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캠핑 235

[20120519]Jurien Beach & Lobster Shack & Gravity Centre

텐트에서 자고 일어나 혼자 셀카 찍어논 아빠. 밤새 뜨뜻하게 자게 해 준 우리 아지트. 저렇게 주헌이가 신의 젓가라길을 하는 것은 라면에 밥먹기 때문.ㅋㅋ 카라반 파크 떠나기 전 바로앞에 있는 해변가 잠깐 들러서... 여기는 Lobster Shack 견학비가 일인당 30$이었던 듯. 마침 시간이 안맞아 패스~ㅋ 여기는 Jurien Bay. 그닥 특이한 것은 없었던 듯. 옛날 제티였던 듯. 여기서도 놀이터. 피나클로 가는 길에 본. 풍력발전소인가???? 가다가 화장실 들를 겸 들어온 마을? 이름도 모르겠음.ㅋ 여기는 Gravity Centre. 입장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야외에 있는 이 곳만 가능. 다음에 다시 한번 와야할 듯. 볼거리가 꽤 많단다. 코인을 집어 넣으면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위에서 내..

[20120518]Lancelin Sanding Board & Caravan Park

애들 금요일 하루 학교쉬고 다녀온 북쪽 캠핑. 북쪽으로는 처음 가는 것 같다. 첫날은 Lancelin에서 sanding board를 타고 caravan park에서 1박하고 다음날 pinnacles 갔다 돌아오는 일정. 북쪽으로 오는 길에 이런 모래언덕이 군데군데 보인다. 차도 안전한 곳에 일단 주차하고 걸어긴다. 일단 낮은 모래언덕에서 시작. 외로이 서있는 우리 차. 이제 좀 더 높은 언덕으로 옮겼다. 아고 무셔라~ 사진찍어주라 한번 올라온 엄마. 아고 힘들어~ 아빠는 애들 보드까지 들고 그만타고 싶은데 애들이 타자고 해서 몇번을 오르락내리락 했는지... 아빠되기 힘들다 힘들어.ㅋㅋ 고생했소~ 우리가 1박할 카라반 파크. 놀이터는 집 근처에도 있단다. 가자마자 텐트치고 불피워 BBQ중 지글지글 불타는 ..

[20120407]Busselton Easter Camping 둘째날

얄링업 벤치의 남자들. 전망 좋고, 날씨 좋고... 여자들끼리... 단풍구경 포즈로 한번 더 ㅋㅋ 바위 위에 사진기 올려놓고 단체사진. 역광이라서 좀 어둡네. 신철호, 차혜진 집사님 쌍둥이와 가족사진. 우리집 붕어빵 부자. 바람이...참...헤어스탈...우짜꼬. 그래도 가족사진이니... 진노형님, 현정언니네 가족사진...한슬아~어딨니? 한슬이 찾았음. 아쉽게 놓친 Busselton Jetty Train. 부활절이라 예약해야 한다는 것을 잊고 룰루랄라 왔건만. 오늘 하루 예약이 모두 끝났단다. 아쉽지만 아이스크림으로 무마~ 우리집 빨간 추리닝과 노란 추리닝과 또 한 형아. 단체로 아이스크림 먹는 중. 지훈이 형아랑 지웅이. 요렇게 끼니를 해결했다. 다들 수고하셨슴돠! 전망 끝내주는 얄링업.

[20120324]Lake Leschenaultia camping 1박

부활절 캠핑 전 몸풀기 캠핑. 마침 취소된 곳이 있어서 대기 중에서 급하게 캠핑하게 된 곳. 1박 2일을 위한 아지트 설치 시작. 아지트 설치 중 열심히 노는 아들들. 왜 흰옷을 입혔을꼬. 얼마안 가서 흙빛 옷이 됐다는...차마 눈뜨고 못봤다. 1qkr 텐트, 타프 완성. ㅏ 타프와 연결 된 텐트 입구. 신났다. 주헌이 코는 검댕이~ 날씨가 좀 쌀쌀해서 수영복 준비 안했는데 비키니 입고도 잘 노는 호주인들... 살갗이 좀 두꺼운가벼~ 날 좋을때 와서 물놀이 해도 짱일 듯... 호숫가에서 호주인들 물질하는 거 구경 중. 오늘은 구경으로 만족하길... 캠핑장 내에 있는 놀이터. 젤 신나게 놀았던 장소.ㅋ 텐트 근처에 있었으면 누워서 지켜보면 좋았을 걸. 놀이터앞 벤치에서 아빠랑 엄마랑 벌서는 중. 낮잠잤으면..

[20120113]만두라 캠핑 2박 3일

아빠 금요일 퇴근 후 열심히 달려서 도착하고 텐트치고 나니 깜깜한 밤. 애들이 배고프다 난리여서 그 밤에 닭삶아 먹었다. 날벌레가 많아 단백질 좀 섭취했을 것이야~새벽에 아빠가 깨웠으나 못 일어나서 다소 늦게 도착한 꽃게잡이 물가.애들은 꽃게망 쥐어주고, 아빠는 꽃게뜰채 들고 돌입.어느새 저 멀리가버린 아빠.꽃게는 포기하고 모래놀이 돌입.우리 아지트. 세일해서 아빠가 지른 헥사타프.아이스박스를 테이블삼아.겨우 한마리 잡은 꾳게.ㅋㅋ라면끓인 찜통에 올려서 삶은 꾳게 한마리.음~먹음직~바닷가로 고고. 만두라 근처엔 이 비치밖에 없다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네.ㅋㅋ비취텐트도 세일해서 질렀다.아빠 수영연습 중.파도가 무서워 못 들어가는 주헌.다시 모래놀이로.엄마는 발가락만 내놓고 취침 중.멀리 가지도 않고, 핸드폰으..

