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발 준비.
엄마가 잠깐 운전했는데 잠와서 금방 철수.
차가 커서 걱정했는데 Camry랑 비슷.
뒷자리서 워밍업 중인 형제.
게임기가 없으니 책을 본다? 주헌이는 글씨도 모르는데?
주헌이가 쨍알쨍알해서 잠시 주차.
카놀라가 펼쳐진 들판. 참~땅이 넓긴 넓다.
1차 주유. 158
이 동네 조만간 서커서 오나 보다.
책보는 거 같더만 곧 이렇게 퍼질러 잔다.
저 뒤로 보이는 핑크빛 물은?
Pink Lake 도착. 근데 이정표도 없고, 안 가르쳐주면 찾기 힘들다.
진짜 핑크빛. 공장에서 약 흘러들었다 의심스러울 지경~ㅋㅋ
칼바리 숙소 들어가는 길에 이정표 보고 들어온 Pot Alley
칼바리 Visitor Centre
서호주 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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