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106

2014년 1월 11일.

호주로 돌아가기 전에 할아버지 산소에 들러서... 주헌이는 뭐하나~ 밭에 남아있는 배추 한포기 뽑아서 저녁쌈에 먹었다. 점심은 집근처 샤브샤브 뷔페에서...가격대비 최고였음.ㅋㅋ 호주 들가기 전에 헤어스탈 한번씩 바꿔주고..ㅋㅋ 저녁은 친정 식구들과 함양옻닭. 몸보신하고 갑니다. 언니네 가족이 빠져서 좀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20140107]광주 패밀리랜드

서울 롯데월드 대신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기차타고 입장~ 놀이동산에서 빠질수 없는 회전목마. 날으는 자동차. 보기보다 은근 높이 올라가서 식겁했다. 나에겐 공포이 바이킹. 지웅이는 어른 바이킹을 이번에 처음 타봤는데...완전 신났다. 주헌이는 어린이바이킹. 혼자타서 완전 뻘쭘해 한다.ㅋ 놀이동산 왔으니 솜사탕 하나 먹어줘야지. 사진도 한번씩 찍고. 물튀기는 씽씽보트타고 하마 입도 들어가 보고. 날으는 그네. 멀미나서 혼났다. 어린이 자이로드롭. 끝날때 즈음, 놀이기구를 혼자탈 수 있게 된 주헌.

[20140104]국립 광주과학관

과학관이 생겼다. 생각보다 시설도 괜찮고 방학이라 애들 참여할만한 프로그램도 꽤있는 것 같다. 지웅이는 오전부터 프로그램 하나 참가하기 위해 아빠랑 먼저왔고, 엄마랑 주헌이는 지웅이 끝날즈음 슬슬 움직여 합류했다. 열심히 수업듣고 있는 지웅. 20각형 만들기를 했단다. 이것저것 만져보고. 체험장바다 키를 체크하는 것이 있다. 놀이기구 타는 것 같음. ㅋ 다시 만들어 보겠다며 바닥에 철퍼덕. 아빠랑 주헌이는 복싱로봇 만드는 중. 2만원 정도주면 복싱로봇 세트를 사서 직접 조립해 본다. 물론 도와주는 선생님이 함께 하신다. 3D 체험장 들어가는 입구에서. 여기는 천체 별자리를 알아보는 곳. 한숨 잘 뻔 했다.ㅋ 4D 영상관. 주헌이는 무섭다며 난리난리~ 지웅이는 강도를 더 세게 해야 한다며 난리난리~ 나오는..

장성 나들이[한국]

할아버지 산소에 온 한씨 삼부자. 할아버지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할아버지 산소에 오면 항상 올라가보는 백일홍 나무에 올라간 지웅, 주헌이. 여기는 재현아빠 외할머니 산소에요. 할머니 돌아가실때 호주에 있어서 급하게 아빠만 왔다가서 엄마랑 지웅, 주헌이는 처음 왔네요. 할머니 늦었지만 인사드려요. 편히 쉬세요~ 산소 주변을 여기저기 둘러보시는 할머니랑 재현아빠. 아이들 가지고 놀라고 억새를 끊어주는 지아고모. 돌아오는 길에 장성 중국집에 들어서 자장면이랑 짬뽕도 먹었어요.

완도 약산

아빠 출국 전 완도 약산에 있는 작은집 삼촌을 찾았다. 회도 두마리나 먹고, 탕까지 맛나게 먹고 왔다. 좀 멀긴했지만, 바다 봤다~~~ 삼촌배가 이 동네에서 젤로 크대요~ 대 성 호 삼촌이 잡은 고기들. 이 중에 두마리가 우리 배 속으로... 지웅이는 겁도 없다. 잡지도 않고 구경하느라 신났다. 뒤에 보이는 다리가 고금도와 약산을 연결하는 다리. 이런 다리를 두 개를 건넜다. 삼촌이 머무는 곳. 대성낚시. 지웅이가 발견한 만성호.ㅋㅋ 삼촌이 직접 떠 준 회. 맛나다.ㅋ 아그들은 느물느물을 싫어해서 할머니, 아빠, 엄마만 맛나게 먹었다. 역쉬 먹을 줄 알아요. 삼촌이 특별히 만들어준 음식. 둘 다 잘 먹었다. 생선 껍질을 뜨거운 물에 데쳐서 소금, 참기름으로 조물조물. 꼬들꼬들 맛나요.

