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101

광주 일곡지구 초유지

일시 : 2007년 4월 1일(일) 장소 : 광주 일곡지구 초유지 백년만의 외출. 그러나 황사 때문에. 지아아가씨 생일 핑계로 콧바람 좀 쐬러 갔다. 일곡지구의 '초유지' 좀 멀긴 하지만, 바람쐬고 좋았다. 식물원 자리에 식당을 함께 만들었다는데... 놀이터도 있고, 쉼터도 있고, 꽃도 있고... 괜찮았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걸. 지웅이도 그네 재미나게 타고 잘 놀았다. 다음에 또 한번 가야지...

드뎌 찜질방 가다...

일자 : 2006년 8월 13일 (일) 장소 : 서울레저 찜질방 드디어 찜질방에 갔다. 재현씨가 그렇게 꼬드겨도 요지부동 하였으나, 지웅이와 어머니, 아가씨를 생각하여 집을 나섰다. 우리집이 그리 덥나? 조금 미안했을 정도...ㅋㅋ 생각보다 괜찮았다. 나의 찜질방 소감은 '끼적거리기'에서... 어째 사진들이 흐리멍텅하니 귀신 나올것 같다... '바이오 세라믹 볼 방' 여기서 혼자 처음으로 누워있어 봤다. 52도로 표기되어 있는데 견딜만 했다. 땀은 안나던데? 나랑 어떤 할머니만 누워있었는데 나중에 왕창 들어와버렸다. 지웅이도 좋아하는 돌맹이가 있어서 잠깐 놀았다. 처음으로 500원 투자해서 태워줬는데 실패. 지웅이는 움직이는 것은 싫어하는 것이었다. 그냥 앉혀만 줬을때는 좋아라 했는데... 역효과다.....

안양산 자연휴양림 & 담양 나들이

일자 : 2006년 8월 4일 (금) 장소 : 안양산 자연휴양림 & 담양 나들이 네이버에서 펀 글... 1997년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68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 최적 인원은 400명이다. 무등산 남동쪽의 안양산 기슭 진재량 소유의 민간 휴양림으로 수령 40년의 편백나무와 측백나무, 삼나무 등이 인공림과 천연림의 조화를 이룬다. 휴양림 입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이 주둔했던 둔병재 고갯마루이며, 고개를 기준으로 눈에 띄게 숲이 울창하다. 등산로를 따라 산 정상에 오르면 전망대에서 무등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휴양림에는 깊은 산의 청정한 계곡을 따라 내려온 물을 단계적으로 이용하는 인공폭포, 물놀이터, 연못과 등산로, 산책로, 숲속의 집, 미로의 집, 잔디광장, 출렁다리, 삼림욕장, ..

동구릉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교육차원에서..... 구리에 있는 동구릉(사적 제 193호)에 들렀다... 일자 : 2006년 5월 5일 (금) 어린이날 장소 : 東九陵 (구리시 인창동소재) 동구릉은 말풀이 그대로 서울의 동쪽에 있는 아홉개의 왕릉을 말한다.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부터 경릉(제24대 헌종,비 효현왕후 김씨, 계비 효정왕후 홍씨)까지 9릉 17위의 왕과 왕후릉이 안장되어 있다. 동구릉이라 명한것도 철종때 수릉(추존 문조, 순조의 장남, 헌종의 아버지로 실제 왕은 아니었으나 헌종이 왕으로 추존하였음)을 9번째로 모신 이후 부터이다... 그전에는 동오릉, 동팔릉... 그렇게 왕릉이 늘어날 수록 명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2시간 정도 천천히 산림욕도 즐기며 잔디에서 놀다오면 좋을 장소다. 장소가 넓어서 인지, ..

어린이대공원

3일 연휴중 마지막 날이네... 좀 더 멀리(???)... 어린이대공원에 나들이를 했다.. 아무래도 어린이날은 사람들로 미어터질 것 같아서... 미리미리... 코끼리도 보고, 사자도 보고, 곰도 보고... 근데 정작 지웅이는 조그마한 비둘기에 관심이 많다^^ 코끼리 봐라 하면 코끼리 발 밑에 있는 비둘기를 가리킨다... 기분내서 장남감도 사줬다... 일자 : 2006년 5월 1일 (월) 노동절 장소 : 서울 어린이대공원

청계천 나들이

때 : 2006년 4월 14일(금) 장소 : 청계천 청계천 복원공사가 끝난지 한참인데 이제서야 나들이에 나섰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 순 없고 해서 중간지점인 동대문운동장에서 내려 거슬러 올라갔다... 오간수교에서 부터 시작해서 다리 밑을 14개나 통과했다.. 역시나 우리 이뿐이는 얼마 가지 않아, 다리 아프다고 난리다... 다리 2개만 지나가면 그만가자고 달래고 달래고 하다가 청계청 광장까지 다다랐다... 느낀 소감??? 꽝이다... 뭐 대단하게 멋있고 쾌적함이 있나 했는데... 그냥 시멘트.돌... 그뿐이다. 상쾌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청계천의 물에서 느껴지는 내음새 또한 그냥 돌위를 지나가는 상수도 물같다... 풀과 나무사이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향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갖춰지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