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5일 오후
KTX타고 다시 설로 설로 가는 중...
객실안에서 엄니가 싸준 옥수수로 만찬을 벌렸다...
서비스로 나오는 오렌지 쥬스도 한잔...크~~~~ 아가야 맛있냐???
입에 넣고 있는게 옥수수인가?? 합성하지도 않았는데.. 빛이 나는 구려..
우리가 소화해야 할 옥수수들... 나란히 나란히~~
밑에 보이는 양말이 옥에 티군...
옥수수가 귀를 뚤어버렸네...~~~ 너무 어설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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