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106

산음자연휴양림[20100417]

주헌이가 안보이는 이유는 지금 주헌이는 풍암동에서 할머니, 고모들이랑 요양중이랍니다. 독감에 걸려서요. 도착하자마자 미니 도마뱀 잡은 지웅이. 아빠는 무서워서 못잡고, 지웅이 시켰더니 덥석 잡더란다. 겁없는 아가~ 정말 심심했나 보다. 막대기 하나 집어들더니 나뭇잎 낚시질을 하는 지웅. 좋단다~ 엄마랑 이모랑... 숲해설 시간에 이모랑 엄마는 피곤하고요. 아빠랑 지웅이랑만 가서 한 두시간 수업들었대요. 생강나무. 정말 생강냄새가 난다나~ 이모도 신났죠???ㅋ

일산 호수공원

때 : 2009년 3월 20일(금) 장소 : 일산 호수공원 혼자두고 빨리 갔다고 울면서 오고 있음. 주헌이는 뻥튀기 삼매경 엄마랑 주헌이는 자리깔고 먹고 있음. 뻥튀기, 바나나, 초코파이 등등. 지웅이는 뛰어다니고, 땅파고, 나무에 올라가고 혼자 바쁘다. 바뻐. 주헌이는 먹기 바쁘다. 바뻐.형아 한번 불러 보고...'어이~' 또 먹고. 뭘 저리 캐고 다니는지. 손에는 항상 막대기 쥐어져 있고. 이번엔 아빠랑 바나나 먹기. 완전 피곤한 지웅이.ㅋ

모산농장

때 : 2009년 3월 15일(일) 장소 : 모산농장 농장에 체험하러 갔어요. 모산농장 입구에서... 토끼한테도 인사. 솔잎하나 주워다 넣어주는 지웅이. 건 못먹을건데... 아기젖소 우유주는법 설명 중... 혼자 이리저리 구경 중이에요. 아빠랑 아기젖소 우유주고 있어요. 지웅이는 별로 재미없는지 더 줘도 된다는데 됐다네요. 젖소 젖짜는 체험하는 곳. 난 젖소 우리에 들어가서 하는 줄 알았는데 어두 컴컴한 곳에 젖소 한마리 있고, 줄서서 사람들 한번씩 짜보고 끝~~~ 좀 싱거운 감이... 주헌이 앉고 있어서 난 skip~ 트렉터 체험. 애들이 탈것을 좋아해서 체험에 넣었다고 하는데 바람맞으면 동네(?) 한바퀴했다. 그래도 지웅이는 재미있었다니 걸로 됐다. 본격적으로 젖소에게 먹이주기. 풀주기. 혀가 정말 ..

지웅이의 cake

때 : 2009년 3월 3일(화) 장소 : 내가만든 cake 지웅이가 유치원 5세 수료 기념으로 유치원에서 받아온 cake만들기 쿠폰으로 엄마랑 cake을 만들었다. 뭐 처음부터 만든 건 아니고, 기본 cake빵에 생크림 옷입히기는 완성되어 있고, 토핑(?) 올리기와 생크림 짜기(?)를 하면 된다. 마침 주헌이 생일 즈음이라 '주헌이 생일축하' 기념 cake을 만들었다. 집에서 주헌이 생일축하. 지웅이 형아가 만들어준 cake랍니다.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킨텍스

2008년 12월 18일(목) 토마스를 좋아하는 시절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토마스 체험전. 이번에 드디어... 역시 잘 놀더만. 돌아와서 푹~ 잤다. 저녁먹고 들어오길 잘했다.ㅋㅋ 입장하기 전. 출출할까봐 뭐 좀 먹고. 그새 주헌이는 잔다. 놀이세상 입구에서 한 컷. 손으로 기차 달리기 경주. 지웅아~여길 봐야지. 던컨 타려고 기다리는 중. 지웅이가 제일 신나했던 미끄럼. 계~속 탄다. 엄마랑 주헌이는 구경 중. 이번에는 아빠랑 엄마랑 기차길 만들기 체험. 주헌이도 들어와서 구경중. 기차길 만드는 중에도 지웅이 특기인 코파기. 아빠도 열심히 만들어욧! 어디보고 있니? 크게 만들고 사진 찍기. 엄마가 굴려주는 통에서 정신 못차림. 엄마랑 만들기. 토마스(?)랑... 기차길에서... 공가지고 놀기... ..

임진각

때 : 2008년 10월 26일(일) 장소 : 임진각 벼르고 벼르고 벼르다 백년만의 외출. 하필 추운날. 코찔찔 주헌이. 오늘은 잠와서 그런지 두건을 씌우고 사진도 찍어보네~ 지웅이랑 엄마랑 차속에서...임진각 가는길에 한컷. 30분도 안걸렸다. 가깝네? 지웅아 좀 서봐라~~~ 사정해도 안되서 결국 아빠랑 주헌이랑... 자유의 다리 걷기 행사가 있어서 왔는데 어제 끝났단다. ㅋㅋ 요렇게 짧나? 지웅아 내려다보면 안돼~ 기어이 내려다 본다. 징허게 말 안듣는다. 지웅이랑 사진찍을때~ 저기 뭐 지나간다... 그래서 사진들이 다 이런다. 지웅이 혼자 놀기... 아빠랑 놀이기구 탔어요. 팝콘뽑는 기계에서 동전 없다니까 봉투만 들고 저런다. 나중에 봉투 찢어졌다고 다시 한장 갖다 달라는... 저녁은 웨스턴돔에서...

엄마랑 아빠랑 풍암동 금당산에 올랐어요.

엄마랑 아빠랑 풍암동 아파트 뒷산 금당산에 올랐어요. 때 : 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아빠랑 지웅이는 여러번 왔지만, 엄마랑은 이렇게 멀리까지는 처음이랍니다. 엄마는 황새봉정자에서 내려올 계획이었으나 지웅이가 졸라서 그만... 한 3시간 산행을 했더니 엄마는 무릎이랑 발목이랑 아파요~~~ㅋ 왼쪽은 송원재단 학교. 오른쪽은 저 멀리 월드컵경기장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