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럭 꺼내서 맞춰줬더니 한동안 잘 갖고 놀았다. 딸려나온 선풍기 가지고 노는 주헌. 지웅이 VacSwim. 방학 2주 동안하는 수영강습 vacation swim인가보다. 주말빼고 매일 하루 30분 이상씩 강습을 하는데 강습료가 1불이다. 단 입장료는 따로 내야한다. 그런데 시간이 아침 8시 15분이라 방학내내 늦잠도 못잤다. 1주일 동안 8시 30분인 줄 알고 갔는데 갈때마다 지각이다 싶더니...8시 15분에 시작이었다는... 비록 level 3 pass하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보기엔 잘하더라 지웅아~ 고생했다.~ 더워서 메밀소바 해봤는데 무가 좀 메워서 맛이 별루. 뭐냐...핫도그??? 그래도 지웅이 두그릇 먹은 듯... 깻잎과 아주까리 씨를 얻어와서 재현아빠가 길러보겠다고 밭고랑을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