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 10

2011년 6월 말

교회동생 헌이랑 주헌이랑.혼자서 레고 가지고 요것 조것 만들어 본다. 이번엔 레인보우 쿠키믹스로. 지웅이가 버터 녹인거 마저 저어주고... 반죽도 잘 섞어주고... 한 숟가락 퍼서 사고도 치고... 초콜렛으로 데코도 하고...지웅이가 다 만들었네???ㅋ 구워서... 완성...포근포근 좀 달다. 그래도 맛있지??? 바닥에 불 넣어서 DVD 시청중...시작은 이리 했으나 앞으로 계속 스멀스멀 이동하심... 요새는 볶음밥을 주먹밥으로 싸달라시는...2주째...브로콜리는 초고추장과 함께...ㅋ 저 멀리 보이는 것은 산이 아니라 구름인 듯...이 동네엔 산이 읍잖어~~~ 턱 받치고 쥬스 먹는 중...턱은 그럴때 바치는 게 아냐... 아빠는 폰으로 뭔가 열심히 보고, 주헌이는 나무에서 열매 따다가 열심이 까 드신다..

일상의 표현들 2011.06.30

[20110625]준달럽 여기저기...

북부 쪽으로 가장 멀리 나온 듯. 원래 도착한 곳은 Maze라는 곳이었는데 미니 골프장이다. 그러나 지웅이가 기어이 골프는 치지 않겠다기에 그냥 나와서 준달럽 쪽을 휘휘 드라이브하고 왔다. 바닷가라 바람이 차다. 여긴 선착장인 듯. 배도 있고, 낚시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도 무지개 떴네. 진짜로 dog beach. 요일을 정해두고 오늘은 이곳 dog beach에서 개의 목줄을 풀어줄 수 있는 날. 갑자기 멍멍이들이 싸워서 깜딱놀라서 돌아나왔다.ㅋ 엄마는 피곤해서 차에 앉아있는 사이에 등대에 올라갔다 온 세남자.

2011년 6월 중순 2

비프소시지 구워서 하나씩 꽂아서 줬다.ㅋ 지웅이 형아 수영수업 때문에 장만한 수경세트에서 하나 찜해놓고 착용중. 지웅이가 제꺼 잊어버려서 이거 갖고 가버렸다.ㅋ 주헌이는 아직 모름. 아빠 교회모임이 울집에 있어서 마침 함께 온 형아들이랑 놀이중. 장난감이 형아들 수준에 좀 그릏다. 지웅이 학교에서 2주간 1시간씩 수영수업을 실시했다. 그래도 근방에서 젤 큰 수영장이어서 주변의 모든 학교들이 돌아가면서 수영수업을 한댄다. 지웅이는 처음이라 레벨측정부터 시작했는데 레벨2로 2주간의 교육이 끝나고 결과를 받았는데... 팔돌리기가 잘 안됐는지 담에도 레벨2로 시작한댄다. 한번 가서 봤는데 지웅이는 수업이라 생각하기보단 물놀이 왔다 생각하는 거 같음. 에효~ 젤 끝에 머리 내놓고 나가고 있는 넘이 지웅. 현관 나..

일상의 표현들 2011.06.20

귤사러 왔어요[20110617]

누가 귤사러 간다기에 얼른 쫓아 왔는데 귤농장이 아니네? 여긴 원래 열쇠 복사해주고 그러는 집. 근데 귤(만다린) 열릴때는 귤 팔고, 바나나도 판단다. 아마 주업보다 부업이 더 인기인 듯. 저 초록 한상자가 귤 크기에 따라서 15달러, 18달러, 20달러 한다. 15달러짜리 샀는데 조금 작은 감이... 담에 20달러짜리 샀는데 적당히 맛있었다. 그런데 이곳 호주 귤은 껍질에서 특유의 향이 난다. 귤먹고 나면 손에서 한참동안 냄새가 가시지 않는다는... 엄마랑 아빠는 귤 고르고, 주헌이는 함께 온 석현이랑 장난 중.

결혼 8주년[윌레톤 집에서]

결혼 8주년... 이곳 호주에서 8주년을 맞이할 줄 몰랐지...ㅋ 여러모로 바쁜 날이어서 외식도 못하고 간단히 기념사진. 저녁은 삼겹살에 한인마트서 공수한 막걸리 한잔. 후식은 케잌이랑 와인한잔. 여긴 빠리바게뜨, 크라운 베이커리 같은거 찾아볼 수 없다. 한국은 나가면 케잌이 즐비했는데... 그래도 나름 저렴하고 맛있는 케잌가게...치즈케잌 샵.다 먹고 난 빈 병, 빈 상자라는...ㅋ

2011년 6월 중순

원래 엄마가 운전면허 합격했으면 축하 점심이 됐을텐데...위로의 점심이 되어 버렸다. 사진찍는 것도 잊고, 지웅이 아이스크림 먹을때 잠깐 찍은 사진. 여긴 riverton에 있는 sizzler. 지웅이가 직접 데코한 아이스크림. 초콜릿을 예쁘게도 박았다. ㅋㅋ 운전면허 떨어지고 따뜻한 저녁잠을 위하여 난방필름 시공중. 원래 2미터 * 3미터 길이로 주문제작해서 가지고 왔는데 거실에 깔기고 마땅치 않고, 공간이 어설퍼서 저녁에 큰방 방바닥에서 지지면서 자기로 결정. 큰방에 깔았다. 난방필름 사이즈가 좀 커서 아깝지만 일단 0.5미터 * 3미터는 자르고 시공. 필요하면 다음에 다시 붙일 수도 있다는... 이 방은 저녁에 너무 썰렁한 방인데 이 난방필름 깔고 1단계로 해놓고도 정말 따뜻하게 잤다. 이 퍼스에서..

일상의 표현들 2011.06.12

2011년 6월 초

교회에서 학습 시작. 이번엔 재현아빠가 먼저 시작하기로 했는데 결국 나부터... 12주 잘 완성해 보자! 아자~ 지난 저녁에 월남쌈 해 먹었는데 너무 많이 남아서 담날 점심때 다시 먹은 월남쌈. 그래도 맛나다. ㅋㅋ 올해 마지막 수확이 될 듯. 라임인지 금귤인지만 빼고. 씻는 것도 도와주는 녀석들...설정의 기운이...ㅋㅋ 오렌지 두사발과 자몽 한사발. 그리고 레몬과 오렌지 짬뽕된 과일 한사발. 오렌지만 우리가 해결하고 나머지 너무 신 두 과일은 신 과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 우동면발로 자장면 해 먹었더니 면발이 크긴 크구나. 그래도 잘먹는 두 녀석. 주헌이가 안먹고 돌아다니고 있으니 지웅이가 먹여준다고 이러고 있다. 기특한 넘~ 좋다고 받아먹는 주헌. 아침에 지웅이는 소파에서 양말신고... 주헌이는..

일상의 표현들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