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는 길 때 : 2009년 2월 27일(금) 장소 : 광주 가는 길 서해안 고속도로 광주 내려가는 길. 서해안 고속도로 오션파크 리조트 휴게소에서 잠깐. 오션파크 리조트 휴게소지만 리조트는 없다. ㅋㅋㅋ 바람이 너무 세서 밖엔 나가보지 못하고 군것질만 몽땅하고 왔다.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9.03.12
주헌이와 할아버지의 첫만남 때 : 2009년 2월 7일 장소 : 장성 삼서 할아버지 산소 설때는 눈이와서 이제야 할아버지를 찾아 뵈었어요. 엄마도 주헌이가 배속에 있었던 설때 못뵙고, 추석때는 주헌이가 아파서 못뵙고 오랜만에 뵙네요. 주헌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할아버지 산소에 올라갔답니다.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9.02.13
쥬쥬동물원 2009년 1월 4일(일)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쥬쥬동물원에 갔다왔다. 아빠 핸펀 사진이 빠졌네~ 코끼리 하마같은 큰동물은 없지만, 뱀도 만지고, 오랑우탄과 뽀뽀(?)도 하고 돼지, 염소, 원숭이에게 먹이체험도 하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웅이가 너무너무 좋아했다.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9.01.14
토마스와 친구들의 신나는 놀이세상-킨텍스 2008년 12월 18일(목) 토마스를 좋아하는 시절에는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토마스 체험전. 이번에 드디어... 역시 잘 놀더만. 돌아와서 푹~ 잤다. 저녁먹고 들어오길 잘했다.ㅋㅋ 입장하기 전. 출출할까봐 뭐 좀 먹고. 그새 주헌이는 잔다. 놀이세상 입구에서 한 컷. 손으로 기차 달리기 경주. 지웅아~여길 봐야지. 던컨 타려고 기다리는 중. 지웅이가 제일 신나했던 미끄럼. 계~속 탄다. 엄마랑 주헌이는 구경 중. 이번에는 아빠랑 엄마랑 기차길 만들기 체험. 주헌이도 들어와서 구경중. 기차길 만드는 중에도 지웅이 특기인 코파기. 아빠도 열심히 만들어욧! 어디보고 있니? 크게 만들고 사진 찍기. 엄마가 굴려주는 통에서 정신 못차림. 엄마랑 만들기. 토마스(?)랑... 기차길에서... 공가지고 놀기... ..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12.19
광주 다녀왔어요. 장소 : 광주 풍암동, 운암동 때?? : 2008.11.01 ~ 2008.11.03 2008.11.01 둘이 놀기. 아니 지웅이가 주헌이 놀아주기 혼자 놀기. 지웅이 오랜만에 지웅이랑 선형이랑. 재화 이모랑(또 허락없이 올렸음. 뽀샵 이런거 없음.) 2008.11.02 오랜만에 내복을 벗어던지고. 풍암동에서...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11.07
임진각 때 : 2008년 10월 26일(일) 장소 : 임진각 벼르고 벼르고 벼르다 백년만의 외출. 하필 추운날. 코찔찔 주헌이. 오늘은 잠와서 그런지 두건을 씌우고 사진도 찍어보네~ 지웅이랑 엄마랑 차속에서...임진각 가는길에 한컷. 30분도 안걸렸다. 가깝네? 지웅아 좀 서봐라~~~ 사정해도 안되서 결국 아빠랑 주헌이랑... 자유의 다리 걷기 행사가 있어서 왔는데 어제 끝났단다. ㅋㅋ 요렇게 짧나? 지웅아 내려다보면 안돼~ 기어이 내려다 본다. 징허게 말 안듣는다. 지웅이랑 사진찍을때~ 저기 뭐 지나간다... 그래서 사진들이 다 이런다. 지웅이 혼자 놀기... 아빠랑 놀이기구 탔어요. 팝콘뽑는 기계에서 동전 없다니까 봉투만 들고 저런다. 나중에 봉투 찢어졌다고 다시 한장 갖다 달라는... 저녁은 웨스턴돔에서...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10.29
헤이리 프로방스... 2008년 9월 21일(일) 파주 영어마을, 헤이리, 프로방스를 쭉 둘러보고 왔다. 사진찍은 건 하나도 없고, 흑염소 먹은 사진만 있다. 차 속의 두 넘과... 흑염소 주물럭? 흑염소인지 잘 모르겠다. 공룡 흉내낸다고 저러고 있다...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10.16
일산 여기저기 나들이 일산 대화도서관 2008년 8월 13일(수) 마트 나들이 2008년 8월 23일(토) 일산 호수공원 2008년 8월 24일(일) 여기저기나들이/한국에서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콴타스 항공. 비행기 안에서...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멜번 공항에서... 콴타스 항공. 호주에서 마지막 전화카드 사용중...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멜번 공항에서... 콴타스 항공.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멜번을 마무리하고 홍콩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멜번공항으로 이동하는 리무진. 공항도착. 간단하게 먹거리.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멜번을 마무리하고 홍콩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멜번공항으로 이동하는 리무진.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공포의 로얄 보타닉 가든. 금방 갈 것 같았는데 아주 멀었던 곳. 금방 둘러볼 것 같았는데 아주 넓었던 곳. 이날 오지게 걸었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아담하게 예뻤던 공원.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여기도 박물관. 멜번엔 박물관이 참 많다. 박물관만 입장하는 패키지 입장료가 있을 정도. 사람들 많은데 꼭 찍어달래서. 쭈뼛쭈뼛.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여기도 박물관. 멜번엔 박물관이 참 많다. 박물관만 입장하는 패키지 입장료가 있을 정도.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
호주_멜번 2008년 7월 27일(일) 호주의 마지막 도시인 멜번. 시드니 다음에 캔버라에 들를 예정이었으나 취소. 멜번 마지막날. 간단히 멜번시내 구경. 그런데 알고보니 가볼 곳이 많았다. 아쉬움을 남긴채 떠나온 멜번. 사전조사가 더 필요했다. 여기도 박물관. 멜번엔 박물관이 참 많다. 박물관만 입장하는 패키지 입장료가 있을 정도. 유리벽으로 물줄기가 흐른다. 여기저기나들이/호주_동부 200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