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10 4

올챙이와 참나리

지웅이 유치원에서 어느날 올챙이와 참나리를 가져왔다. 올챙이는 잘 키워서 개구리를 만들어야 하고, 참나리는 잘 키워서 꽃을 피워야 한다. 또 내 숙제다. 둘째날까지는 올챙이에 관심이 좀 있더니만 이젠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밥도 엄마가, 물갈이도 엄마가 한다. 휴~ 김치냉장고 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참나리가 곧 피어날 것 같고, 올챙이가 커져가는 걸 보니 나름 흐뭇하다. 내손에 닿으면 모든 것이 죽어가는데 애들은 좀 괜찮을라나? 함 잘 키워봐야지. ㅋㅋㅋ 올챙이의 변화...[2009.04.08~17] 참나리의 변화...[2009.04.08~17] 일상

호수공원[20090404]

만만한 호수공원 또 갔다. 이번에는 주차장도 적당. 가족 커플룩 입고 갔다. 좀 shy했다. ㅋㅋ 엄마가 운전했어요.ㅋㅋ 이번엔 새로운 코스로. 꿩도 있었다. 언제부터 있었대~~~ 주헌이랑 아빠랑 커플이에요. 엄마랑 지웅이랑 커플이에요. 벗꽃이랑. 여기엔 주헌이가 없어요. 약간 올라가야 해서 주헌이는 유모차에서 자고 있어요. 혼자서. 호수공원 내 놀이터

2009년 4월 초

2009.04.01(수) 도라도라 시청 중... 주헌이는 요즘 혼자먹기에 심취. 흘리느라 정신없고, 엄마는 치우느라 정신없고... 2009.04.02(목) 암 생각없이 브로콜리 먹기 2009.04.03(금) 형아 바나나 먹는 거 방해하기. 형아 뒷덜미 잡기.ㅋ 지웅이는 '엄마~'만 연신 불러댄다.ㅋㅋ 2009.04.07(화) 혼자 먹는 중이에요. 그런데 턱받이가 영~ 맘에 안드나 보다. 그거 안두르면 난리나지. 암~~~ 결국 한바탕 울었다. 벗겨달라고. 휴~ 2009.04.08(수) 2009.04.09(목) 처음으로 지웅이랑 주헌이랑 욕조에 함께 들어갔어요. 주헌이는 머리 감을때 울고불고 난리더니, 욕조에 들어가더니 오리 입에 물고 신났다. 나올때 또 울고불고 난리. 종종 함께 놀려야겠다. 밥먹으면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