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 2009년 3월 29일(일) 장소 : 서오릉(서쪽의 다섯개의 능) 햇볕이 느무나 좋은 관계로 집에만 있기에는 아깝기에 또 나섰다. 원래 계획은 가까운 호수공원에서 지웅이 자전거 탈 계획이었으나, 호수공원에 가까이 살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늦장부리는 바람에 주차장이며, 늘어선 차들이며 난리가 아니다. 아직 왕초보인 엄마가 운전하는 관계로 그냥 고고. 지난번에 종마공원 가는 길에 보았던 서오릉으로 도착지 급수정. 자전거와 유모차를 끌 수 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오르락, 내리락했던 서오릉. 다시가고 싶으면 둘 다 잘 걸어야 할 겨~~~ 지쳐가는 아빠와 엄마의 표정을 보라. 높은 산 등반한 느낌... 아~오늘도 피곤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