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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말

진아언니의 늦은 생일파티. 현정언니의 월남쌈과 내가 쿠폰으로 사온 케이크로 추카추카. 진아, 현정언니. 선옥언니도 함께. 사진 올렸다고 혼날듯...ㅋㅋ 학교 끝나고 놀이터가 아닌 공원으로 놀러왔어요. 현서 아빠가 물이랑 돗자리랑 아이스크림도 사 주시고...감사합니다. 아수크림 열심히 먹는 주헌. 주헌이랑 현서랑. 우린 Classmate 승유도 함께~ 의창이 형아도 왔어요. 형아가 그네도 밀어주네~ 장난꾸러기 지웅이도 합세~ 지웅이 학교 World Teacher's Day 기념으로 보낸 음식. 이번에는 밀전병으로 구절판 만들어 보냈다. 먹고싶은 거 골라 드시라고 먹는 방법만 알려드리고. 우리집 뒷마당에 있는 저 문. 작은 공원으로 연결된 문이다. 바로 뒷마당으로 나가서 노는 형제. 역시 나무만 보면 오르는..

일상의 표현들 2012.11.29

2012년 11월 중순

2012년도 지웅이가 받은 Certificate. 종이막대 만들어와서 눈 동그랗게 뜨고 사진 찍어달라는 주헌. 아빠가 사주신 Diary Of a Wimpy Kid Collection에 쏙 빠진 지웅. 학교 가기 전 독서 삼매경. 단호박, 고구마가 돌아다녀서 견과류랑 졸여봤다. 당장 먹기는 괜찮은데 오래 먹기는 힘들다. 그냥 콩나물무침보다 이렇게 볶아주면 더 잘먹는 아그들. 밑반찬 좀 만들어 뒀네~ 냉동실에 정체모를 쇠고기가 발견되어 만들어본 장똑똑이. 지웅이는 좋아하고 주헌이는 별루~ 오늘은 이렇게 밥묵자~ 오랜만에 장어를 사다가 처음으로 오븐에다 구웠는데. 너무 익힌 것도 같고...이쁘게 썰어지지도 않고...데코도 없고... 그런데 다들 쌈싸서 오랜만에 맛나게 먹었다. 토요일 아침을 안주고 버텼더만....

일상의 표현들 2012.11.20

2012년 11월 초

아~주 편한 자세로 고모가 사준 토마스 컴퓨터 하는 주헌. 자세가 아빠가 소파에서 노트북 가지고 노는 자세랑 똑같네~ 애들은 모방의 천재~ 근데 건강에는 안 좋을 자세다~ 울집에서 분가한 주아아가씨랑 교빈씨가 나에게 남기고 간 선물. 필립스 에어 프라이기. 넘 애용하고 있어요. Thanks~ 주헌이 킨디 근처에 있는 놀이터. 하지만 year4이상만 이용해야 하는 놀이터. 가까워서 학교끝나고 애들이 여기서 자주 노는데 주헌이가 몇번 다쳤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는 안간다는...ㅋㅋ 지웅이는 열씸 매달리고... 주헌이는 열씸 뛰어내리고... 지웅이는 매달릴때 꼭 이렇게 옷을 집어 넣어서 배바지를 만들어 입는다. 매달릴때 불편해서 그런 건 알겠는데 스딸은 영~아녀~ 지웅이가 다니는 태권도장 1주년 기념 풍선. ..

일상의 표현들 201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