변산 1박 2일[20100826]

아빠가 늦은 휴가를 받았는데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서 갈가말까 휴가 첫날 오전까지 여기저기 뒤지다 변산 아쿠아월드로 선택했다. 실내수영이 가능하니까. 그런데 당일로 다녀오겠다던 계획이 변산에 둘러볼 곳이 많아서 1박 2일로 변경되고 날씨도 좋아져서 자연스럽게 계획수정.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지웅이 좋아하는 물놀이도 하고 만족스런 여행이었다. 1박 숙소. 정말 언덕위의 집이었다. 좀 무셔~ 가자마자 짐풀고 바닷가로 고고. 오후인데 물도 따뜻하고 한참 놀았다. 다들 신났다. 오늘의 사진사 엄마는 롱다리.ㅋ 아빠도 물봤으니 수영한번 하셔야죠. 엄마는 무장하고. 다음날 아침에는 놀아보려했으나 물빠진다는 사실을 몰랐음. 물놀이 대신 조개캤음. 지웅이가 써 준 주헌이 이름. 물 드셨어요? 숙소에서 아침먹기. 여기 ..

황룡강 물놀이[20100822]

아빠가 '계곡갈까?'라는 한마디 했는데 지웅이가 몇시간동안 계속 가자고 우겨서 늦게서야 나선 황룡강. 멀리서 사람많다고 보기만 했는데 직접가보니 물도 많고, 물살도 좀 센 편이고 물도 그닥 깨끗하진 않았다. 옆에서 고기 굽는다고 냄새 풍기고, 설겆이 하지말라는 수돗가에선 열심히 설겆이하고... 그래도 지웅이는 신났다...ㅋㅋ 지웅이한테 다섯마리나 잡힌 물잠자리. 마무리는 공놀이.

금호 아쿠아나[20100806]

재현아빠 초등학교 동창 네 식구와 함께 화순 금호리조트에 1박하고 왔다. 다른 가족이 먹을거 모두 챙겨오시고 우린 몸만 갔다. 아그들이 있어서 금호 아쿠아나는 필수. 암튼 두넘은 물만난 고기다. 처음에 사진 몇장 찍어놓고 엄마도 풍덩 들어가 신나게 놀았다. 역시 휴가철이라 사람들 미어 터진다. 그래도 좋단다. 주헌이는 파도풀도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튜브잡고 있는 손 놓으라고 난리다. 내가 무섭구만...암튼 무서운 넘들... 콘도에서... 먹을거 다 챙겨오신 의담 삼촌 가족. 삼촌 눈이 감겼네. 죄송. 사진이 이것밖에 없네요. 모자이크는 없답니다.ㅋ

왕산 해수욕장[20100505]

오늘은 어린이날. 어디갈까 고민할 것도 없이 교회 다락방 식구들이랑 왕산해수욕장으로 GoGo~~~ 오랜만에 커플 가족티 입고... 주헌이는 절대 앞을 안보는구만~ 어디든 높은데는 올라가봐야하는 지웅. 형아쫓아 올라갔다가 바로 내려달라는 주헌. 바다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모래만 쥐고 노는 주헌. 조개구이 조금 먹고 갯벌로 GoGo 다나 누나가 애들보느라 고생했어요~ 바이크타고 신난 지웅. 누나가 고생이 많다~ 이것도 지웅이 놀이터. 평상 뛰어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