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캠핑 235

[20121227]에스페란스 둘째날 Tanker Jetty

에스페란스 투어 하고 아지트에 돌아와 잠시 쉬는 중. 아빠는 잡아온 개전복 손질 중. 점심은 아그들이 좋아하는 라면. 이제 숙소내 있는 수영장으로~ 주헌이가 놀기엔 좀 깊어서 아빠 출동. 우리 아지트에 있는 조리대. 참 편하다~ 가제보의 한면은 망사로~바람이 솔솔~ 수영끝나고 샤워하고 이뻐진 아들들. 저녁에 장보고 제티에 들렀어요. 낚시꾼들이 많은 제티. 바람이 엄청 불어서 모두 긴팔로 변신. 걷기에 꽤 먼데...다녀왔다. 제티 초입에 낚시꾼들이 던져주는 생선머리뼈 받아먹는 Sea Lion발견. 제티에 이렇게 물고기 손질하는 곳이 있다. 드디어 제티 끝에 도착. 지는 해를 뒤로 하고 숙소로~ 다시 만난 Sea Lion. 제티 다녀와서 늦은 저녁 먹는 중.

[20121227]에스페란스 둘째날 투어

에스페란스 Visitor Centre. 바다에 떠있는 엄청나게 큰 배. 전망대부터~ 정말 멋진 바다다~ 파도를 한번 막아줘서 애들 놀기에 좋았던 바다. 정말 맑고 깨끗한 바다~ 아빠들은 전복 찾으러~ 아이들은 물놀이. 이것은 바로 개전복..ㅋㅋ 그림같은 바다. 서호주에 칼바리와 에스페란스 두 곳에 핑크 레이크가 있다. 칼바리 호수에 비하면 너무 흐릿한 핑크네~

[20121226]웨이브락 들러서 에스페란스 도착

6박 7일간의 2012년도 크리스마스 캠핑 출발~ 출발 4시간 조금 지나서 웨이브락에 도착. 날씨 정말정말 덥다~구경이고 사진이고 빨리 차타고 싶다~ 날이 더워서인지 그냥볼때는 볼 것도 없더만, 사진은 예술이네~ 더워서 모두들 힘들어~ 그래도 사진 한장 찍자~ 웨이브락 위로 오르는 길. 아직 공사중? 지웅이는 빨리 가자고 입이 뽕~ 웨이브락 위에서 내려다보면~ 역쉬~사진은 멋진걸~ 드디어 에스페란스 도착~ 아지트 만들고 지웅이는 주아고모가 사준 Diary Of a Wimpy Kid 읽고 있다. 물론 6박 7일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ㅋㅋ 에스페란스 3박 4일 아지트 완성. 이번 캠핑에 처음 개시한 초록색 가제보도 완성. 에너지 주체 못하는 두 아드님. 에너지 발산 중~

[20121215]얄링업 던스보로 여기저기

얄링업 Holiday Caravan Park 아지트. 바람이 너무 차다는 핑계로 아침부터 라면국물에 밥. 애들 신났다. 밖에 나와서도 아빠랑 먹겠다는 주헌. 밥은 배부르다고 많이 안 먹으면서 라면은 하나 다 먹는 지웅. 아빠 전복잡이 2차 출발~ 수트는 폼으로 입은 지웅. 엄마랑 주헌이는 아빠랑 형아 기다리면서 셀카~ 물살이 세긴 한데 얕았다. 바위 하나에서 한참동안 잡은 듯. 아빠표정 지못미. 달리기시합 준비~ 등대도 볼 겸 걷기로 했는데... 어디 가볼까? 세부자 고민 중. Whale Lookout은 이쪽~ 길이 넘 멀다~ 고래는 안 보이고 사진이나 찍자~ 더운 날씨와 파리땜에 지친 아그들. 빨리가서 아수크림 먹자~ 지웅이는 지쳤으~ 엄마랑 지웅이랑 파리 한마리씩 붙이고~ 자다 일어난 주헌. 자고있는..

