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레이드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동화책에 나올법한 새. 지웅이는 좀 무서워서 가까이 가지 않으려 한다. 눈이 정말 장난감 같았던 새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플라밍고. 홍학 아마 동일새. 실물은 첨 본 것 같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시원하겠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거의 16시간 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호주에서의 첫 일정. 애들레이드 동물원. 피곤하고 햇볕이 강해서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운 지웅이 주헌이. 더운데 펭귄이 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국제공항 아빠와 지웅이는 렌트카 아저씨와 잠시 사무실에 다니러 갔고, 엄마랑 이모랑 주헌이는 공항에서 기다리는 중...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애들레이드 2009.11.01 호주 애들레이드 국제공항 아빠와 지웅이는 렌트카 아저씨와 잠시 사무실에 다니러 갔고, 엄마랑 이모랑 주헌이는 공항에서 기다리는 중...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남서부 2009.11.12
2009년 10월 말 2009.10.22 주헌이 머리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놀게 하려 했는데 머리가... 2009.10.23 뭐하나 했더니 요러고 있다. 응가하느라 힘주는 주헌이...ㅋ 2009.10.25 조카 선형이가 일주일간 집에서 함께 지냈다. 놀라운 사실. 우리 아들들이 책을 본다.ㅋㅋㅋ 2009.10.29 모밀 짜장을 만들어줬더니 서로 경쟁하며 잘 먹는다. 선형이를 자주 불러야 겠다.ㅋ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11.12
2009년 10월 중순 2009.10.16 유치원에서 보내준 말린 국화로 국화차 마시기. 그냥 뜨건물에 국화만 띄웠단다.ㅋㅋ 2009.10.17 지웅이 사진이 별로 없는데...오랜만에 찍은 사진이...ㅋㅋ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11.12
선형이랑 호수공원[20091025] 때 : 2009.10.25 장소 : 일산 호수공원 호수공원에 요새 자주 나온다. 선형이가 온 기념으로 늦었지만 길을 나섰다. 꽃을 좋아하는 선형이...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10.25
은진이 돌잔치[20091024] 때 : 2009.10.24 장소 : 인천 송도 코리아나 웨딩홀 이날 뭔일이 겹쳐서 서둘러 갔는데도 한시간 늦어버렸다. 돌잡이는 끝났다는데 청진기를 잡았단다. 은진이 엄마 혜랑이도 곱게 차려 입었네~~~ 은진아 튼튼하고 예쁘게 자라렴~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10.24
서부면허시험장[20091017] 호주가서 차를 렌트하기 위해서 국제면허증 발급받으러 가던 날 발급받는데 한 30분 기다리면서 밖에서 좀 뛰놀았다.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10.17
2009년 10월 초 2009.10.08 형아 방해하는 주헌이. 파래전 첨으로 해 봤는데 주헌이는 열심히 먹는다...ㅋ 못먹는 게 어딨누... 지웅이는 억지로 3개 먹고 사라지고, 나머지는 주헌이가 해치웠다. 2009.10.09주헌이가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요. 2009.10.11 아빠가 짜파게티 해준 날. 처음엔 잘 안먹더니 어느새 이러고 있다. 혼자 의자사이를 기어다니고 군사훈련을 하더니, 아빠가 막상 찍으려고 하니 안하네...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10.14
일산 호수공원[20091011] 때 : 2009.10.11 장소 : 일산 호수공원 특별한 계획이 없었던 주말. 오랜만에 호수공원에 들렀다. 바람이 꽤 차갑다. 주헌이는 내내 자더니 갈때 되니 일어나서 형아랑 비눗방울 놀이하느라 신났다. 드디어 일어난 주헌이. 잠결에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10.11
추석 지내고 왔어요. 때 : 2009.09 장소 : 광주 차가 많이 막힐것이라 예상되어, 주아고모가 엄마랑 지웅이 주헌이를 일찍 데리러 왔답니다. 화요일 오후에 광주로 고고씽. 주헌이가 보채는 바람에 몇번 멈춰야 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귀성길. 아빠는 KTX입석타고 도착하여 즐거운 추석을 보냈답니다. 2009.09.30 할머니 밤까시는데 방해하는 주헌이. 2009.10.01 오랜만에 컴터 게임중인 지웅과 방해해보려는 주헌이 2009.10.03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어요. 나무타기 선수 지웅이. 안가르쳐줘도 알아서 잘 탄다. 역시 원숭이띠 확실!!! 주헌이는 젤 좋아하는 할머니등에 껌딱지처럼 붙었다. 가족사진??? 형제... 일상의 표현들/한국에서 2009.10.03
2009년 9월 말 2009.09.24 지웅이에게 베베블럭보다 조금 더 작은 블럭을 사줬건만 여전히 베베블럭 쌓기를 좋아한다. 주헌이 사진 좀 찍어버려고 했건만 어느새 달려와버렸다. 지웅이 유치원에 데리러 갔는데 주헌이 혼자 유치원으로 달려가다 꽈당. 그 작은 코가 상처났다. 무럭무럭우리아가/지웅주헌_함께 200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