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101

일산 호수공원

때 : 2009년 3월 20일(금) 장소 : 일산 호수공원 혼자두고 빨리 갔다고 울면서 오고 있음. 주헌이는 뻥튀기 삼매경 엄마랑 주헌이는 자리깔고 먹고 있음. 뻥튀기, 바나나, 초코파이 등등. 지웅이는 뛰어다니고, 땅파고, 나무에 올라가고 혼자 바쁘다. 바뻐. 주헌이는 먹기 바쁘다. 바뻐.형아 한번 불러 보고...'어이~' 또 먹고. 뭘 저리 캐고 다니는지. 손에는 항상 막대기 쥐어져 있고. 이번엔 아빠랑 바나나 먹기. 완전 피곤한 지웅이.ㅋ

모산농장

때 : 2009년 3월 15일(일) 장소 : 모산농장 농장에 체험하러 갔어요. 모산농장 입구에서... 토끼한테도 인사. 솔잎하나 주워다 넣어주는 지웅이. 건 못먹을건데... 아기젖소 우유주는법 설명 중... 혼자 이리저리 구경 중이에요. 아빠랑 아기젖소 우유주고 있어요. 지웅이는 별로 재미없는지 더 줘도 된다는데 됐다네요. 젖소 젖짜는 체험하는 곳. 난 젖소 우리에 들어가서 하는 줄 알았는데 어두 컴컴한 곳에 젖소 한마리 있고, 줄서서 사람들 한번씩 짜보고 끝~~~ 좀 싱거운 감이... 주헌이 앉고 있어서 난 skip~ 트렉터 체험. 애들이 탈것을 좋아해서 체험에 넣었다고 하는데 바람맞으면 동네(?) 한바퀴했다. 그래도 지웅이는 재미있었다니 걸로 됐다. 본격적으로 젖소에게 먹이주기. 풀주기. 혀가 정말 ..

지웅이의 cake

때 : 2009년 3월 3일(화) 장소 : 내가만든 cake 지웅이가 유치원 5세 수료 기념으로 유치원에서 받아온 cake만들기 쿠폰으로 엄마랑 cake을 만들었다. 뭐 처음부터 만든 건 아니고, 기본 cake빵에 생크림 옷입히기는 완성되어 있고, 토핑(?) 올리기와 생크림 짜기(?)를 하면 된다. 마침 주헌이 생일 즈음이라 '주헌이 생일축하' 기념 cake을 만들었다. 집에서 주헌이 생일축하. 지웅이 형아가 만들어준 cake랍니다.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킨텍스

2008년 12월 18일(목) 토마스를 좋아하는 시절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토마스 체험전. 이번에 드디어... 역시 잘 놀더만. 돌아와서 푹~ 잤다. 저녁먹고 들어오길 잘했다.ㅋㅋ 입장하기 전. 출출할까봐 뭐 좀 먹고. 그새 주헌이는 잔다. 놀이세상 입구에서 한 컷. 손으로 기차 달리기 경주. 지웅아~여길 봐야지. 던컨 타려고 기다리는 중. 지웅이가 제일 신나했던 미끄럼. 계~속 탄다. 엄마랑 주헌이는 구경 중. 이번에는 아빠랑 엄마랑 기차길 만들기 체험. 주헌이도 들어와서 구경중. 기차길 만드는 중에도 지웅이 특기인 코파기. 아빠도 열심히 만들어욧! 어디보고 있니? 크게 만들고 사진 찍기. 엄마가 굴려주는 통에서 정신 못차림. 엄마랑 만들기. 토마스(?)랑... 기차길에서... 공가지고 놀기... ..

임진각

때 : 2008년 10월 26일(일) 장소 : 임진각 벼르고 벼르고 벼르다 백년만의 외출. 하필 추운날. 코찔찔 주헌이. 오늘은 잠와서 그런지 두건을 씌우고 사진도 찍어보네~ 지웅이랑 엄마랑 차속에서...임진각 가는길에 한컷. 30분도 안걸렸다. 가깝네? 지웅아 좀 서봐라~~~ 사정해도 안되서 결국 아빠랑 주헌이랑... 자유의 다리 걷기 행사가 있어서 왔는데 어제 끝났단다. ㅋㅋ 요렇게 짧나? 지웅아 내려다보면 안돼~ 기어이 내려다 본다. 징허게 말 안듣는다. 지웅이랑 사진찍을때~ 저기 뭐 지나간다... 그래서 사진들이 다 이런다. 지웅이 혼자 놀기... 아빠랑 놀이기구 탔어요. 팝콘뽑는 기계에서 동전 없다니까 봉투만 들고 저런다. 나중에 봉투 찢어졌다고 다시 한장 갖다 달라는... 저녁은 웨스턴돔에서...

엄마랑 아빠랑 풍암동 금당산에 올랐어요.

엄마랑 아빠랑 풍암동 아파트 뒷산 금당산에 올랐어요. 때 : 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아빠랑 지웅이는 여러번 왔지만, 엄마랑은 이렇게 멀리까지는 처음이랍니다. 엄마는 황새봉정자에서 내려올 계획이었으나 지웅이가 졸라서 그만... 한 3시간 산행을 했더니 엄마는 무릎이랑 발목이랑 아파요~~~ㅋ 왼쪽은 송원재단 학교. 오른쪽은 저 멀리 월드컵경기장이 보여요.

지웅이의 서울나들이

일시 : 2007년 11월 23일(금) ~ 장소 : 지웅이의 서울 나들이 오랜만에 석촌호수에서 한 컷. 롯데월드 야간개장에서 여러 컷. 2007년 11월 24일(토) 지웅이랑 동생 초음파 보고 오는 길에... 초음파를 처음 보는지 뚫어져라 보더라는... 2007년 11월 25일(일) 종일 뒹굴뒹글 하다가 늦은 저녁을 먹고, 지웅이랑 롯데월드. 물론 지웅이랑 노는 놀이기구엔 한계가 있기에. 언제나처럼 회전목마, 볼배틀, 아이스크림 하나. 너무 늦어서 날으는 풍선은 줄도 못 섰다는... 사실은 저녁까지 데리고 놀다가 저녁에 목욕시키고 일찍 재워야 겠다는 속셈이 있었지... 물론 엄마가 먼저 잠들어 버렸지만.

완도군 소안면 개매기마을

2007년 9월9일 지웅이에게 물속에 들어가 손으로 고기잡는 즐거움을 주기 위해 참가했다.. 대학교 친구 안모의 고향이기도 하고...그 친구가 여러번 이야기를 한것도 있고 친구 어머님한테 인사도 드릴겸^^ 나도 어렸을때 강가에서 아버지 따라 한번씩 고기잡으러 간 희밋한 기억이 있는데.. 지웅이한테도 그런 기억을 주고 싶어서 이기도 하다.. (바닷물에서 맨손으로 고기 잡기는 나도 첨이다^^) 엄마는 임신중이라 장시간 차를 못타니 지웅이랑 할머니랑 셋이서 버스타고 기나긴 여행~~ 근데 가고 오는 길이 넘 힘들다^^ 편도로만 4시간 걸린다... 실제 고기잡는건 30분 정도 길어야 한시간... 근데 내가 잡은 고기를 회로 떠서 먹을때는 참 흐뭇하다... 담엔 차분히 1박하면서 여유롭게 보내야겠다... 그날 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