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온지 2년만에 매직 스트레이트하고 주헌이랑 셀카.ㅋㅋ
아빠가 한달에 한번 퍼스 근교에서 잡는 날 잡아온 전복.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주웠다고 함.
크기가 큰 걸로 바꾸면서 개수를 착각해서 3개 덜 가져온 것이 이정도. 하지만 우리 두 아덜덜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얼마가지 못한다. ㅋㅋ
썰어주는 것은 싫다고 이렇게 아빠가 친절하게 부채살로 잘라 주셨다.
주헌이는 다른 반찬 필요없고, 전복에 한그릇 뚝딱~
재현아빠는 전복 잡아야지 손질해야지 바쁘다 바뻐~
가지런히 이쁘게 손질된 전복.
느무느무 더운날. 한슬이 누나집 놀러갔다가 수영장으로 직행~
아빠 지못미~오늘 모인 네가족. 연말알바니 캠핑을 함께 가기로 했다.
아라 생일케잌 함께 했어요~
주헌이 Kindy 담임선생님 드릴 카드에 그림 그리고 있다.
아빠, 큰아드님, 작은 아드님 도시락. 아침에 요거 만드느라 바쁘다.
임산부 주려고 만든 전복죽. 좀 덜 퍼졌네~
Pampas로 만든 과자. 만들어서 바로 먹어야 맛나다. 금방 눅눅해 지는 듯~
자석만들기에 푹~빠진 주헌. 암튼 옆에만 있으면 혼자서도 잘 논다.
주아아가씨가 유명한 수제피자집에서 사온 초코피자.
의외로 맛 괜찮았다.
갈수록 M버거에 들리는 기회가 많아지는 듯~호주에 적응해 가는 건가요~
성탄행사 준비중인 지웅. 몸을 배배꼬고 난리도 아님~
주헌이 킨디 부담임 선물증정~
주헌이 담임 선생님 선물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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