[20111230]다섯째날 덴마크 베리팜

큰상자 채우는데 25$ 따면서 먹은것도 한 몫 한 듯.ㅋㅋ 차속에서 본 베리 농장. 비오는데 사람들이 벌써 와있다. 베리 종류도 여러가지. 개인적으로 blackberry 젤로 맛있음. 열심히 따는 척 주헌. 다 배속으로 들어가고 있음. 아빠도 입으로? 해슬이 누나도 도와줬어요. 주헌이 배속에 집어넣는 걸...ㅋ 부드러운 걸 따야 잘 익은 것이란다. 딱딱한건 보기는 좋은데 넘 셔~ 으깨진다고 절대 눌러담지 못하게 한 지웅. 그 후에 동물농장도 갔는데 사진은 달랑 한장? 주헌이가 보고 있는 저건 바위가 아니고 buffy란다. 물소같어~ 아빠가 만든 베리버거. 암튼 실험정신 강해~

[20111230]다섯째날 덴마크 트리탑 워크

우거진 나무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서 산책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바람에 휭휭 흔들린다. 흔들다리도 아니고...ㅋ 암튼 이렇게 큰 나무들과 숲. 참 신기하다. 지웅이는 벌써 앞서 가버려서 사진이 없네.매표소앞에서 기다리는 두지붕 세남자.이제 출발. 주헌아 좀 걸어다니자. 어디 여행 다니겠니? 아빠 힘들어서...ㅋ겁없는 지웅군. 혼자서 저리 뛰어다닌다. 다리에서 아래로 찍은 나무들. 제일 큰 나무가 104cm라고 한 듯.이제 좀 걷네.안무섭니?겨우 멈춰 세웠다. 혼자가지 말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누나들이랑 한번 더 다녀온다는 주헌. 또 안아달래서 누나들이 힘들었단다. 아휴~지웅이는 또 뛰어갈 태세.

[20111229]넷째날 Denmark 주변 해변에서 놀기

Denmark Visitor Centre에서 Toffee 관련 여러 제품을 판매한다. 카라멜 하나 사 먹었는데 그닥. 암튼 이곳 Toffee Factory 유명한가 보다. 낚시하는 사람도 많고, 물놀이하는 사람도 많다. 우리가 필요한 건...사륜구동.ㅋㅋ 또다른 바닷가. 여기선 아이들과 엄마들이 물놀이하고, 아빠들은 반대편에서 전복 잡는단다. 벌써 바위위에 올라선 지웅. 파도도 타고... 모래놀이도 하고.

[20111228]셋째날 Pamberton 찍고 Denmark까지

지웅이가 찍은 사진. 오만 표정 지어주는 주헌. Pamberton Visitor Centre. 캥거루가 이 visitor centre에 돌아다닌다. 기다리가 지루했는데 애들 신났다. 두 집 세 아이들. ㅋ Pamberton Dam에서 애들은 물놀이 중. 사람도 많고, 물도 깨끗하고. 또 어느새 남자 아이들은 모래놀이 중. 주헌이는 혼자 잠수중.ㅋ 엄청 큰 나무들. 애는 Marron. 가재랑 비슷. marron 잡아 먹히기 전. 하루동안 Pamberton 관광 마치고, Denmark 도착. 항상 도착하면 visitor centre부터~

[20111227]둘째날 Augusta 등대, Mammoth Cave

짜파게티 배식중.ㅋㅋ우리집 텐트. 참~처참하다. 여기서 정리란 없다.모두들 열심히 짜파게티 먹는 중.이것은 전복. 수렵생활 중.ㅋcoffee factory인 줄 알았으나 기냥 cafe.Augusta 등대 가기 전에 잠깐 들른 간이 전망대.이 등대를 보러 숙소에서 3시간을 왔나 보다. 등대까지 들어가는데 입장료 있고, 등대를 올라가려면 또 추가. 우리는 곧 문닫을 시간이라 등대 보는 것으로 만족.지웅이는 벌써 형아랑 뛰어가버렸다. 사진이 없다. 미안하다 지웅아.빨간티 세남자.등대 올라가는 시간에 딱 맞추어 올라가는 척.여기는 맘모스 동굴. 이 근처에 여러개의 동굴이 있는데 주헌이가 안아달라는 걸 감안하여 가장 수월한 동굴로 골랐으나 역시나 아빠는 고생~동굴속에서 디카로 함 찍어봤다. 찍으면 안될텐데...흠..

[20111226]첫째날 버셀톤 제티

어찌어찌 크리스마스 연휴에 떠나게 된 캠핑. 일정은 버셀톤, 팸버튼, 덴마크로 5박 6일. 일단 첫날은 세가족이, 둘째날부터는 두가족이 함께 했다. 첫날 출발시간이 다들 달랐던 관계로 일단 가장 먼저 도착한 우리가족은 버셀톤 제티에서 만나기로 했다. 일단 간단히 피쉬앤칩과 햄버거를 먹고 구경할 생각이었는데 결국은 그냥 캠핑장으로 출발. 그늘에서 잠깐 찍은 사진밖에 못 건졌네. 멋졌는데...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지? 왼쪽은 짧은 제티. 오른쪽은 긴 제티. 걸어갈 수도 있고, 기차를 타고 갈 수도 있단다. 날씨도 좋고, 바다도 푸르고 사람도 많다. 여기 햄버거도 맛났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