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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말

엄마랑 부르마블 중. 시즐러에서. 아빠랑 willetton park에 있는 놀이터에 놀러왔어요. 자전거 타고 왔어요.짬뽕 국물에다 우동면을 넣었더니...잘 먹는다... 그런데 넌 짬뽕이냐. 우동이냐. 아침에 씻고 나왔는데 조용해서 찾아봤더니 둘이서 이렇게 얌전히 앉아서 책보고 있다. 내가 살다살다 이런 날도 오는구나...ㅋ 형아랑 찰흙놀이 해요. DVD 시청 중. 가꾸운 riverton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일주일에 한사람에 DVD 10개씩 빌릴 수 있단다. 네명이 모두 대출중 신청해서 주헌이 DVD 3개, 아빤 책 한권, 지웅이는 DVD 1개 이렇게 빌렸다. 제목은 extreme dinosaurs. 나폭한 감이 있다...그래도 집중 짱이군...형아가 아픈 틈을 타서 분위기 파악이 완료된 주헌. 형아가 ..

일상의 표현들 2011.04.30

perth zoo[20110430]

지웅이 방학 전에 어디 멀리도 못 가고... 전에 가보려 했는데 지웅이가 마침 감기에 걸려서 못가본 곳...perth zoo 드디어 왔다... 의욕좋게 시작했으나 엄마는 다리가 아프고... 그래도 주헌이 용케 잘 걸어다닌다...다컸다. 2시간 조금 더 걸어다닌 것 같다. 그런데 정작 사자, 호랑이 이런 중요한 넘들은 다들 자거나 숨거나... 주차장 자리를 못 찾아 한바퀴 돌면서 찍은 입구사진. 결국 한시간에 2.5$하는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지난번 초기입국때 봤던...꼬리가 잘린 줄 알았는데 원래 이렇쿤. 어째 조각이 더 진짜같다... 진짜 공룡 벨로키랍토르처럼 생긴 도마뱀. 무셔워~ 펭귄 헤엄치는 거 잘보라고 유리로 해 놓았는데 정작 사진은 잘 안나오네... 너 다리 진짜 길다... 엄마랑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