[20121214]얄링업 던스보로 여기저기

얄링업으로 가는 중. 옆차는 트레일러에 보트까지 얹고...호주 차들은 고생이 참 많다~ 얄링업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 아빠엄마가 아지트 만드는 동안 시끄럽게 떠들더만, 다 많들었더니 들어와서 또 신나는 노는 형제. 아빠의 1차 전복잡이 수확물~ 초장에도 찍어먹고... 불판에 구워도 먹고... 내장에 김치도 얹어 먹고... 이제 해남이 다 된 재현아빠. 아빠는 전복잡이. 아그들은 물놀이~ 장난꾸러기 주헌~ 아가 우렁 얹어놓고 좋~단다. '아빠 뭐 좀 있어?' 릴낚시 중이신 주헌. 바위만 보면 오르는 겁없는 지웅.

[20120906]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여섯째날 2 카나본 바나나 농장

멀리서 본 카나본 1 mile Jetty SeaFood 보고 고를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구입만 할 수 있을 듯. 카라반 파크에서 소개해 준 가게. 싱싱하긴 한 것 같은데... 말린 망고 하나 사서 나왔다. 바나나 농장에 도착. 바나나로 만든 아이스크림에 초콜렛 씌운 거 하나씩 들고... 여기서 가족사진 한번. 카나본 기름값. 완전 피곤한 어린이들. 더운날 도로에 핀 아지랭이. Billabong Road House. 한마디로 휴게소. Road House 기름값이 더 비싼 듯. 콜라랑 햄버거 사줬더니 엄청 좋아라 함.

[20120906]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여섯째날 1 카나본 One Mile Jetty

카나본 카라반 파크 내 Jumping Castle. 아이들이 없어서 우리집 두 아들만 신나게 놀고 있다. 카나본 1mile Jetty Train. 앞으로 이렇게 새로 만들 예정이란다. 에게~했는데 꽤 길다. 이렇게 멀리 왔다. 이 기차를 보라~ㅋㅋㅋㅋㅋㅋ 여기는 들어가지 못하고 난간 너머로만 볼 수 있다. 낚시하는 아저씨와 함께. 여기는 그냥 통과~

[20120904]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넷째날 2 Coral Bay에서 엑스마우스

물속 관광 끝내고 이제 물고기 먹이주기 체험. 물고기들이 따라오는 이유가 있었다.ㅋㅋ 이제 물 속에서 좀 놀아볼까? 아까 그 물고기들 구경하러 몰려든 사람들. 물이 참 얕아서 애들 놀기 좋았다. 아직은 좀 차갑지만... 무장한 엄마. 역시 발만 담궜다. ㅋㅋ 이제 엑스마우스로. 왠 양떼들이 이리 흩어져서 많은지. 설마 방목???

[20120904]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넷째날 1 Carnavon에서 Coral Bay

샤크베이에서 엑스마우스까지 너무 멀어서 중간에 묵을 카나본 숙소. 아이들 좋아하는 Jumping Castle이 있었다. 캠핑카에 물 채우는 중. Britz 캠핑카를 가져가면 할인되는 Big4 Caravan Park. 카나본의 기름값. 완전 피곤해 보이는 아그들. 예전에 한국 TV 다큐에서 봤던 개미집. 엑스마우스로 가는 길목에 끝없이 자리잡고 있다. 야생 염소. 깨끗치 않다. 항상 가족이 함께 다니는 것 같다. 엑스마우스 가는 길에 들른 Coral Bay 예상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주헌이는 일어나서 혼자 노는 중. 저 배를 타고 물속을 볼 수 있다. 저 줄을 당겨 뭍으로 나온다. 저 유리창을 통하여 물 속을 볼 수 있다. 엄청나게 큰 산호초들. 물 밖에서는 상상도 못했다. 주헌이 등판. 물고기들이 떼로 ..

