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 18

yesterday once more( 눈감고 조용히 들어보세요)

동아리 홈페이지에서 퍼왔다.. 나보다 23년선배가 올린건데 30년전 학교다니면서 다방에서 이곡을 자주 감상하셨다고 하더군... 30년이 지난후 TV주제가로 새롭게 들려오는 이런 노래가 나에게도 있을까?? 서태지의 난알아요??? 람바다?? 잘 안어울린다.. Yesterday Once More .. When I was young I\'d listen to the radio Waitin\' for my favorite songs When they played I\'d sing along It made me smile Those were such happy times And not so long ago How I wondered where they\'ve gone . But they\'re back again ..

끼적거리기 2005.01.28

웹호스팅 업체를 바꿨어요^^

지금까지 한 2년 사용하던 웹호스팅 업체를 바꾸었답니다. 1월22일(토)부터 작업해서 1월24일(월) 이전이 완료되었죠... 뭐 이페이지를 보시는 여러분은 틀려진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비해선 약간 로딩속도가 약간약간 느리긴 하지만 회사나 집에서 별 불편없이 팍팍 뜨니까 만족합니다. 사실 예전 업체에서는 월6000원에 500메가의 저장용량과 일일 트래픽500메가의 제한이 있었어요.. 이 홈피에 아들 지웅이 사진이 계속 올라오는 바람에 용량이 거의 500메가에 육박하고 있어서 다른곳을 찾다가 사촌동생인 성현이가 사용하는 웹호스팅업체가 괜챦을 것 같아 변경했지요.. 월사용료 3000원에 1.2기가 저장용량과 일일트래픽1.5기가... 당분간은 별걱정안하고 쓸듯합니다. 2년치 선지불해놓았으니 2년동안은 ..

끼적거리기 2005.01.28

요샌 지웅이 얼굴만 들여다보고 있네요...

요샌 지웅이 얼굴만 들여다보고 있네요... 가만 날짜를 짚어보면서 곧 지웅이랑 떨어져 지낼 생각을 하니 벌써 맘이 짠해집니다. 옆에 있으면서도 특별히 잘해준 것도 없지만, 그래도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요샌 땡깡부려도 많이 안아줍니다. 엄마는 나중에 안아달라고만 하면 어쩌려고 계속 안고만 있냐고 하시는데... 제 맘은 그게 아니거든요. 조카도 지금 엄마랑 떨어져있는데 주말에 한번씩 엄마,아빠가 오면 보고도 막 운다고 하네요. 울 지웅이가 그러면 맘이 많이 아플 것 같네요. 요새는 제법 소리도 내면서 웃는데 예뻐 죽겠어요. 고슴도치 어미라 그런지 ㅋㅋㅋ 엄마를 알아보는지 쳐다보면서 막 웃기도 하구. 역시 팔불출인가 봅니다. 자식자랑이 끝이 없으니...그래도 좋네요. 지웅이가 응가하나봐요. 예쁜 ..

끼적거리기 2005.01.12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저번주(2005년 1월 3일 ~1월 7일)에 KBS2 인간극장의 제목이었다. 가끔 한번씩 생각해 보던 삶이기도 했는데 사람살아가는 삶의 한 방식을 보여주었다. (좀 내용은 틀리지만 몇년전 아이들 여러명을 데리고 깊은 민통선 깊은곳에서 살아가는 한부부의 삶이 문득 떠 올랐다..) 공기 좋은 무주 산골짜기로 들어가서 TV도 안나오는 곳에서 닭키우며 채소가꾸며 어설픈 장작도 패보고..키운닭을 못잡아 이궁리 저궁리 하다가 결국은 읍내로 닭을 가져가 잡아오고.. 도시 생활보다 몸은 좀 더 귀찮고, 주인공 말 처럼 넘 피곤하지않고 적당량의 노동이 가해지는 삶. 무언가 목표가 있어서 그걸 성취하면 또 다시 그건 아닌거 같고 다시 미래의 무언가를 위해 꾸준히 달려가고.. 인생의 수레바퀴 같은 생활 가운데 결국 현재 내..

끼적거리기 2005.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