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1 2

mill piont park[20110221]

지웅이는 학교가고, 간단히 mill point park에서 비프 소시지 점심 겸 나들이. 오늘은 햇볕이 따.갑.다. 요리조리 훏어보고...한번 앉아보랬더니 덥석 가서 앉는다. ㅋ 타고 싶나 보다.주헌이는 고모랑 산책 중.아빠는 소시지 굽는 중. 대부분의 공원에는 이렇게 바베큐 시설이 되어있다. 그러나 날씨가 더워서인지 사용하는 사람이 없네?썬크림 절대 안바르고 모자 절대 안쓴다더니 덥긴 덥나 보다.아빠가 좋아하는 섞기. 포도와 소시지.할머니랑 고모랑 주헌이랑 제티에서.맛있게 냠냠.엄마 썬글라스가 자꾸 내려간다고 왕짜증.이제 돌아갈 시간. 담엔 형아도 꼭 데려와요~

willetton park[20110220]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공원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더운 날씨이기에 자전거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오늘은 왠일? 아침부터 해가 보이지 않더니 하루 종일 차분한 날씨. 산책하기 딱이다. 저녁먹기 전에 후딱 애들 자전거 태워서 고고. 지웅이는 저만치 혼자 가 버리고, 주헌이는 아빠가 밀어줬다. 주헌이 자전거는 기름칠 좀 해야겠다. 삐그덕삐그덕 끼익끼익~ 축구하는 사람들. 날씨가 좋아서인지 사람이 많다. 원래 많나? 안 나와 봐서~~~ㅋ 헬멧은 필수요, 안전장비도 필수라기에 사갔지만, 헬멧만 겨우 꼬셔서 씌워서 패쓰~ 자전거는 주차. 하늘에 뭐있니? 주헌아~ 비행기가 있었구나~ 신났다. 한씨 세남자. 형아랑 달리기. 물론 형아가 맨날 이겨요. 우리집이 있는 Acanthus r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