[20120903]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셋째날 1 몽키 마이어

샤크베이 카라반 파크에서 자고 일어난 주헌. 몽키 마이어로 출발. 풍력발전소 돌고래 먹이주러 아침부터 나온 사람들. 우선 직원들이 돌고래 먹이를 준다. 그리고 관광객에서 먹이를 줄 기회를 준다. 돌고래 먹이주기 1차는 참여하지 않고, 보고 와서 간단히 캠핑카 안에서 아침 먹는 중. 우유에 씨리얼도 조금씩. 이제 우리가 체험하러 들어간다. 지웅이와 주헌이는 돌고래 무섭다고 도망가서 엄마랑 제티에서 노는 중. 이 사진은 엄마가 제티에서 줌 해서 찍은 사진. ㅋㅋ 아그들은 제티에서 이러고 놀고 있다. 직원들이 먹이주는 시간. 이제 관광객 차례 아빠 당첨~멀리서지만 아쉬운데로 사진 건졌다. 퍼스에서 온 다른 관광객이 찍어준 가족사진. 펠리칸이랑 좀 놀고

[20120901]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첫째날 2 칼바리 Nature's Window

칼바리 국립공원. 차 한대에 11불 정도 한다. 조금 늦게 가서 직접 봉투에 입장료 내고 알아서 들어간다. 여기서 알아서 계산하고 들어감. 그냥가도 모르겠음. 그러나~ 이 비포장을 20~30분 달렸다. 드디어 Nature's Window. 이것보러 열심히 달렸다. 엉덩이가 아직도 얼얼. Loop Trail 은 늦어서 다음 기회에. 지웅이가 아쉬워 했다. 진짜 창문이네? Loop Trail 아래로 내려가면 캥거루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데로 Zoom해서 캥거루 보고 왔다. 캠핑카 타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 캥거루와 마주쳤는데 도망가지 않고 한참을 보고 있다. 이제 우리도 저녁먹고 첫째날 마감~ 협찬해 주신 양념치킨과 함께 저녁을. 압력솥 가져갔더니 실내라 그런지 밥도 잘 된다. ㅋㅋ

[20120901]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첫째날 1 Port Gregory Pink Lake

이제 출발 준비. 엄마가 잠깐 운전했는데 잠와서 금방 철수. 차가 커서 걱정했는데 Camry랑 비슷. 뒷자리서 워밍업 중인 형제. 게임기가 없으니 책을 본다? 주헌이는 글씨도 모르는데? 주헌이가 쨍알쨍알해서 잠시 주차. 카놀라가 펼쳐진 들판. 참~땅이 넓긴 넓다. 1차 주유. 158 이 동네 조만간 서커서 오나 보다. 책보는 거 같더만 곧 이렇게 퍼질러 잔다. 저 뒤로 보이는 핑크빛 물은? Pink Lake 도착. 근데 이정표도 없고, 안 가르쳐주면 찾기 힘들다. 진짜 핑크빛. 공장에서 약 흘러들었다 의심스러울 지경~ㅋㅋ 칼바리 숙소 들어가는 길에 이정표 보고 들어온 Pot Alley 칼바리 Visitor Centre 서호주 퍼스

[20120831]서호주 퍼스 북쪽 여행 준비

북쪽 여행 시작 전 렌트한 캠팽카 델려와 점검 중... 운전석 주방도구 점검. 훌륭함~ ㅇ 행 캠핑카 내의 가스버너. 캠핑카 내 계수대. 전자렌지 전기기구 및 주방도구 미니 옷장 미니 냉장고 아이들이 앉을 뒷자석. 운전석과 분리되어 있지만 열려있어 대화 가능~ 침낭도 세탁된 것이지만, 그냥 우리것으로 가져가기로 결정. 가스통도 점검하고 캠핑카 렌트하는 동안 아그들은 장난감 가지고 노는 중. 아빠는 계산 중. 집에 가는 길에 기어이 캠핑카에 타겠다는 두 아들. 캠핑카 렌트한 Bri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