋ 아빠의 작품사진. '포테이토 주헌'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