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배식중.ㅋㅋ
우리집 텐트. 참~처참하다. 여기서 정리란 없다.
모두들 열심히 짜파게티 먹는 중.
이것은 전복. 수렵생활 중.ㅋ
coffee factory인 줄 알았으나 기냥 cafe.
Augusta 등대 가기 전에 잠깐 들른 간이 전망대.
이 등대를 보러 숙소에서 3시간을 왔나 보다.
등대까지 들어가는데 입장료 있고, 등대를 올라가려면 또 추가.
우리는 곧 문닫을 시간이라 등대 보는 것으로 만족. 지웅이는 벌써 형아랑 뛰어가버렸다. 사진이 없다. 미안하다 지웅아. 빨간티 세남자. 등대 올라가는 시간에 딱 맞추어 올라가는 척. 여기는 맘모스 동굴. 이 근처에 여러개의 동굴이 있는데
주헌이가 안아달라는 걸 감안하여 가장 수월한 동굴로 골랐으나 역시나 아빠는 고생~ 동굴속에서 디카로 함 찍어봤다. 찍으면 안될텐데...흠. 동굴 밖으로 나가기 전. 이 계단을 계속 안아달라는 주헌. 결국 들쳐멨다. 문닫기 직전에 들어간 관계로 돌아가는 길을 short course로. 동굴을 지나갈때 번호가 나오면 이 기계에 번호를 입력하면 가이드 설명이 나온다.
물론 영어로. 난 폼으로 끼고 있었다. 당췌 뭔 소린지...언젠가 들리것지 에효~ 참~짧고 굵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여긴 길가에 널린게 소, 말, 양, 염소 ㅋ
등대까지 들어가는데 입장료 있고, 등대를 올라가려면 또 추가.
우리는 곧 문닫을 시간이라 등대 보는 것으로 만족. 지웅이는 벌써 형아랑 뛰어가버렸다. 사진이 없다. 미안하다 지웅아. 빨간티 세남자. 등대 올라가는 시간에 딱 맞추어 올라가는 척. 여기는 맘모스 동굴. 이 근처에 여러개의 동굴이 있는데
주헌이가 안아달라는 걸 감안하여 가장 수월한 동굴로 골랐으나 역시나 아빠는 고생~ 동굴속에서 디카로 함 찍어봤다. 찍으면 안될텐데...흠. 동굴 밖으로 나가기 전. 이 계단을 계속 안아달라는 주헌. 결국 들쳐멨다. 문닫기 직전에 들어간 관계로 돌아가는 길을 short course로. 동굴을 지나갈때 번호가 나오면 이 기계에 번호를 입력하면 가이드 설명이 나온다.
물론 영어로. 난 폼으로 끼고 있었다. 당췌 뭔 소린지...언젠가 들리것지 에효~ 참~짧고 굵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 여긴 길가에 널린게 소, 말, 양, 염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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