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6]전복 잡으러...
수트까지 장만한 아빠. 전복잡을 채비 완료.집에서 1시간 거리인 준달럽. 한달에 한번 잡는 날이 정해져 있고, 시간도 7부터 8시까지 1시간동안 잡는다. 라이센스 갖고 있는 사람 당 20마리씩. 이 많은 사람들이 잡으러 왔다. 아이고~ 해변에는 구경나온 사람들도 많다. 그 중 엄마와 주헌이도 있다. 그런데 오늘 마침 파도가 세서 아빠는 할당을 못 채웠다. 그래도 다리는 후들후들. 고생했소~ 전복손질도 아빠 담당.ㅋㅋ내장은 모래가 많던데 그래도 열심히 손질해 놓은 아빠. 아그들 엄청 잘 먹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