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캠핑

[20120519]Jurien Beach & Lobster Shack & Gravity Centre

IamHAN 2012. 5. 19. 01:18

 텐트에서 자고 일어나 혼자 셀카 찍어논 아빠.

 밤새 뜨뜻하게 자게 해 준 우리 아지트.

 

 저렇게 주헌이가 신의 젓가라길을 하는 것은 라면에  밥먹기 때문.ㅋㅋ

 

 

 카라반 파크 떠나기 전 바로앞에 있는 해변가 잠깐 들러서...

 여기는 Lobster Shack 견학비가 일인당 30$이었던 듯. 마침 시간이 안맞아 패스~ㅋ

 

 

 여기는 Jurien Bay. 그닥 특이한 것은 없었던 듯.

 

 

 

 옛날 제티였던 듯.

 

 

 

 

 

 여기서도 놀이터.

 

 

 피나클로 가는 길에 본. 풍력발전소인가????

 가다가 화장실 들를 겸 들어온 마을? 이름도 모르겠음.ㅋ

 

 

 

 

 여기는 Gravity Centre.

입장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야외에 있는 이 곳만 가능.

다음에 다시 한번 와야할 듯.

볼거리가 꽤 많단다.

코인을 집어 넣으면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Gravity Centre

 

 

 여기서 물풍선 낙하실험을 한다.

물을 안받아와서 이 8층 높이를 아빠랑 지웅이랑 다시 한번 내려갔다 왔다.

엄마는 못해~~~

 

 

 떨어지는 풍선 보고있는 삼부자.

 

 

 

 

 

 

 이 끝을 올라갔다 왔다.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