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서 자고 일어나 혼자 셀카 찍어논 아빠.
밤새 뜨뜻하게 자게 해 준 우리 아지트.
저렇게 주헌이가 신의 젓가라길을 하는 것은 라면에 밥먹기 때문.ㅋㅋ
카라반 파크 떠나기 전 바로앞에 있는 해변가 잠깐 들러서...
여기는 Lobster Shack 견학비가 일인당 30$이었던 듯. 마침 시간이 안맞아 패스~ㅋ
여기는 Jurien Bay. 그닥 특이한 것은 없었던 듯.
옛날 제티였던 듯.
여기서도 놀이터.
피나클로 가는 길에 본. 풍력발전소인가????
가다가 화장실 들를 겸 들어온 마을? 이름도 모르겠음.ㅋ
여기는 Gravity Centre.
입장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야외에 있는 이 곳만 가능.
다음에 다시 한번 와야할 듯.
볼거리가 꽤 많단다.
코인을 집어 넣으면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
위에서 내려다 본 Gravity Centre
여기서 물풍선 낙하실험을 한다.
물을 안받아와서 이 8층 높이를 아빠랑 지웅이랑 다시 한번 내려갔다 왔다.
엄마는 못해~~~
떨어지는 풍선 보고있는 삼부자.
이 끝을 올라갔다 왔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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