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4주~27주 (8.10 ~ 9.6)
2008.08.13
2008.08.13
2008.08.14
2008.08.15
주헌이의 발잡기
2008.08.16
주헌이는 천기저귀 덥고 잔대요.
2008.08.17
2008.08.20
주헌이랑 멍멍이랑 놀기...
2008.08.21
엄마의 이유식 만들기.
단호박이라 색깔이 이뻐요.
2008.08.22
주헌이 응아한 엉덩이.ㅋㅋ
2008.08.25
잠을 많이 자서 쌍거풀이 두겹
2008.08.27
카시트에서 코~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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