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8주~39주(11.16~11.29)
2008.11.17
주헌이는 손 예쁘게 모으는 걸 잘해요~
2008.11.19
이제 겨울외출 끄떡없어요.
주헌이는 집어먹을것이 많아지고, 엄마는 치울것이 많아지고.
발이 꽉 끼어서 불편해요.
그래도 아쉬우니 사진 한 컷...
2008.11.22
지웅이도 주헌이가 잡고 일어서는 것이 신기한가 봐요.
'엄마! 빨리와서 찍어. 주헌이 일어섰어!!!'
열심히 부엌에서 뛰어와서 찍었다.
2008.11.24
2008.11.25
주헌아 미안. 이번에도 형아가 입었던 옷 입고.ㅋㅋ
2008.11.26
이번에는 쇼파에 도전해 볼까? 낑낑낑...
연습하다 말고 사진찍기.
그 베개가 그렇게 좋니???
2008.11.27
그릇에 과자를 담아줬는데 잘 집길래 잘 먹는 줄 알았다.
나중에 의자에서 일어서는 우두둑.
다 떨쳐 버렸다.
못먹어서 어쩌니?
엉덩이 내밀고 아직은 까치발로 서요.
2008.11.28
일단 뭐가 있으면 올라타고 봐야지.
2008.11.17
주헌이는 손 예쁘게 모으는 걸 잘해요~
어디~까꿍책 한번 봐볼까?
2008.11.19
2008.11.20
주헌이 유모차 월동장비.
우주복, 보낭, 방풍&방한용 유모차 커버.이제 겨울외출 끄떡없어요.
주헌이가 잡고 일어서요.
이제 좌탁 잡고 일어서는 것은 문제없어요.주헌이는 집어먹을것이 많아지고, 엄마는 치울것이 많아지고.
2008.11.21
형아 입었던 옷을 꺼내입었는데 너무 늦었어요.발이 꽉 끼어서 불편해요.
그래도 아쉬우니 사진 한 컷...
2008.11.22
지웅이도 주헌이가 잡고 일어서는 것이 신기한가 봐요.
'엄마! 빨리와서 찍어. 주헌이 일어섰어!!!'
열심히 부엌에서 뛰어와서 찍었다.
2008.11.24
2008.11.25
주헌아 미안. 이번에도 형아가 입었던 옷 입고.ㅋㅋ
2008.11.26
이번에는 쇼파에 도전해 볼까? 낑낑낑...
연습하다 말고 사진찍기.
부엌에 있는데 쓱쓱 소리가 들려서 돌아봤더니...
주헌이가 좋아하는 베개를 큰방에서 부터 목에 걸고 밀면서 부엌까지 왔다.그 베개가 그렇게 좋니???
그 베개 안고 부엌바닥에서 요렇게 이쁘게 누워있다.ㅋ
윗니 두개가 드디어 뚫고 나왔다.
그거 한번 찍어보려고 이 난리다. 찍었다.ㅋㅋ2008.11.27
그릇에 과자를 담아줬는데 잘 집길래 잘 먹는 줄 알았다.
나중에 의자에서 일어서는 우두둑.
다 떨쳐 버렸다.
못먹어서 어쩌니?
엉덩이 내밀고 아직은 까치발로 서요.
2008.11.28
일단 뭐가 있으면 올라타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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