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나들이 995

안양산 자연휴양림 & 담양 나들이

일자 : 2006년 8월 4일 (금) 장소 : 안양산 자연휴양림 & 담양 나들이 네이버에서 펀 글... 1997년에 개장했으며 구역면적은 68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000명, 최적 인원은 400명이다. 무등산 남동쪽의 안양산 기슭 진재량 소유의 민간 휴양림으로 수령 40년의 편백나무와 측백나무, 삼나무 등이 인공림과 천연림의 조화를 이룬다. 휴양림 입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이 주둔했던 둔병재 고갯마루이며, 고개를 기준으로 눈에 띄게 숲이 울창하다. 등산로를 따라 산 정상에 오르면 전망대에서 무등산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휴양림에는 깊은 산의 청정한 계곡을 따라 내려온 물을 단계적으로 이용하는 인공폭포, 물놀이터, 연못과 등산로, 산책로, 숲속의 집, 미로의 집, 잔디광장, 출렁다리, 삼림욕장, ..

동구릉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교육차원에서..... 구리에 있는 동구릉(사적 제 193호)에 들렀다... 일자 : 2006년 5월 5일 (금) 어린이날 장소 : 東九陵 (구리시 인창동소재) 동구릉은 말풀이 그대로 서울의 동쪽에 있는 아홉개의 왕릉을 말한다.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부터 경릉(제24대 헌종,비 효현왕후 김씨, 계비 효정왕후 홍씨)까지 9릉 17위의 왕과 왕후릉이 안장되어 있다. 동구릉이라 명한것도 철종때 수릉(추존 문조, 순조의 장남, 헌종의 아버지로 실제 왕은 아니었으나 헌종이 왕으로 추존하였음)을 9번째로 모신 이후 부터이다... 그전에는 동오릉, 동팔릉... 그렇게 왕릉이 늘어날 수록 명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2시간 정도 천천히 산림욕도 즐기며 잔디에서 놀다오면 좋을 장소다. 장소가 넓어서 인지, ..

어린이대공원

3일 연휴중 마지막 날이네... 좀 더 멀리(???)... 어린이대공원에 나들이를 했다.. 아무래도 어린이날은 사람들로 미어터질 것 같아서... 미리미리... 코끼리도 보고, 사자도 보고, 곰도 보고... 근데 정작 지웅이는 조그마한 비둘기에 관심이 많다^^ 코끼리 봐라 하면 코끼리 발 밑에 있는 비둘기를 가리킨다... 기분내서 장남감도 사줬다... 일자 : 2006년 5월 1일 (월) 노동절 장소 : 서울 어린이대공원

청계천 나들이

때 : 2006년 4월 14일(금) 장소 : 청계천 청계천 복원공사가 끝난지 한참인데 이제서야 나들이에 나섰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볼 순 없고 해서 중간지점인 동대문운동장에서 내려 거슬러 올라갔다... 오간수교에서 부터 시작해서 다리 밑을 14개나 통과했다.. 역시나 우리 이뿐이는 얼마 가지 않아, 다리 아프다고 난리다... 다리 2개만 지나가면 그만가자고 달래고 달래고 하다가 청계청 광장까지 다다랐다... 느낀 소감??? 꽝이다... 뭐 대단하게 멋있고 쾌적함이 있나 했는데... 그냥 시멘트.돌... 그뿐이다. 상쾌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청계천의 물에서 느껴지는 내음새 또한 그냥 돌위를 지나가는 상수도 물같다... 풀과 나무사이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향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갖춰지려나~~~ ..

곰소 쭈꾸미 알~~

때 : 2006년 4월 1일(토) 장소 : 전북 곰소만 항구 전북 부안근처의 곰소만이라 불리우는 항구에 들렀다.. 쭈꾸미 알을 맛보기위해 광주에서 2시간 쪼끔 더 걸려서... 첨엔 쭈꾸미 알이라고 해서, 날치알 같이 조그마한 것들일 것 같아서 그런걸 왜 굳이 찾아 먹나?? 했는데.. 맛~있다.. 상상과 전혀 다르다.. 찰밥같이 생겨서~~~ 좀 더 알이 차 있을때 왔음 좋았을 뻔 했다.. 4월 중순이 피크라는데.. 저녁에 도착해서 갯벌에서 놀지 못해 아쉽다.... 곰소만 : 부안과 고창사이에 있는 만으로 젓갈이 아주 유명하다. 우리나라에 몇 남지 않은 천일염 산지가 곰소에 있는데, 이 천일염으로 젓갈을 담아 온통 젓갈 파는 가게로 넘쳐난다... 미식가들은 곰소 젓갈만 찾는다는데...

부산 갔더래요~

때 : 2006년 3월 13일(월) 장소 : 부산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월요일부터 출장...무지 피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씻고... 부스스 KTX타고... 부산은 대학때 친구들이랑 가보고 처음. 암튼... 간짐에 해운대 바다한번 보고오자 맘먹고 들렀답니다. 한 번 가봐도 좋을 듯... 야경 죽임니더~ 저녁식사는 누가 주문한지도 모르게 주문해서... 암튼 비싸게 맛나게 먹었답니다. 해산물 ???와 ???스테이크였던 것 같은데...

할아버지 산소

일시 : 2005년 5월 14일 (토) 장소 : 장성군 삼서면 삼계리 삼봉산.. 어버이날이 마침 돌아가신 지웅이 할아버지 생신이었답니다. 뒤늦게 시골에 들러서 증조할아버지 산소에도 들르고, 할아버지 산소에도 들렀네요.. 지금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잘 키워주신것처럼 지웅이도 바른 아이로 잘키우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산소올라가는 길이 밀림이 되어있네요... 올라가다가 잠시 숨을 돌리고 한컷씩.. 찔레순을 뜯어서 심심한 입을 달랬답니다.(인화 오른손에 들고 있는거..) 지웅이랑 아빠가 서로 찔레순을 먹으려고... 최고의 난코스 거의 경사가 50도는 되는데 사진으로 보니 힘들어 보이지 않네... 산소에 다 올라가니 지웅이 얼굴이 활짝 폈네요... 맑은 공기때문인가?? 할아버지를 뵈러 와서인가?? 지웅이가..

어린이대공원 봄나들이

일시 : 2005년 4월 2일 (토)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황사)도 별로 없고 지웅이 데리고 나들이할 최적의 날씨였다.. 처가집 바로앞의 어린이 대공원에 놀러갔다... 아파트에서 공원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계단만 내려가면 바로 어린이대공원이다..) 오랜만에 나와서 인지 햇살에 눈을 잘 뜨질 못한다. 아직 개나리가 활짝 피지는 않았어도 꽃을 손으로 막 뜯으려 한다. 배추인형 앞에서 한컷... 지웅이도 작아보이지만 나도 작아보이네.. 목마를 태워 주었더니 내 머리카락을 뜯어 먹으려 난리다.. 둘다 고통스럽다. 수선화 앞에서 엄마랑 아들이랑...봄바람도 살랑~~ 어느새 지웅이는 잠이 들어버렸다.. 날씨도 따뜻하고 안고 다니니 흔들흔들 리듬을 타서 자버린다. 입구의 약수터에서 지웅이를 재물로 한컷...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